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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열쇠를 말한다

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민경두 (지은이)
  |  
논형
2020-04-05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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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열쇠를 말한다

책 정보

· 제목 : 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3572376
· 쪽수 : 216쪽

책 소개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책 ‘부(富)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중요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본문은 정책현안과 제도이슈로 구분돼 다뤄졌다. 타이틀별 5개의 현안들로 구성됐다. ‘부의 열쇠’ 이해하기 Q&A는 부의 현상, 부의 역학, 부의 본질 등 3개의 챕터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원고로 구성됐다.

본문
[1]정책현안 ①반시장 부동산 ②친노동·반기업 ③현금복지 ④친북외교 ⑤이념편향
[2]제도이슈 ①반의회주의 ②법치정변 공수처 ③소주성과 자영업 ④무너진 법치주의 ⑤이상적 사회주의

‘부의 열쇠’ 이해하기
[上-부의 현상] (1)자유의 본질 (2)에너지 현상 (3)돈과 인간의 질서 (4)자유시장 가치 (5)부의 잠재능력
[中-부의 역학] (6)결핍의 역동성 (7)수(數)의 부가가치 (8)카오스&코스모스 (9)임계의 시공간 (10)빛의 연금술
[下-부의 본질] (11)추(醜)의 미학 (12)행복한 신작로 (13)현실의 문 (14)가난한 장인(匠人) (15) 운명의 진실

저자소개

민경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력>고교시절 방송반에서 기자의 꿈을 키우고 1984년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해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성대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기자 입문>1990년 대학을 졸업(학사)한 후 국내 전문지 효시인 약업신문 기자로 입사해 약 8년여를 일했다. <전문지 창간>1998년 국내 최초로 언론 형태를 갖춘 독립형 인터넷신문 데일리팜을 창간하고 연이어 데일리메디, 메디칼타임즈, 비즈엠디(주간지) 등을 공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들 매체가 보수성향이 대단히 강한 의약계 미디어시장에서 모두 주류언론으로 성장하자 혜성 같이 등장한 언론인으로 평가받았다. <온라인 종합경제일간지-종이신문 종합일간지 창간>10여년 후 돌연 전문지 경영에서 모두 손을 놓고 온라인 종합경제일간지 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를 창간한데 이어 종이신문 주간지 스카이엔(SKYN)을 시장에 내놓아 대중지의 주목을 받았다. 주간 종이신문 창간 2년 뒤 일간종합지(제호?스카이데일리) 체제로 전환해 1일 5만부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일간 스카이데일리는 현재 빠른 속도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발행부수를 확대하고 있다. <언론인>온-오프 스카이데일리는 오피니언 리더가 주독자이지만 국민 모두가 잘 살고 부(富)를 누리는 ‘부의 성장’ 담론을 창간정신으로 삼아 빠르게 성장했다. 온-오프 모두 자체 방문하고 열독하는 독자층이 매우 두텁다. <활동>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초대 부회장, 감사,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 지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신문협회 이사,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 교수, 스카이데일리 산하 알앤알(R&R, Rich-Research) 연구소장 등을 각각 맡고 있다. <경제철학>개인의 도덕률을 정초한 바탕 위에 자유시장경제를 존중한다. 풍요에 기반한 총화를 중시하지만 차별적 상생론에 방점을 둔다. <출생>여흥민씨 32세손으로 1965년 충북 음성 금왕에서 태어났다. 조선 숙종 시대 상주목사를 지낸 경북 상주지방이 혈통의 뿌리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본시장에서 일은 자유를 기반으로 할 때 부가가치를 더 많이 낸다. 일의 자유는 곧 노동 유연성의 다른 말이다. 각 개인의 노동이 국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통제되면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기업은 물론 개인도 치명타를 받는다”


“돈을 단순한 화폐로 보면 안 된다. 인간의 생명 에너지와 치밀하게 얽힌 에너지(부가가치)로 보아야 한다. 돈을 번다는 이기심이 아니라 돈이 타인을 위해 자신에게 일을 시킨다는 이타심으로 보면 돈은 인류의 공동선이 응집된 엄청난 에너지를 지녔다. 돈의 이 같은 선한 신성을 간과한 채 이기심을 자극하는 포퓰리즘 등에 함부로 쓰면 가난·쇠락·망국·죽음 등 돈의 대역습이 닥친다”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운전자론을 자임하며 북한을 향한 맹목적인 해바라기성 외교를 억척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인권탄압국이자 불량 독재국가 등으로 지탄받으며 엄중한 경제제재까지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들의 생존술책에 끌려 다니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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