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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4411469
· 쪽수 : 118쪽
· 출판일 : 2014-06-27
목차
권두시
저자의 말
1.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을 부른 귀뚜라미/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 비/ 가을 소리/ 가을이 성큼 익어간다
고독에 운다/ 아름다운 아침 햇살/ 우리의 멋/ 그들보다 마음 편해/ 눈길을 걸으며
두견이 우는 사연/ 필리핀서 시집 온 며느리/ 봄이 내리는 소리
2. 옛날이 눈에 보인다
땀방울이 주렁주렁/ 돈자랑 묘비/ 梅花나무 앞에 서서/ 감 따는 두 여인/ 하늘은 귀가 여간 밝나보다
때 아닌 자목련 한 송이/ 닮은 (꼴)/ 빨래줄에 열린 은구슬/ 베짜는 여인/ 눈싸움하던 그 녀석들
옛날이 눈에 보인다/ 잡초/ 물에 바친 두루미 한 쌍
3. 잃어버린 징검다리
시골길/ 영원한 보배이다/ 가을 하늘/ 뒤척이는 밤/ 잃어버린 징검다리/ 고추잠자리/ 기다림
너를 알고 나를 알고/ 바람/ 고백/ 설화(雪花) 속에서 춤추는 댓잎들/ 치맛자락 끄는 소리
꽃비가 노래한다
4. 날만 세면 부정비리
날만 세면 부정비리/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 들쥐들의 비리/ 화개장터 벚꽃/ 강진 대구 고려청자
해남 우슬재/ 아부를 모르는 분재/ 개나리와 벌나비/ 홍도는 하나의 예술자품/ 동양화 같은 섬들
땅끝 해남명산 계곡 흑석산/ 고흥 우주센터 가는 길/ 검사와 위증자/ 5.18 애가(哀歌)
5. 산새들과의 대화
산새들과의 대화/ 7호 태풍 곤파스/ 태풍/ 봄 마중/ 빈 터/ 수리부엉이/ 그림자/ 한방 불청객
푸른 은구슬/ 꿈 속의 초대/ 빗자루/ 걸레/ 번지도 문패도 없는 동네
6. 농주 한 잔이 시가 되어
농주 한 잔이 시가 되어/ 별을 낚는 강태공/ 요즘 보기드믄 효자효부/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
저승길 노자돈/ 노인의 날을 맞아/ 가을 장마에 무너지는 농심/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을
땀은 농사지은 밑거름/ 이것이 9988 인생살이/ 불청객이 오는 소리/ 고향/ 혼자 떠나는 여행길
황혼이 물든 눈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