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원 14집

권혁재
산골散骨 2·11 / 수양딸·12 / 갈매못 성지를 떠나며·14 / 타르쵸·16 / 바람의 사원·17 / 겨울 공세리 성당·18 / 성불사 돌계단에 앉아·20 / 안궁리·21

김용식
꽃의 별곡·25 / 바람의 뼈·26 / 은행나무와 참새·27 / 분노 조절 장애·28 / 오류에 헉하다·29 / 다초점 안경·30 / 바람결·31

박미자
의자·35 / 팔월을 삶는다·36 / 안녕 매미·37 / 낙타의 독백·38 / 고목·39 / 대리외상·40 / 헛소문·42 / 아, 짜다·44

손창완
장호천, 가을 무렵·47 / 어머니의 밥상·48 / 아버지의 노을·50 / 덕암산의 가을 ·51 / 진위동헌振威東軒·52 / 내 고향 오좌골·54 / 고백·56

이명자
느티나무·61 / 기장 부산미용실·62 / 그리워예·64 / 천작·66 / 손톱·67 / 견인·68 / 사월·69

이태동
토마토·73 / 낮은 자세·74 / 복숭아·75 / 곶감 친구·76 / 배꼽참외·77 / 24시 해장국·78 / 홍시·79

장기혁
폭설·83 / 묵언默言·85 / 강당골·87 / 어항·89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91 / 감자·93 / 아프다·95 / 대화·97

정영동
봄봄·101 / 안전 불감증·102 / 이육사를 그리며·104 / 달집태우기·106 / 삶이란·108 / 상처·110 / 무궁화·112 / 생선 가시·114

최재영
필경사 Ⅱ·117 / 관목貫木·118 / 폭설 Ⅵ·120 / 신석기·122 / 복사꽃 아래 저녁·124 / 역병 Ⅱ·126 / 자작나무 숲에서·128

한인숙
풀9·131 / 길의 가면을 벗기다·132 / 전어 이야기·134 / 엉덩이에 뿔 달기·136 / 서리꽃·138 / 물들의 사막은 바다다·140 / 역병·142

황순옥
첫눈·145 / 끝자락은 늘 위태롭다·146 / 봄비·148 / 민들레·149 / 반란·150 / 하루·151 / 가을·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