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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63712734
· 쪽수 : 3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63712734
· 쪽수 : 324쪽
책 소개
남궁현의 로맨스 소설. 지난 날 어리석은 선택과 얽매인 과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인 운이 진행하는 '비 오는 날의 초대'라는 팟캐스트는 매 챕터마다 영화와 문학작품을 소개한다.
목차
1. “궁금한 게 많아지면 수명이 짧아져요.” _<끝까지 간다>, 2013
2. “기억은 칼날과 같아서 베일 수도 있단다.” _<한니발 라이징>, 2007
3. “우리가 꿈을 꾸는 동안은 그것은 진짜 같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것이 진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지.” _<인셉션>, 2010
4.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 했어. 그런데 우리가 변해 버렸지.” _<벨벳 골드마인>, 1998
5.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_<카모메 식당>, 2006
6. “당신을 흘긋 본다는 건 말도 안 돼요. 물끄러미 바라봐야 해요.” _<스팽글리쉬>, 2004
2. “기억은 칼날과 같아서 베일 수도 있단다.” _<한니발 라이징>, 2007
3. “우리가 꿈을 꾸는 동안은 그것은 진짜 같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것이 진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지.” _<인셉션>, 2010
4.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 했어. 그런데 우리가 변해 버렸지.” _<벨벳 골드마인>, 1998
5.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_<카모메 식당>, 2006
6. “당신을 흘긋 본다는 건 말도 안 돼요. 물끄러미 바라봐야 해요.” _<스팽글리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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