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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김성수 (지은이)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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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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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일반화학
· ISBN : 978896494653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9-20

책 소개

사람들은 세상 만물의 근원인 원소의 정체를 밝히려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몇 년, 몇십 년간의 실험과 연구를 거쳐 마침내 새로운 원소를 처음 찾아낸 순간, 과학자들이 맨 처음 한 일은 원소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었다.

목차

머리말

1장 원소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화학 원소란 무엇일까?
원소 이름은 어떻게 번역했을까?
원소의 이름을 짓는 법
-고대로부터 쓰인 금속 원소들
-17세기 중반 이후
-20세기 이후
우리나라의 원소 이름
-고대로부터 홑원소물질로 널리 사용된 원소
-일본 학자들이 음차한 이름을 가진 원소
-대한화학회의 명명법 개정
잠깐! 화학자 상식) 우다가와 요안

2장 인간의 역사를 만든 7가지 금속
구리Cu
납Pb
주석Sn
금Au
은Ag
철Fe
수은Hg
잠깐! 화학자 상식) 클레어 패터슨

3장 ‘소’가 붙지 않은 원소
인P
황S
아연Zn
백금Pt

4장 ‘소’가 붙어 있는 원소
산소O
수소H
질소N
탄소C
붕소B
규소Si
비소As
잠깐! 화학자 상식) 앙투안 라부아지에

5장 염을 만드는 원소
염소Cl
플루오린F
아이오딘I
브로민Br
잠깐! 화학자 상식) 조제프 게이뤼삭

6장 고귀하신 기체 원소
아르곤Ar
크립톤Kr
네온Ne
제논Xe
라돈Rn
헬륨He
잠깐! 화학자 상식) 윌리엄 램지

7장 잿물과 양잿물: 두 이름을 가진 원소
포타슘K
소듐Na
칼륨K
나트륨Na
잠깐! 화학자 상식) 험프리 데이비

8장 트랜스페르뮴 전쟁
초우라늄 원소
멘델레븀Md
노벨륨No
로렌슘Lr
러더포듐Rf
두브늄Db
시보귬Sg
잠깐! 화학자 상식) 유리 오가네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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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최우수 졸업(숨마쿰라우데)을 했다. 고분자화학 연구로 동 대학원 화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박사후연구원으로서 미국 미네소타대학 화학공학과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카번(Carbon)> 등 국내외 저널에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고분자 물질이 탄소 소재로 전환되는 과정과 결과를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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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IUPAC에서 규정하는 원칙에 따라 새로 발견한 원소들은 신화 및 천체 관련 어휘, 광물, 지명, 원소의 속성, 과학자 이름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하되 1~16족 원소는 -ium으로 끝나고, 17족은 –ine으로 끝나며, 18족은 -on으로 끝나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원칙이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전에도 암묵적으로 지켜지던 규칙이긴 했지만, 특히 우라늄보다 원자 번호가 큰 원소들은 이 규칙을 충실히 따르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얻기 쉬운 것과 별개로, 화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납이나 주석이나 녹는점이 낮아서 가열하면 빠르게 녹아 나오는 것이 매한가지라 다 비슷한 물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주석의 다른 이름이 ‘상(上)납’이라는 것을 봐도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납과 주석을 비슷한 금속으로 여겨왔다고 할 수 있지요. 옛날 로마 사람들도 두 금속이 색깔만 다르다고 생각해서 납은 plumbum nigrum(검은 납), 주석은 plumbum album(흰 납)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이 금속을 수은(水銀)이라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수은이라는 이름은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쓰인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아시아 사람들 모두 수은이 ‘물처럼 흐르는 은백색 금속’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던 것이지요. 이런 생각은 서양에서도 비슷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수은을 부를 때 ‘물’을 의미하는 단어 hydor[휘도르]에 ‘은’을 뜻하는 단어 argyros[아르귀로스]라는 단어를 합쳐 hydrargyros[휘드라르귀로스]라고 불렀습니다. 한편 라틴어로는 수은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흘러 다닌다고 해서 ‘살아 있는 은’이라는 뜻의 argentum vivum[아르겐툼 비붐]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 영향으로 현대 독일어에서도 똑같이 수은을 살아 있는 은이라는 뜻인 Quecksilber[크벡질버]라고 부르고, 이것이 영어에 유입되면서 quicksilver[퀵실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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