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의 남방순회 담화실록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제 1장 천둥번개 같은 기운이 생겨나다 ·11
제 2장 선전(深?)이 <세기행世紀行>을 연주하다 ·21
제 3장 ‘역〔站〕’이라는 글자가 빠진 선전역의 역명 ·36
제 4장 선전이 바라던 덩샤오핑의 <세기행> ·47
제 5장 선전에 도착한 후에도 앉지를 못하다 ·55
제 6장 전체 일정을 수행하며 기록하는 중임을 맡다 ·70
제 7장 8년 전의 이야기 ·76
제 8장 국제무역빌딩에 봄 천둥이 치다 ·96
제 9장 일반 군중들이 진인眞人을 보다 ·113
제10장 평가한 말은 “곡조가 틀리지 않았다”였다 ·119
제11장 기록하는 일에 곤란한 문제가 생기다 ·129
제12장 발언인 마음대로 진정한 말을 하다 ·135
제13장 화차오성(華僑城)에서의 즐거움 ·145
제14장 오로지 ‘정책’이라는 두 글자 ·156
제15장 운치가 넘쳐났던 시얜후(仙湖)식물원 ·162
제16장 오르지 못한 홍파사(弘法寺) ·170
제17장 “많은 사람에게 아직 죄를 짓지는 않았다” ·177
제18장 “기존의 관례를 깨서는 안 되네”, “신속하게 하게나” ·188
제19장 덩샤오핑은 마치 선전에 오지 않은 듯했다 ·206
제20장 돌아서서 가지 못하는 길 ·210
제21장 대담하게 변통하여 “기존의 관례를 깨뜨려라” ·217
제22장 우리를 초조하게 한 ‘평정平靜’ ·226
제23장 한 통의 전화―봄바람은 이미 위먼관(玉門關)을 지나갔다 ·235
제24장 덩샤오핑이 위성텔레비전에 출현하다 ·243
제25장 베스트셀러 책을 탄생시키다 ·248
제26장 한 폭의 초상화가 선전시의 표상이 되다 ·252
제27장 《역사의 선택》 ·263
제28장 예측하기 힘든 내정 ·273

후기 끝 없는 길 찾기 ·288
마치는 말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