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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슬픔이 마셨다

반은 슬픔이 마셨다

(양광모 술 시집)

양광모 (지은이)
푸른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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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슬픔이 마셨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반은 슬픔이 마셨다 (양광모 술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917529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9-04-19

책 소개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술 시집으로 돌아왔다. 양 시인은 시 선집 이후 '바다', '커피'를 주제로 두 권의 시집을 내며, 하나의 주제로 상당량의 시를 써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I. 삶이 내게 축배를 들라 한다
술잔 마주 놓고|술을 마시다|사람에 약하길|캬!|술|낮술|술과 인생|틈|삶이 내게 축배를 들라 한다|가끔은 술을 마시고 싶은 날도 있었다|취중농담|못 배운 것들|배운 것들|잘못 배운 것들|술에게 배우다|술을 받들다|살다 보면|멸치|삼겹살|포장마차|운수 좋은 날|36.5도 인생|중년|누룩|아름다운 거지|술벌이|빈 병|원샷|병나발|행패|공술|해장술|꿈만 같으라|월하독작月下獨酌|다행이다|고래는 왜 술을 마시나|싱거운 술|자작을 좋아하다|콩돌해변|홍도야 우지 마라|푸른별 주막에 앉아

II. 반은 슬픔이 마셨다
권주가 1|권주가 2|권주가 3|권주가 4|권주가 5|권주가 6|권주가 7|술 권하길 권하다|일일오주가一日五酒歌|술이여|빈속에 소주 한 잔을 들이켜면|인류애|낸들|주량|술자리|행복한 일|주님의 말|술독|의식주衣食酒|삶이 내게 술 한잔 마시자 한다|소주|맥주|막걸리|양주|폭탄주|처음처럼|딱 한 잔만|딱 두 잔만|딱 한 병만|건배|술을 위한 건배|딱하여|술을 마신다는 것|술을 벗하네|깊은 술|반은 슬픔이 마셨다|썰물도 없는 슬픔|언제 술이나 한잔 합시다|술비|술시酒時|인생은 술잔|술빚|술꽃|이제 마시지 않아도 취하네|술상|시인을 위한 변명|묘비명

III. 술을 마신다고 술만 마시겠는가
애주가 1|애주가 2|애주가 3|애주가 4|애주가 5|애주가 6|애주가 7|애주가 8|애주가 9|애주가 10|애주가 11|애주가 12|애주가 13|애주가 14|애주가 15|애주가 16|애주가 17|애주가 18|애주가 19|애주가 20

IV. 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에게 취해 있으리
매얼媒蘖|바람 부는 봄날에는|그대 눈을 바라보며|봄날은 가도|님은 어디로 갔는가|사랑한다는 것이|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에게 취해 있으리|온달주 마시며|와인|파전과 동동주|사랑은 푸른 잎으로 살아남으라|내가 평생에 걸쳐 쓰는 시여|삼강주막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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