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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시간들에겐 향기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1779
· 쪽수 : 1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1779
· 쪽수 : 128쪽
책 소개
한국문인협회, 평택문인협회, 시원문학동인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첫 시집에 실린 70편의 시 속에서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박미자만의 감수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목차
1
봄 이야기 | 담쟁이 | 몽돌 | 목련 | 복숭아, 물다 | 봄 연가 | 능소화 | 휴가일지-참외 |
무상 | 묵시록 | 등나무 | 밤꽃 | 는개내리는 날엔 | 국화 | 가을 끝의 화두 | 가을의 기도
2
한 아이 | 2월은 | 외줄 타는 소녀 | 손사래 치다 | 럭비공 | 기다림 | 혼란 |
상 받는 날 | 소음 1 | 소음 2 | 건축예찬 | 두꺼비집 | 유사 자폐증 | 나누기 | 비빔밥 |
1월 증후군 | 칸나의 전설 | 칸나의 철학 | 칸나 | 칸나의 근황
3
뉴스의 여운 | 비상근무 | 그는 출장 중 | 선배 | 추락하는 날엔 날개가 없다 | 남편 |
어머니와 누룽지 | 할머니의 자리 | 목 | 호두 | 변명 | 아파트 숲에서 | 꽃게 |
공중전화 박스 | 신호 대기 중 | 느림의 미학 | 대추 분교 | 충혼탑
4
이중성의 경계에서 | 수행하다 | 집착 | 발견 | 예후, 예감과는 다른 |
굴곡진 날을 위하여 | 보고서 | 굴레 | 발효되기 | 노안 | 관계성에 대하여 | 사과법 |
오래된 동거 | 잘못된 번호 | 적멸 | 비상구
서평 · 명징한 언어로 그려낸 삶의 진정성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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