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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3572376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본문은 정책현안과 제도이슈로 구분돼 다뤄졌다. 타이틀별 5개의 현안들로 구성됐다. ‘부의 열쇠’ 이해하기 Q&A는 부의 현상, 부의 역학, 부의 본질 등 3개의 챕터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원고로 구성됐다.
본문
[1]정책현안 ①반시장 부동산 ②친노동·반기업 ③현금복지 ④친북외교 ⑤이념편향
[2]제도이슈 ①반의회주의 ②법치정변 공수처 ③소주성과 자영업 ④무너진 법치주의 ⑤이상적 사회주의
‘부의 열쇠’ 이해하기
[上-부의 현상] (1)자유의 본질 (2)에너지 현상 (3)돈과 인간의 질서 (4)자유시장 가치 (5)부의 잠재능력
[中-부의 역학] (6)결핍의 역동성 (7)수(數)의 부가가치 (8)카오스&코스모스 (9)임계의 시공간 (10)빛의 연금술
[下-부의 본질] (11)추(醜)의 미학 (12)행복한 신작로 (13)현실의 문 (14)가난한 장인(匠人) (15) 운명의 진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본시장에서 일은 자유를 기반으로 할 때 부가가치를 더 많이 낸다. 일의 자유는 곧 노동 유연성의 다른 말이다. 각 개인의 노동이 국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통제되면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지만 기업은 물론 개인도 치명타를 받는다”
“돈을 단순한 화폐로 보면 안 된다. 인간의 생명 에너지와 치밀하게 얽힌 에너지(부가가치)로 보아야 한다. 돈을 번다는 이기심이 아니라 돈이 타인을 위해 자신에게 일을 시킨다는 이타심으로 보면 돈은 인류의 공동선이 응집된 엄청난 에너지를 지녔다. 돈의 이 같은 선한 신성을 간과한 채 이기심을 자극하는 포퓰리즘 등에 함부로 쓰면 가난·쇠락·망국·죽음 등 돈의 대역습이 닥친다”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운전자론을 자임하며 북한을 향한 맹목적인 해바라기성 외교를 억척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인권탄압국이자 불량 독재국가 등으로 지탄받으며 엄중한 경제제재까지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들의 생존술책에 끌려 다니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