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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제58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작)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민음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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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제58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3744633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6-01-20

책 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집이 오랜만에 출간된다. 『키친』, 『아르헨티나 할머니』,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가 제58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한 『손모아 장갑과 가여움』을 통해 걸작 단편 여섯 편을 선보인다.

목차

꿈속 •7
SINSIN AND THE MOUSE •16
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74
카론테 •125
산호 반지 •183
나사케시마 •193
작가의 말 •227

저자소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럭』, 『아르헨티나 할머니』,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스위트 히어애프터』, 『N.P』,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서커스 나이트』, 『주주』 , 『새들』 , 『여행 아닌 여행기』,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의 꿈』, 『꿈에 대하여』,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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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트레이트 인 재즈』, 『해뜨는 나라의 공장』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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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때 세상은 평화롭고 폭풍우도 죽음도 없었으니 나는 어린아이일 수 있었다.
아빠가 떠난 후 나는 완벽한 그런 한때가 있듯이 아주 반대로 불안밖에 없는 나날도 있다는 것을, 그런 날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SINSIN AND THE MOUSE」)


각오를 다지고 나자 보이는 풍경이 모두 평온해 땅속이나 바닷속이나, 그런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듯했다.
나는 인생이란 불행과 행복으로 짜인 새끼줄이 아니라 돌고 도는 순간의 이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SINSIN AND THE MOUSE」)


쌓아 올린 것을 다시 잃게 된다는 것은 안다. 아무리 쌓아 올려도 죽으면 이별, 일단 끝난다. 섬세하게 쌓아 올린 성도 주인 없는 폐허가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계속 쌓아 올린다. 그게 살아 있다는 증거니까. (「SINSIN AND THE 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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