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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

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

데이비드 캠벨, 그레고리 빌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복있는사람
4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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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3601694
· 쪽수 : 850쪽
· 출판일 : 2015-12-30

책 소개

요한계시록의 권위자 그레고리 빌의 최신작. 방대하고 전문적인 NIGTC <요한계시록 주석>을 새롭게 정리한 수정.축약본이다. 해당 본문의 주석적 결론을 제시하며 설교 주제의 기초가 되는 문장형 소제목으로 구성하고, 150여 개의 묵상 제안을 수록했다.

목차

해설의 글
저자 서문

들어가며
Ⅰ. 프롤로그 (1:1-20)
Ⅱ.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2:1-3:22)
Ⅲ.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광 (4:1-5:14)
Ⅳ. 일곱 인 심판 (6:1-8:5)
Ⅴ. 일곱 나팔 심판 (8:6-11:19)
Ⅵ. 격화된 싸움 (12:1-15:4)
Ⅶ. 일곱 대접 심판 (15:5-16:21)
Ⅷ. 바벨론과 짐승에 대한 최후의 심판 (17:1-19:21)
Ⅸ. 천년왕국 (20:1-15)
Ⅹ. 새 창조와 영광 속에 들어간 완전한 교회 (21:1-22:5)
ⅩⅠ. 에필로그 (22:6-21)


추천 도서
성구 색인 · 고대문헌 색인

저자소개

데이비드 캠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대학을 졸업한 뒤 제네바 로드 복음주의 침례교회의 목사로 섬기다가 2002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칼라일에 소재한 그레이스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로 초빙되었다. 메어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메건과 캐트리오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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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던 감리회 대학교(B. A., M. A.)를 나와 댈러스 신학교(Th. M.)와 케임브리지 대학교(Ph. D.)에서 신약신학을 공부했다. 그로브시티 대학, 고든콘웰 신학교, 휘턴 대학을 거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그레셤 메이천 석좌교수로 신약과 성경해석학을 가르치다 지금은 댈러스 리폼드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경 해석학, 특히 신약 안의 구약 분야를 연구했으며 세계적으로 신약학 분야에 영향력 있는 저술을 다수 펴냈다. 저서로는 『신약의 구약 사용 핸드북』, 『신약성경신학』, 『성전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성경신학적 신약개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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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기독교 고전과 양서의 번역을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많은 책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 NICOT 레위기』, 『NICNT 갈라디아서』, 『REC 다니엘』, 『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 『다니엘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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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러한 점에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인기 있는 접근법을 나타낸 격언, 곧 “상징적으로 해석하도록 강요받지 않는 한 문자적으로 해석하라”는 말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1:1에 나오는 요한계시록의 엄밀한 전달 방식에 대한 표제 진술은 요한계시록의 기본 요소가 상징적 요소라는 것이고, 따라서 방금 말한 격언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강요받지 않는 한 상징적으로 해석하라”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 더 낫게 말하면 독자는 요한계시록에서 신적 계시의 주요 수단이 ‘상징’이라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서 펼쳐지도록 되어 있는 대부분의 일들은 문자적으로 취해져서는 안 되고(사자, 어린양, 짐승, 여자 등), 각각 다른 일단의 실재들을 상징적으로 가리킨다. 따라서 1:1에서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펼쳐질 환상들이 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원칙을 제시하는데, 이 환상들은 문자적으로 특정 인물이나 사실이나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관련 사실을 가리킬 것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나아가 만일 다음 구절에서 십사만 사천이라는 성도들의 수가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상징하는 비유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면, 18절에서 육백육십육이라는 수와의 의도적인 대조는 짐승과 그의 백성의 본질적인 불완전함을 가리킬 것이다. 성경에서 ‘셋’이라는 수는 완전함을 상징한다. 예를 들면 1:4-5에서 셋은 신격의 완전하심을 표현하고, 이것은 13장과 16:13에서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모방으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여섯’의 삼중 수인 육백육십육은 짐승에게서 발견되는 “죄악의 불완전함의 완전함”으로 불릴 수 있다. 짐승은 신적 완전함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불완전함의 축소판이다. 삼중의 여섯(666)은 삼중의 일곱(777)에 속한 신적 삼위일체의 모방이다. 때때로 일곱이라는 수를 그들의 철저한 악한 본성, 가혹한 박해, 보편적 억압 통치를 강조하기 위해 마귀나 짐승에게 적용시키는 것은 합당하다. 18절에서 짐승을 묘사하기 위해 일곱이 아니라 여섯이라는 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3-14절에서 그리스도의 모방자인 첫째 짐승과 선지자의 모방자인 둘째 짐승을 반복해서 강조하기 위해서다. 신자들은 짐승의 미혹에 성공적으로 저항할 때 불완전함을 상징하는 짐승의 이름의 본질과 동일시되는 결과를 피하게 된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의 이름과 동일시되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과 동등하기 때문이다. _‘Ⅵ. 격화된 싸움 (12:1-15: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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