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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64963555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7-12-05
책 소개
목차
음악의 시작
음악이 사람의 성격을 바꾸다니!
오래전 악기는 어떠했을까?
수학자가 발견한 음의 법칙
* 여러 나라에 남아 있는 옛 음악의 흔적
음악을 만들어 내는 악기
피아노도 현악기라고?
귀한 악기였던 트럼펫
한 번을 치더라도 정확하게
* 다양한 악기의 세계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
지휘자는 대단한 사람인가 봐!
옛날 음악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집에서 감상하는 연주회
* 좋은 음악을 찾아서 듣는 방법
음악가와 그의 나라
글린카와 러시아 음악
베토벤과 독일 음악
비발디와 이탈리아 음악
* 주요 작곡가와 작품들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 예술
노래+연주+연기=오페라
뮤지컬은 오페라와 어떻게 다를까?
발레를 위한 음악
* 좋은 공연 정보를 얻는 법
[부록]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클래식 명곡들
리뷰
책속에서
“음악에 쓰이는 높이가 다른 여러 음을 차례로 나열한 것을 ‘음계’라고 한단다. 은서가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서는 음계를 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음들이 바로 음악의 재료가 되기 때문이야. 작곡가들이 곡을 쓸 때 재료가 되는 것도 바로 이 음들이고.”
- <수학자가 발견한 음악의 법칙> 중에서
은서는 아직 부담스럽고 너무 큰 악기이긴 해도 여러 음을 자유롭게 소리 낼 수 있는 피아노가 마음에 들어요. 아마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따로 있나 봐요.
“이모, 난 아무래도 피아노가 더 좋은 것 같아.”
“그러엄. 악기도 각자 취향이 있는 거니까.”
- <피아노도 현악기라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