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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관료제

루드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황수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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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료제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경제학고전
· ISBN : 978896406359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9-10-15

책 소개

20세기 오스트리아 학파의 지도적인 해설자였던 미제스. 그의 주요 저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 출간된다. 그는 이 책에서 관료제 그 자체만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으며, 관료제의 문제 원인으로 정부의 경제 개입을 들고 있다. 또한 이윤 관리와 관료적 관리를 나누어 고찰한 뒤, 관료제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민주 국가의 국민들은 사회주의와 개입주의, 관료제화의 문제점을 인식해야 하며, 경제 문제에 대한 관심과 상식을 가져야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루드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제학자로 사회철학자이면서 오스트리아학파의 전통을 계승한 현대 자유주의 경제학의 대표적인 학자로 손꼽힌다. 1906년 비엔나대학을 졸업한 후 1909~1934년에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경제고문을 지냈으며, 1934~1940년에는 제네바의 고등국제연구원 경제학 교수를 역임했고, 그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강의와 연구를 계속했다. 1945~1969년에는 뉴욕대학의 객원교수로 있었는데, 1969년에는 미국 경제학회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주요저서로는 『관료제도』(1944), 『만능정부』(1944), 『계획된 혼란』(1947), 『인간행동』(1949), 『반자본주의정신』(1956), 『이론과 역사』(1957), 『화폐와 신용』(197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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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성대학교(행정학과 교수)를 정년퇴직하였으며,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으로, 그리고 경성대학교 재직 중에는 애리조나 대학교 경제학과[1991년(풀브라이트 교환학자), 1997년], 조지 메이슨 대학교 공공선택 연구 센터(2004년), 그리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경제학과 및 스타브로스 센터(2013년)에서 교환 교수로 연구하였다. 공공선택론,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시장 경제, 그리고 자유주의 분야의 책을 다수 번역하였다. 자유기업원에 매주 금요일 라이너 지텔만과 랜들 홀콤의 칼럼들을 번역해서 게재하고 블로그를 운영한다. https://cfe.org/bbs/bbsList.php?cid=ZC와 https://cfe.org/bbs/bbsList.php?cid=HC 그리고 https://blog.naver.com/bc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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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A profit-seeking enterprise is supported by the voluntary patronage of the public. It cannot subsist if customers do not pour in. But the bureaus forcibly acquire their "patrons." That an office is approached by many people is not proof of its satisfying an urgent need of the people. It only shows that it interferes with matters that are important to the life of everyone.

이윤 추구 기업은 공중의 자발적인 애호로 지탱된다. 만약 고객들이 몰려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유지될 수 없다. 그러나 관청들은 강제로 자기들의 ‘후원자들’을 얻는다. 관공서에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것은 그 관공서가 그 사람들의 긴급한 필요를 충족시킨다는 증명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그 관공서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중요한 문제들에 간섭한다는 점을 보여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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