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스웨터

출간을 기림 / 임보
詩의 문을 열면서...

제1부
파란 스웨터 1 / 파란 스웨터 2 / 파란 스웨터 3 / 예연 찻집에서 / 조천 갯마을 / 옛집 1 / 옛집 2 / 먼 길을 가기 위하여 / 첫 기일 / 국밥 한 그릇 / 넝쿨장미 / 12월 / 꿈의 꽃밭 / 송광사에서 / 편지

제2부
백합보육원 / 이어도 / 누나 생각 / 황태 / 청천역에서 / 합포, 유년 / 그해 겨울 / 2월 / 포차 봄날은 간다 / 대구역 가는 길 / 순천만에서 / 그때 그 골목 / 버스 기사 삼촌 / 삼도천 / 검정고무신

제3부
사슴섬에서 불러보는 노래 / 망월동의 봄 / 가덕도 / 노도횟집 / 섬이 보이는 민박집에서 / 이 어둠의 슬픔이여 / 벌판에서 / 어머니 / 갯바위 / 귀가 / 나무를 꿈꾸며 / 욋골마을 / 영월에서 / 제삿날 밤 / 어느 시민의 기도문 / 두 성녀

제4부
서포를 추억하다 / 봉덕사 / 밥무덤 1 / 밥무덤 2 / 강은 흐르고 싶다 / 주례구치소 1 /주례구치소 2 / 그곳에 그가 있었다 / 매월당의 노래 / 칠성시장 포장마차촌 / 북평장 / 어느 복서 / 경마 / 증도에서 / 희망야학교 / 옛친구 / 길

해설｜돌아보니 아품이 있었다_정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