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64963142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16-09-2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 저자의 말
1. 정약용, 국가의 부를 이야기하다
2. 박제가, 소비의 우물을 발견하다
3. 허생, 독과점을 재정의하다
4. 광해, 조세의 역할을 뒤엎다
5. 세종, 한계효용을 거스르다
6. 정도전, 국가의 개입을 말하다
7. 문익점, 기술에 경제학을 입히다
8. 최승로, ‘시무28’조에 담긴 정보경제학
9. 장보고, 자유무역의 화신이 되다
10. 단군, 경제학의 시초가 되다
나가며 | 제작진의 말
리뷰
책속에서

박정호 : 애덤 스미스는 이런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경제적 의사결정을 누가 해야 하는데? 주어가 누군데? 라는 부분에서 개인이 해야 한다, 당사자가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에요. 정약용은 국가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선생님도 말씀해주셨잖아요. 이것이 《경세유표》를 마무리 짓지 않고 《목민심서》나 《흠흠신서》로 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 ‘1장. 정약용, 국가의 부를 이야기하다’ 중에서
최태성 : 대동법이 국가 재정과 시스템을 잡는 데 역할을 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또 한편으로 우리가 역사 시간에 다루는 중요한 내용은 대동법 시행이 그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단 것이에요. 그중의 하나가 공인(貢人)의 등장입니다. 옛날엔 특산물을 지역별로 냈잖아요. 그런데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쌀로 냈단 말이죠. 임금께서 쌀만 드셨겠습니까. 국가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와야 한단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쌀을 가져다가 물건으로 구매해 오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바로 공인이죠. - ‘4장. 광해, 조세의 역할을 뒤엎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