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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명/문명사
· ISBN : 9788964950753
· 쪽수 : 243쪽
· 출판일 : 2014-10-22
책 소개
목차
서언
한·중 상고사 연혁표
제1장 수메르와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1. 모든 것은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한다
2. 아카드의 침입과 에덴에서 축출
3. 바벨탑에서 전 세계로 퍼지다
4. 동방으로 간 칸인(환인)과 한민족-홍산
1) 황하로 진출하여 중국문명을 이루다
2) 한반도로 들어오다
3) 일본열도로 진출하다
5. 남(동)방으로 간 칸인(카수메르)과 수드라-인도
6. 서방으로 간 우르(갈데아)인과 아브라함-가나안
7. 북(서)방으로 간 우르(수메르)인과 미노타우로스-크레타
8.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찾기
제2장 성서이야기와 메소포타미아문명
1. 천지 창조와 수메르문명
1) 에덴동산과 메소포타미아지역
2) 이브의 탄생과 이집트신화
3) 에덴동산에서 축출과 화염검
4) 카인과 농경문명
5) 바벨탑과 카인족의 분화
2. 수메르문명의 개관
1) 우르왕조와 수메르
2) 수메르의 종교와 문화
3) 수메르의 경제와 산업
4) 수메르의 교육과 예술
5) 수메르의 법령과 천문학
6) 수메르의 도시와 관료체계
3. 아카드의 침범과 에덴의 동쪽
1) 아카드의 침범과 수메르인의 축출
2) 에덴의 동쪽과 수메르의 이동
3) 수메르와 아카드의 신화
제3장 신화와 고대문명
1. 오시리스와 이집트문명
1) 이집트의 신화와 오시리스
2) 이집트문명의 역사
2. 단군신화와 한(칸)국
1) 카인(칸)과 환인
2) 단군신화와 우리민족
3. 아브라함과 유대민족
1) 아벨과 아브라함
2) 요셉과 이집트 신왕국
3) 출애굽과 모세
4. 그리스신화와 에게해문명
1) 그리스신화
2) 우라노스와 미노아문명
3) 크로노스와 미케네문명
4) 제우스와 도시국가의 성립
5. 수메르와 인더스문명
1) 인도신화와 인더스문명의 태동
2) 인도신화와 칸인족
제4장 우리 한(칸)민족의 갈래
1. 환웅과 3황5제
1) 배달국과 번(고)조선의 성립
2) 환웅과 3황5제
3) 전삼한과 삼국의 성립
2. 일본 개국신화와 삼국(한)시대
1) 일본의 개국신화
2) 천손강림과 일본 천황계보
3. 아스텍·마야·잉카문명과 한민족
1) 아메리카의 고대문명
2) 아스텍·마야·잉카문명
제5장 우리 한민족의 나아갈 길과 제안
1. 신 삼한시대와 동북아시아
1) 신칸(진한)과 한국
2) 벌칸(번한)과 중국
3) 마칸(마한)과 일본
2. 동북아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1) 동북아의 미래
2) 한국의 나아갈 길
3) 한국사에 대한 필자의 제안
저자소개
책속에서
1. 모든 것은 수메르문명에서 시작한다
고대 수메르문명의 시작은 BC 7000∼BC 6000년경에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발원지인 터키의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 정주한 후기 신석기 농경, 유목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그 후 발달한 촌락문화를 메소포타미아에 전파시켰으며, 정주생활에 필요한 채문토기가 만들어지고, 구리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금석 병용기의 문화는 우바이드와 수메르(Sumer)의 우루크문화(BC 3800년~BC 3100년)로 전파되고, 정착지는 점차 팽창하고 발전하였다. 또한 구리의 야금술이 발달하여 그 분포 범위도 수메르에서 지중해 연안까지 확대되었다. BC 3200년경에는 그림문자가 사용되었으며, 도시국가가 탄생하였다. 금석 병용기를 지나 청동기로 접어들며 가장 처음 발생한 문화는 젬데트 나스르(Jemdet-Nasr : BC 3100년~BC 2900년) 문화이다. 이후 다양한 도시국가들이 병립하는 초기 우르왕조(Ur : BC 2900년~BC 2350년)시대가 약 500여 년간 지속되었다.
이러한 초기 우르(Ur)왕조시대의 우르는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도였으며 강을 끼고 있어서 농경 생산성이 높았다. 그래서 상당히 부유했고 높은 수준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더불어 건축·미술·공예에도 뛰어났으며 신전의 기단에서 발전된 지구라트는 직사각형 평면의 기단을 계단식으로 쌓아 올렸으며, 후에 바벨탑의 원형이 되었다. 우르에서는 순장이 행해졌으며 왕릉에서는 무장한 병사나 가신들이 대열을 짓고 전차를 따르게 한 모습으로 정렬하여 죽어 있었다. 또한 왕비릉에도 많은 시녀가 정장을 하고 악기를 다루는 악사들과 함께 정연하게 줄을 이루어 죽어 있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강 유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외적으로부터 방어하기가 좋고 농사짓기가 좋은 비옥한 땅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강의 범람과 홍수에 취약하여 길가메시와 같은 대홍수 신화가 만들어진 요인도 되었다.
이와 같은 지역적인 조건 속에 살고 있는 수메르인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 한민족과 같이 머리가 검고 후두부가 편두형이며 신체가 비교적 작았다. 그리고 여자들은 머리에 짐을 이고 다녔으며, 농사에 소와 쟁기를 이용하였다. 그들의 언어도 한글과 같은 교착어를 사용했으며 학생들의 교육에 회초리를 사용하고, 촌지(寸志)를 주고받았다. 더불어 태음력과 12를 기수로 하는 60진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그들의 주요한 특징 중 상당 부분이 지금의 우리 한민족과 상당히 유사하며, 그 속에서 우리와의 연관성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렇듯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한 수메르인들은 우르를 중심으로 에덴의 동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1,500년 이상 평화와 풍요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BC 2350년경에 활과 화살을 무기로 하는 수렵부족인 아카드인이 북부 산 악지역에서 침입한다.
- 본문 ‘제1장 수메르와 우리 한(칸)민족의 뿌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