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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치과학 > 치주과
· ISBN : 9788962782585
· 쪽수 : 194쪽
· 출판일 : 2010-04-15
목차
1장 치은연하 치아우식증과 치근 파절의 효과적인 대응 · 1
I. 시작하며 ·2
II. 어느 정도의 치은연하 치아우식증까지 보존이 가능한가? · 3
Case-1. 연결이 이루어지는 경우 8mm의 치질로 보존 가능 · 4
Case-2. 단독의 경우 10mm 이상의 치질이 바람직하다. · 5
Ⅲ. 어떻게 보존하는가? · 6
≫ 우선해야 할 수단은 교정적 정출 · 6
≫ 교정적 정출의 목적 · 6
1. 치주질환학적 조건의 개선: 생물학적 폭경의 획득 · 6
2. 보철학적 조건의 개선: 치은연상 1mm 이상의 치질 획득 · 6
1) 수복물 변연의 정도 향상 ··6
Case-3. 생물학적 폭경의 획득과 치은연상 1mm 이상의 치질 획득의 실제 · 7
2) 치근파절과 코어 탈락의 방지 · 8
Ⅳ. 교정적 정출의 분류 · 9
≫ 교정적 정출+치은연 치근단측 이동술을 포함한 방법 · 9
≫ 교정적 정출+치은연 치근단측 이동술을 동반하지 않는 방법 · 9
Case-4. 교정적 정출+치은연 치근단측 이동술을 포함한 골절제를 실시한 증례 · 10
Case-5. 교정적 정출+치은연 치근단측 이동술을 동반하지 않는 골절제를 실시한 증례· 12
Ⅴ. 교정적 정출과 외과적 정출의 구별 · 14
≫ 원칙적으로는 교정적 정출을 우선 · 14
Case-6. 교정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 ⇒ 외과적 정출로 대응한 증례 · 15
≫ 외과적 정출의 적응증(외과적 정출이 교정적 정출보다 유리한 경우는?) · 16
2장 자가치아이식과 임플란트 · 17
I. 시작하며 ·18
II. 임플란트에 대한 자가치아 이식의 장점 · 19
≫ 치주인대의 존재에 따른 장점 · 19
1. 치주조직 전체를 개선시키는 기능(치주인대의 재생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19
Case-1. 파괴된 치주조직 전체가 개선된 증례 · 20
2. 강한 교합력을 조절하여, 감소시키는 기능(치주인대의 감각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2
3. 이식 후 이식치를 유리한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다(항상성 유지기능의 활용). 22
≫ 발치 직후에 바로 시술 가능하며 예후가 확실함22
Case-2. 교합력이 강한 ┌6부에 ┌1을 이식. 계속가공의치 지대치로 16년 이상 기능하고있는 증례23
Case-3 이식 후 이식치가 자연스럽게 유리한 위치로 이동한 증례 24
Case-4. 발치 직후에 이식을 실시한 증례 26
≫ 성장기 젊은이에게도 적용 용이 27
≫ 제2 대구치 한 개 치아 결손 시 적용 유리 27
Case-5. 성장기 젊은이에게 치근 미완성치를 이식해 교합 조화를 얻었던 증례 28
Case-6. 교합간섭이 생기기 쉽고 구강 관리가 힘든 제2 대구치 한 개 치아 결손 증례 29
≫ 강한 연조직 부착 30
III. 임플란트의 도입 31
Case-7. 처음 시술하였던 골유착형 임플란트 증례 32
Case-8. 두번째 골유착형 임플란트 증례 33
Case-9. 세번째 골유착형 임플란트 증례 34
Case-10. 네번째 골유착형 임플란트 증례 35
IV. 자가치아이식에 대한 임플란트의 이점 36
≫ 임플란트가 특히 효과적인 증례: 하악 편측 유리단 결손 36
Case-11. 치조제의 조건이 불리한 경우에도 자가치아이식에 비해 임플란트는 골유도재생술 없이 식립하기 쉽다. 37
Case-12. 계속가공의치를 제작하기 위해 전방의 우식증이 없는 지대치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 38
≫ 본 원의 임플란트 증례의 절반 이상은 하악 편측 유리단 결손에 적용 39
V. 자연치를 지키기 위한 임플란트 40
Case-13. 치열 붕괴의 진행을 막기 위한 임플란트 증례 40
Case-14. 1개의 임플란트로 의치의 회전침하를 방지하고 잔존치를 보호한 증례 41
VI. 진정한 임플란트의 적응증은 적다 43
≫ 본 원의 임플란트 평가 43
1. 평가 기준 43
2. 평가 기간 43
3. 평가 방법 43
≫ 본 원의 임플란트 증례가 적은 이유 44
1. 진정한 임플란트 적용 증례는 적다. 44
2. 임플란트 희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마음이 쉽게 변한다. 44
Case-15. 발치 후 임플란트를 위해 내원한 증례 45
Case-16. 임플란트를 원했으나 가철식 보철물로 치료한 증례 46
3장 치수와 치주조직의 발생· 49
I. 시작하며 50
II. 치유와 발생의 관계 50
Case-1. 치유는 발생 과정에서 일어난다(치근 미완성치 이식의 예를 통해) 51
III. 발생 과정 52
≫ 치아, 치주조직을 만드는 세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52
≫ 신경능세포와 치과영역의 관련 53
1. 두부 및 척수 신경능세포의 분화 방향 53
2. 신경능세포의 유주가 저해된 경우 53
≫ 신경능세포는 “제4의 배엽” 54
≫ 치배의 발생 54
1. 치배의 형성과 성장 55
2. 치배형성의 기전: 상피보다 간엽이 주도한다. 55
≫ 치수와 상아질의 발생 56
1. 치아유두, 치수, 상아질의 관계 56
2. 치수와 상아질의 발생 기전 56
3. 치수의 기능을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하는가 56
Case-2. 깊은 치아우식증에 의한 치수노출을 피하기 위해
제3 상아질 형성이 생긴 증례(1) 57
Case-3. 깊은 치아우식증에 의한 치수노출을 피하기 위해
제3 상아질이 형성된 증례(2) 58
Case-4. 교합면을 낮출 때 치수의 상아질 형성능에 의해 치수가 보호된 증례 59
≫ 치근성장과 치주조직의 발생 60
1. 치주조직의 발생 60
2. 치주조직이 되는 기전 60
3. 고유 치조골의 중요성 60
4. 말라세즈상피잔사 60
5. 엠도게인의 출현 61
6. 치근 성장과 치주조직의 발생을 나타내는 임상 예 61
Case-5. 치근 미완성치의 이식 후 발생 과정에서 치근 성장과
치주조직의 치유가 발생된 증례 62
IV. 치수와 치주조직 발생의 과정 정리 63
4장 자가치아이식을 중심으로한 치주조직의 치유 기전 · 65
I. 시작하며 66
II. 치유양상 66
≫ 임상에서 보는 치주조직의 치유 - 자가치아이식 후의 성공의 기준 66
1. X-선 사진에 의한 평가 66
2. 임상소견에 의한 평가 67
Case-1. 이식 후에 장기적인 치주조직 치유 상이 증례 67
≫ 기초 의학적 관점에서 보는 치주조직의 치유양상 68
1. 세포 68
2. 섬유 68
3. 혈관 68
4. 신경 70
≫ 요약과 임상상의 유의점 72
III. 부 착 73
≫ 재부착 Reattachment 73
1. 정의 73
2. 치아이식에 있어서의 재부착 가능성은 있는가? 73
Case-2. 이식에 있어서의 재부착 증례 74
≫ 신부착 New attachment 76
1. 정의 76
2. 치아 재식·이식에 있어 신부착은 가능한가? 76
Case-3. 재식 후에 신부착이 일어났다고 보여지는 증례 77
≫ 4가지 치유 가능성: Melcher의 가설 78
≫ 부착상피 Junctional epithelium 79
Case-4. 넓은 부착상피가 20년 유지되어 구치로 기능하고 있는 증례 80
Case-5. 넓은 부착상피가 16년 유지된 증례 81
Case-6. 넓은 부착상피를 좁게하므로서 치은도 안정된 증례 82
≫ 임플란트의 연조직과의 부착은 왜 천연치보다 못한가? 83
1. 천연치의 상피는 일부 법랑질 상피 유래이기 때문에 부착이 강력하다. 83
2. 임플란트의 경우 상피는 점막상피 유래로 부착은 일어나 않는다 . 83
Case-7. 천연치(이식치)의 부착 1 84
Case-8. 천연치(이식치)의 부착 2 84
Case-9. 임플란트의 주위 치은 84
Case-10. 동일 환자에서 천연치와 임플란트의 주위 치은 차이 85
5장 치주인대의 재생기능 · 87
I. 시작하며 88
Case-1. 삭제된 수용부의 협측 골벽이 회복된 증례 90
Case-2. 흡수된 수용부의 협측 골벽이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 증례 92
≫ 기초에서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첫 번째 = 증례의 이론적 배경 94
1. Andreasen의 실험(1981년) 94
2. Lindskog의 실험(1993년) 95
Case-3. 중증도의 치주질환으로 치아가 자연탈락한 부위에서 골결손이 개선된 증례 97
Case-4. 원심 측에 심한 골결손 및 근심 측에 경도의 골결손이 개선된 증례 98
Case-5. 협설 및 수직적으로 골이 흡수된 치조제에 이식한 증례 99
≫ 기초에서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두 번째=증례의 이론적 배경 100
1. Nyman S, Karring T의 실험(1979년) 100
2. Polson의 실험(1987년) 101
II. 자가치아이식에 있어서 치주인대의 재생기능에 관한 고찰 103
≫ 자가치아이식 후 치조골의 개선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103
≫ 치조골의 개선이 일어나기 위한 수용부의 조건이란 103
≫ 자가치아이식에서 왜 치주인대에 의한 고유치조골 형성이 중요한가? 103
≫ 이식과 임플란트에서 치조골의 치유 차이 104
≫ 치조골 결손부에 고유 치조골의 형성이 일어나기 위한 구조적 조건 104
III. 치주인대가 없어도 치조골의 회복은 일어나는가? 105
≫ 치주인대를 상실한 치주질환 이환치라도 치조골은 증가한다. 105
Case-6. 치주인대를 상실한 치주질환 이환치나 치조골이 증가된 증례(1) 106
Case-7. 치주인대를 상실한 치주질환 이환치나 치조골이 증가된 증례(2) 106
≫ 치주인대가 많은 경우와 적은 경우 치유의 차이 107
Case-8. 치주인대가 적어도 지지 치조골은 쉽게 증가하지만,
고유 치조골은 잘 발생하지 않는다. 107
≫ X-선 상에서 골이 증가해도 치주인대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치유는 긴 부착상피 108
≫ 긴 부착상피에 관한 평가의 변화 108
IV. 자가치아이식 이외의 치주인대 재생기능 109
≫ 치수 유래 의심 치주질환 이환치 109
1. 정의 109
2. 치료경과와 그것을 좌우하는 인자 109
3. 진단 기준 109
4. 치근 이개부의 커다란 골결손이 근관치료만으로 개선되는
증례와 개선되지 않는 증례 110
Case-9. 치주질환의 치근 이개부 병변으로 오인하기 쉬운 증례 111
Case-10. 치주질환의 치근 이개부 병변으로 오인하기 쉬운 증례(2) 112
Case-11. 구강저의 천공과 치수 유래의 골결손이 ‘중증 치근 이개부 병변’으로 오인 받아 발치 선받은 증례 113
Case-12. 치수만으로는 치근 이개부의 골결손부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 치수 유래치 114
5. 치수 유래라도 치주낭 깊이가 깊은 경우가 있는가? 115
6. 치수 유래치와 자가 이식치와의 유사점 115
≫ 인접 치주질환 이환치의 영향 116
Case-13. 치주질환 이환치의 발거 후 인접치 치주인대의 주변에서 생기는
고유 치조골 형성 가능성 117
≫ 교합성 외상치 118
≫ 외과적 근관치료 118
1. 외과적 근관치료는 성공률이 낮은가? 118
2. 외과적 근관치료가 필요 시 되는 근거 118
Case-14. 자가치아이식에 의한 교합성 외상 경감으로 치주조직이 개선된 증례 119
Case-15. 임플란트에 의한 교합성 외상 경감으로 치주조직이 개선된 증례 119
3. 외과처치 후의 치근단 병변 치유 기전(치주인대의 재생기능) 120
4. 치근단 절제의 예 120
Case-16. 과거에 모 병원 구강외과에서 치근단 절제을 받았으나 재발한 증례 122
Case-17. 골결손부에 노출된 치근단부는 전부 절단하지 않는다. 123
Case-18.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치유되지 않았던 치근단 병변 124
Case-19. 일반적인 근관치료로 치유되지 않았던 치근단 병변 125
Case-20. 통 근관치료로 치유되지 않았던 큰 치근단 병변 126
5. 의도적 재식의 예 127
6. 치근단 소파의 예 127
Case-21. 파일 파절편이 제거되지 않아 치근단에 치주질환이 지속되어 내원한 증례 128
Case-22. 해부학적으로 치근단 절제는 위험해 굳이 의도적 재식을 실시한 증례
=상악동과의 근접 129
Case-23. 피질골 천공에 의한 치근단 병변의 소파 130
7. 외과적 근관치료에 대한 고찰 131
≫ 천공 131
1. 처치방법 132
2. 천공에 대한 고찰 132
Case-24. 내측에서의 접근: 치수상저에 큰 천공과 출혈이 보이는 증례 133
Case-25. 내측에서의 접근: 치수상저에 큰 천공과 출혈이 보이는 증례 134
Case-26. 외측에서의 접근: 근관의 깊은 부위에 큰 천공이 생긴 증례 135
≫ 기타: 50여 년 전에 자연히 일어난 치유 136
Case-27. 50여년전에 파절한 치아에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치주인대에 의해 치유가 이루어진 증례 36
Ⅴ. 치주인대가 없으면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 138
Case-28. 치주인대가 존재하는 면과 존재하지 않는 면에서 치조골 개선의 차이를
보여주는 증례 139
Case-29. 살아있는 자신의 치주인대가 없으면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 140
≫ 현재 타가치아이식의 문제점 141
≫ 타가치아이식에 대한 결론 141
Ⅵ. 자가치아이식 이외의 치주인대재생기능에 대한 정리 142
Ⅶ. 치주인대의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가? 143
Case-30. 치주인대가 거의 박리된 것처럼 보인 증례 144
Ⅷ. 치주인대는 얼마만큼 벗겨내도 회복가능한가? 146
Case-31. 광범위하게 치주인대가 제거되었지만 치유된 증례: 의도적 재식의 예 147
Ⅸ. 정 리 148
6장 치주인대의 항상성(homeostasis)유지기능 · 149
I. 치주인대의 항상성 유지기능이란 150
≫ 생물학, 의학 영역에서의 ‘항상성’ 150
≫ 치과영역에서의 ‘치주인대의 항상성’ 150
≫ 이 책에서의 「치주인대의 항상성」 150
≫ 치열 유지와의 관련 152
Ⅱ. 치주인대의 항상성 유지기능으로 생각되는 치아의 이동 153
≫ 교정력에 의한 이동 153
1. 근원심적 이동 153
Case-1. 1mm 좁은 폭의 악제상에서 대구치의 치아 이동은 가능한가? 154
Case-2. 치조골이 삭제된 악제에서도 치주조직을 동반한
치아의 근원심 이동은 일어난다. 156
Case-3. 골결손이 큰 악제에서도 교정력에 의한 근심 치아 이동은 가능하다. 157
2. 수직적 이동 158
≫ 외과적 정출에 의한 골의 증가 158
Case-4. 수직적 이동(1) 교정적 정출에 의한 골의 증가 159
Case-5. 수직적 이동(2) 직립이동에 의한 골의 증가와 치근단의 이동 160
Case-6. 참고증례: 수직적 이동(3) 교정적이 아닌 외과적 정출에 의한 골의 증가 161
Case-7. 수직적 이동(4) 압하에 의한 교합 평면 개선 162
≫ 자연 이동 164
Case-8. 자연 이동, 자연 정출에 의한 환상형 골결손의 개선 164
1. 염증을 억제하는 방향(치주인대가 많은 방향)으로의 이동 164
2. 힘을 제거 후 본래 위치로 이동 164
Case-9. 자연 이동, 자연 정출에 의한 국한된 골결손의 개선 1 166
Case-10. 자연 이동, 자연 정출에 의한 국한된 골결손의 개선 2 168
Case-11. 자연 이동, 자연 정출에 의한 국한된 골결손의 개선 3 169
Case-12. 힘에서 해방된 뒤 본래의 위치로 자연 수직 이동(복귀) 170
3. 염증이나 힘의 영향이 없을 때의 치아의 자연 이동 170
Case-13. 치근 미완성치의 맹출·유도(일반적인 맹출력에 의한 이동) 171
Case-14. 치근 미완성치의 이식치 맹출·유도(26년의 경과에서) 172
Case-15. 치근 완성 이식치의 보다 생리적인 위치에의 이식(함몰 악제의 개선) 173
Ⅲ. 정 리 174
7 장 치주인대의 감각기능 · 175
Ⅰ. 시작하며 176
≫ 감각기능의 재생이야말로 가장 중요 176
≫ 치주인대 신경의 감각기능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명확한 점이 많다. 176
≫ 이식치에도 감각수용기는 되살아나는가? 177
Ⅱ. 과도한 부하로 여겨지는 증례 제시 178
≫ 증례 선택의 이유 178
≫ 이식치의 감각기능 판정 178
≫ 고찰-이식치의 감각기능은 자연치와 다르지 않다. 178
Case-1. 하악 전치를 6번 부위로 이식하여 계속가공의치 지대치로 사용한 증례 179
1. Case 1에 대해: 치료계획 및 치료시의 불안점과 경과 182
Case-2. 심한 이갈이 환자에게 분리된 이식치의 가느다란 치근을 계속가공의치 지대치로 사용한 증례 83
2.Case 2에 대해 186
3. 증례를 통한 고찰 186
참고문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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