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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해로운 말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키는 20가지 언어 처방)

리자 홀트마이어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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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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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해로운 말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키는 20가지 언어 처방)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2556998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타인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상처받은 적 있는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대화를 곱씹으며 후회한 적 있는가? 스스로에게 가장 모진 말을 던지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 리자 홀트마이어는 상처 주는 말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저자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상담가이자 소통 코치로, 팟캐스트 등을 통해 5만 명 이상을 코칭해 왔다.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김대수 교수, 87만 유튜버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추천
★독일 정신의학 전문의, 심리학자들의 극찬
★5만 명의 마음을 지킨 20가지 언어 처방

“말 한마디 때문에 하루를 통째로 망쳐 봤다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타인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상처받은 적 있는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대화를 곱씹으며 후회한 적 있는가? 스스로에게 가장 모진 말을 던지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 리자 홀트마이어는 상처 주는 말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저자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상담가이자 소통 코치로, 팟캐스트 등을 통해 5만 명 이상을 코칭해 왔다.
책은 그녀가 실제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가장 자주 반복되는 20가지 부정적 언어 패턴을 추려냈다. 그리고 최신 뇌과학, 심리학 연구 등으로 말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방식을 설명하고, 왜 그 말이 우리에게 해로운지 이해시킨다. 임상에서 검증된 기법과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바꿔 말하기’ 문장 등 해결책도 제시한다.
무례한 말, 비난, 책임을 회피하는 사과, 수동공격, 자기 비난과 과도한 희생, 끝없는 반추 등. 저자는 말에 예민한 사람일수록 평소 이런 해로운 대화에 대처하는 법을 여러 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그녀의 코칭은 독일 현지에서 여러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심리학자에게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20가지 실제 상담 사례,
나를 힘들게하는 말을 이해하면
인생이 가벼워진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화한다. “너 살 좀 빼야겠다!”라고 무례하게 굴거나, “다 네 잘못이야.”라고 비난으로 몰아붙이거나, 원하는 바를 밝히지 않고 “난 다 괜찮아, 네가 결정해.”라고 수동공격적으로 말한다. 심지어 본인 스스로에게도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는 자기 비난을 한다.
독일의 ‘언어 의학’ 전문가 리자 홀트마이어는 우리가 일상 속 대화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그 영향력에 비해 너무 가볍게 여긴다고 말한다. 이런 부정적인 말들은 우리의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먹고, 큰 스트레스를 준다.
저자는 학창 시절 따돌림을 겪으며 말이 주는 상처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을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사례들을 마주했다. 이에 저자는 말이 감정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신체적 스트레스와 관계의 안전감 등을 좌우한다는 점을 연구해 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실제 상담을 하면서 가장 해로웠던 20가지 언어 패턴을 정리한다. 그리고 상대의 무례한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보여준다. 각 장마다 공감 가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법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의 언어 습관을 점검하고 마음과 몸이 동시에 편안해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말은 실제로 상처를 준다
당신은 스스로를 지킬 방법이 있는가?

지빌레 크래머 교수는 언어 폭력이야말로 가장 광범위하고 자주 사용되는 무기라고 말한다. 말은 실제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우울, 불안, 위궤양, 두통, 수면 문제 등을 일으킨다. 켄터키 대학교 연구진 역시 진통제가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몸이 아플 때나 마음이 아플 때나 뇌가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물론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마다 진통제를 먹을 수는 없다. 저자 리자 홀트마이어는 대신 평소에 나에게 유독 상처가 되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두고, 이를 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관계의 긴장을 낮추는 대체 표현을 제시한다. 스스로를 다그치던 마음의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임상에서 효과가 검증된 마음 챙김 기법 역시 알려준다.

끝없는 자기 비판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 과학적 방법

30대 직장인 A씨는 회의가 끝난 뒤 팀장이 한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A씨는 계속 생각한다. “무슨 뜻이었을까?” “내가 일을 못한다는 걸까?” 집에 도착해서도 A씨는 회의 장면을 곱씹으며 “내가 그때 왜 그렇게 말했지?” 하고 후회한다.
책은 무엇보다 타인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한다. “내가 왜 그랬지”, “역시 나는 안 돼” 같은 부정적 자아 대화가 시작되면, 이미 끝난 상황을 계속 곱씹는 반추가 이어지고 악순환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런 부정적 자아 대화가 습관처럼 굳어지면, 마음을 넘어 몸까지 긴장시키고 스트레스를 오래 붙잡아 둔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말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반추를 멈추도록 연습해야 한다. 생각을 끊고, 과잉 해석 대신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고, 자기 연민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24시간 여러 말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면서 별거 아닌 말로 괜히 마음이 상하고, 가장 친밀한 사람과도 말 한마디로 갈등이 깊어진다. 회사에서는 소통 문제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이런 말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지치고 상처받는 날을 끝내는 처방전을 하나씩 가지게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읽은 분들의 찬사
프롤로그_대화가 건강해져야 몸이 건강해진다

1장. “너 살 좀 빼야겠다!”
-마음의 상처와 언어폭력

2장. “그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
-멈추지 않는 생각과 반추

3장. “네가 좋을 대로 해.”
-수동공격적 화법

4장.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왜곡된 자아

5장. “나쁘지 않아요.”
-칭찬과 격려의 부족

6장. “왜 내 연락을 안 받을까?”
-잠수를 타는 스톤월링

7장.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 안의 무력한 아이와 부정적 자아

8장. “미안, 그런데 나 원래 이런 성격이잖아.”
-진심 없는 사과

9장. “다들 바쁘시면 제가 할게요.”
-자기를 희생하는 피플 플리징

10장.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 왔어요.”
-대화를 죽이는 킬러 문구

11장. “그 분야는 제가 더 잘 압니다.”
-더닝-크루거 효과와 확증 편향

12장. “너 정말 최악이다.”
-서로를 상처 입히는 비난

13장. “이걸 글이라고 올리나요?”
-온라인상 비난

14장. “저러니 결혼도 못 하지!”
-선을 넘는 험담

15장. “확실하지는 않는데 아마….”
-자신감 없는 표현

16장. “에이,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
-독이 되는 긍정

17장. “나는 좋은 마음에서 한 말이야.”
-원치 않은 조언

18장. “나중에 잠깐 면담 좀 하죠.”
-불안을 만드는 정보 부족

19장.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네가 잘못 들었겠지.”
-상대를 옥죄는 가스라이팅

20장. “난 왜 생리 때면 화가 날까?”
-월경 주기에 따른 의사소통

에필로그_당신을 위한 다정한 약상자
감사의 말
출처

저자소개

리자 홀트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화가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언어 의학’ 전문가. 14살 때 처음 의사소통에 관한 수업을 듣고 ‘왜 우리는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상처를 주고받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깊은 관심을 가져 왔다. 학창 시절 따돌림을 겪으며 말이 남기는 상처를 직접 경험했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며 소통이 관계의 신뢰와 친밀감을 좌우하고 스트레스와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실감했다. 대학에서 치료학과 보건학을 전공하고 학사 논문을 통해 의사소통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건강한 소통을 이론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처방전’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2019년 WORDSEED®를 창립하고 동명의 팟캐스트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전역의 병원, 클리닉,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과 코칭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심리학, 뇌과학, 내분비학을 아우르는 융합적인 관점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언어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혁신적인 소통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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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예나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왜 따뜻한 대화가 힘들까》,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걱정 해방》, 《나이 든다는 것에 관하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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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위트레흐트 대학의 신경과학자 마린 스트루익스마는 사람들이 말로 공격을 받으면 강한 신체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받고 모욕당했다고 느끼면 맥박이 빨라지고 피부 전도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파도 변화한다. 이는 스트레스와 흥분, 불안을 보여 주는 분명한 신호다. (중략)
렉싱턴에 있는 켄터키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도 말이 실제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진통제가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몸이 아플 때나 마음이 아플 때나 뇌가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지몬 퀸 박사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걱정하고 생각할 때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연구했다. 퀸 박사에 따르면 생각을 곱씹는 성향이 뚜렷한 사람은 이른바 갈등 중추라 부르는 특정 뇌 영역에서 더 강한 활동을 보인다. 이 뇌 영역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하는 혼잣말, 실제로 내뱉은 말, 갈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생각에 빠질 때 특히 편도체와 해마가 활성화된다. 이 두 부위는 감정과 관련된 기억을 다루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고 이를 머릿속에서 계속 되새기기 때문에 편도체와 해마가 활발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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