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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5548
· 쪽수 : 136쪽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위선 · 11 | 구석에서의 여유 · 12 | 도봉산은 가을을 안고 · 14 | 그 남자의 ocd · 15 | 박하 향 열린 숲 · 16 | 섬진강 · 18 | 남은 이야기 · 19 | 본능에 관하여 · 20 | 교대역 18번 출구 · 21 | 가을날에 · 22 | 삶 · 23 | 어떤 운명 · 24 | 아무도 없는 겨울 · 26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27 | 겨울 민들레 · 28 | 해당화 · 29 | 소통 · 30 | 만약에 · 31 | 구름의 길 · 32 | 꽃 · 33 | 할머니 · 34 | 참회록 · 35 | 선택 · 36 | 삼겹살·37
제2부
이별 · 41 | 구원받지 못한 사랑 · 42 | 고리 · 43 | 파도의 독백 · 44 | 파도 아래서 · 45 | 모순 · 46 | 소망 · 47 | 관계에 관한 단상 · 48 | 버려진 것들은 제 길을 알고 있다 · 50 | 이제는 아무도 · 51 | 시인(詩人)으로 산다는 것 · 52 | 비 내리는 바다 · 53 | 양파 · 54 | 수박 · 56 | 대리 만족 · 57 | 남편 · 58 | 꿈의 유서 · 60 | 가을 · 61 | 당신 계심으로 · 62 | 커피 그리고 가을 · 63 | 계절의 사각지대 · 64 | 너에게로 가는 길 · 65 | 타인 · 66 | 정류장에서 · 68 | 버려진 계절 · 70 | 변명 · 72
제3부
어리석은 사랑 · 75 | 바닷가에서 · 76 | 미련 · 77 | 잔화(殘花) · 78 | 소망 · 79 | 떨어진 꽃잎에겐 가는 길을 묻지 않는다 · 80 | 나는 영원한 당신의 나그네 · 81 | 실상과 허상 · 82 | 멈추어 버린 가을 · 83 | 물구 나무 · 84 | 죽은 자들의 세계 · 85 | 잔설(殘雪) · 86 | 벽과 벽 사이 · 87 | 해빙(解氷) · 88 | 우리가 인연이라 부르는 이름 · 89 | 방황 · 90 | 사랑법 · 91 | 일기 · 92 | 유월 · 93 | 회한 · 94 | 시인과 물망초 · 96 | 슬픈 인연 · 97 | 공(空) · 98
제4부
장미 · 101 | 산다는 것이 · 102 | 상처 · 103 | 당신을 사랑합니다 · 104 | 옛날 애인 · 105 | 낙엽 · 106 | 왜 · 107 | 창밖으로 열쇠를 던진 날 · 108 | 샤갈의 마을에는 · 110 | 비 오는 밤 · 111 | 매화 · 112 | 눈꽃 · 113 | 가을 비경(秘境) · 114 | 하데스 · 115 | 기억 속의 거리 · 116 | 침묵의 강가에서 · 117 | 사유의 끝 · 118 | 춘설(春雪) · 119 | 어느 독거노인의 봄 · 120 | 벚꽃이 흩날릴 때 · 121 | 대사 없는 대본 · 122 | 밤과의 밀어(密語) · 123
해설- 인사와 자연과 자아에 대한 탐색의 시선 / 공광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