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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의문 100

유해물질 의문 100

(생활세제, 의료품, 화장품, 농수산물, 공산품은 얼마나 안전한가)

사이토 가쓰히로 (지은이), 장은정 (옮긴이), 임종한 (감수)
보누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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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의문 1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해물질 의문 100 (생활세제, 의료품, 화장품, 농수산물, 공산품은 얼마나 안전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살림/정리수납
· ISBN : 978896494270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12-15

책 소개

생활 속에 존재하는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의문을 충실하게 풀어놓았다. 가정용품, 식료품, 의약품, 화장품 등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대부분의 생활용품 중에서 논란거리로 남아 있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유해 화학물질들의 실체를 살펴본다.

목차

서 문
추천사

1장 가정 속 유해물질
001 염소계 표백제에 주의해야 한다?
002 세제는 환경과 피부의 적이다?
003 드라이클리닝 한 의류는 피부에 안 좋다?
004 곰팡이 제거제가 인체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005 불소 코팅제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악화시킨다?
006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은 어떤 것일까?
007 가스연료의 성질 중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008 자외선은 정말로 피부암의 원인이 될까?
009 활성산소가 체내에 잔류하면 노화가 진행된다?
010 실수로 전지를 삼키면 위에 구멍이 뚫린다?
011 소화약제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할 위험이 있다?
012 새집증후군은 왜 생길까?
013 난연제가 체내에 축적되면 위험하다?
014 석유연료는 태우는 것 외에도 위험성이 있다?
015 유해곤충 중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016 원예식물 중에도 위험한 것이 있다?
017 반려동물이 유해물질이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column 청산가리가 통하지 않는 체질이 있다?

2장 음식 · 첨가물 속 유해물질
018 합성감미료에도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다?
019 합성착색료가 알레르기나 간장장애의 원인이 된다?
020 식품 표백제 때문에 통증을 못 느끼고 식중독에 걸린다?
021 방부제는 먹어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022 산화방지제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023 건조제에 물이 묻으면 정말로 위험한가?
024 알코올은 과음 이외에도 위험성이 있다?
025 콜레스테롤은 많을수록 몸에 나쁘다?
026 식중독에 걸리지 않기 위한 대책은?
027 산성 · 염기성 식품의 섭취 밸런스가 무너지면 위험하다?
028 발암성 물질을 섭취하지 않으려면?
column 복어와 투구꽃을 함께 섭취하면?

3장 의약품 · 화장품 속 유해물질
029 의약품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030 타미플루 · 리렌자의 부작용, 정말로 괜찮을까?
031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
032 탈리도마이드는 태아 최기형성이 있다?
033 키노포름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는 유해 성분이다?
034 항암제의 부작용은 언젠가 사라진다?
035 UV 차단 화장품에 부작용이 있다?
036 머리염색제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037 제모제로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간기능장애가?
038 건강보조식품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하다?
039 다이어트제에도 위험한 성분이 숨겨져 있다?
040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041 살균제는 인체에도 영향을 준다?
042 킬레이트 요법에 뜻밖의 함정이 있다?
043 마약의 유해 성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column 독을 가진 새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4장 자연식품 속 유해물질
044 유독 성분이 든 산나물이 있다?
045 잎에 독성이 많은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046 열매에 독성이 많은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047 뿌리에 독성이 많은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048 버섯에는 어떠한 위험 성분이 있을까?
049 복어의 독은 천연산이라는 증거?
050 산호초에 서식하는 어류는 계절성 독을 지니고 있다?
051 조심해야 할 조개류가 있다?
052 광우병이 무서운 이유는?
053 기생충은 이제 옛날이야기다?
054 인체에 해가 되는 곰팡이가 있다?
column 미러클 베리가 미각의 마법을 일으킨다?

5장 농업 · 수산업 · 축산업 현장 속 유해물질
055 살충제는 인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056 살균제는 인체와 환경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057 포스트 하비스트 농약은 인체에 얼마나 위험할까?
058 토양살균제는 인체에 얼마나 위험할까?
059 제초제를 실수로 흡입했다면 위험도는?
060 화학비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061 쥐약은 지금도 쓰이고 있다?
062 독이 있는 파충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063 독이 있는 양서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064 독가시가 있는 물고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column 마오타이주에 수수께끼 성분이 들어 있다?

6장 공업용품 속 유해물질
065 시너는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물질일까?
066 도자기 유약에 위험이 숨겨져 있다?
067 부동액에도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다?
068 방향족 화합물 그룹은 발암물질이다?
069 VOC(휘발성 유기화합물)도 유해하다?
070 황화수소는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물질일까?
071 염소를 다른 물질과 혼합하면 얼마나 위험할까?
072 석면은 아직 경계해야 할 물질이다?
073 수은은 어떻게 체내에 쌓일까?
074 카드뮴 중독이란 무엇일까?
075 크로뮴 성분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076 납 중독이란 무엇일까?
077 폭약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078 다이너마이트의 위력은 얼마나 클까?
079 액체 폭탄을 취급할 때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
080 플라스틱 폭탄은 얼마나 위험할까?
081 산은 반응성이 얼마나 높을까?
082 염기는 산보다 더 위험한 물질이다?
column 물도 양에 따라 유해물질이 될 수 있다?

7장 생활 환경 속 유해물질
083 다이옥신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
084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많아져야 위험할까?
085 프레온은 이제 생산되지 않으니 괜찮다?
086 PCB(폴리염화바이페닐)도 생산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087 유기염소화합물은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088 SOx와 NOx는 위험성이 줄어들고 있다?
089 부유 분진은 유해 성분을 머금고 공기 중에 떠다닌다? 301
090 산성비에 따른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91 광화학 스모그를 흡입하면 어떤 영향이 나타날까?
092 토양오염에 따른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
093 수질오염에 따른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
column 화학반응에 따른 위험성이란 무엇일까?

8장 치명적인 독성 물질
094 치사량이란 무엇일까?
095 식물독 가운데 주의해야 할 것은?
096 청산가리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 물질이다?
097 비소의 독성은 어느 정도일까?
098 탈륨의 독성은 어느 정도일까?
099 화학무기란 무엇일까?
100 방사성물질(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할까?
101 폴로늄의 독성은 어느 정도일까?
102 열화우라늄의 독성은 어느 정도일까?
103 원자폭탄은 왜 두려운 대상일까?

부록 : 환경·안전 정보 사이트 안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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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이토 가쓰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출생으로 현재 일본 나고야공업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의 재미를 가르쳐 준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1974년에 도호쿠대학교 이학부에 진학했고, 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입학 이후 50년간 오직 화학 한길만 걸어온 사람이다. 전공 분야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광화학, 초분자화학까지 폭넓다. 세상의 모든 것은 화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그 재미를 알리기 위해 양자화학에서 생명화학에 이르기까지 화학의 전 분야에 걸쳐서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국내 출간된 주요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화학 혁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식품 과학 이야기》,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 등이 있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은 인류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준 전분, 약, 금속, 세라믹, 독, 원자핵 등 12가지 물질을 선정해 물질의 발견으로 인해 문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명한다. 또한 수천 년에 걸쳐 인류와 함께 진화해 온 물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지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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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석사(일본 사회·문화 전공)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동양의학 치료 교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확실한 응급처치법》 《인체 해부도감》 《인체 영양학 교과서》 《인체 면역학 교과서》 《인체 생리학 교과서》 《수면 투자》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 《혈관 내장 구조 교과서》 《뼈 관절 구조 교과서》 《뇌 신경 구조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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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한 (감수)    정보 더보기
환경의학 전문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직업환경의학외래협의회KOEC 회장, 한국환경보건학회 부회장,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임상위원장, 환경독성보건학회 환경역학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암예방 특별법〉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제2기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위해성 분야’ 연구위원 등 국내 화학물질 및 대기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했다. 국내에 의료생활협동조합 운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협동조합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또한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운동본부장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문화일보 ‘주목받는 차세대 인물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인간적인 의료》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가 있으며, 《마을로 가는 사람들》 《사회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 《생명을 살리는 밥상》 《밀레니엄 커뮤니티 센터》 《공중보건과 예방의학》 《친환경 농업과 생명환경 교육》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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