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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502014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1-0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저명한 투자자들은 지금, 미국 주식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할까?
누구의 말을 들을까?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에게 질문해 봤다
제너스 헨더슨이 눈여겨보는 두 기업,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1조 엔을 굴리는 라자드의 로보틱스 전략
캐시 우드가 주목하는 네 가지 파괴적 혁신
제2장
미국 주식, 왜 투자해야 하는가
혁신을 지탱하는 힘은 다양성에 있다
가장 총명한 인재들이 모여드는 나라
리스크테이킹 문화
위대한 플랫폼 국가
절대 미국의 패배에 걸지 마라
미국, 태생부터 강점을 지닌 나라
개인 금융 자산 2,000조 엔, 그러나……
302배 성장한 주가지수
미국 주가는 정말 하락할까?
미국 주식에 투자했더니 재산이 얼마나 늘었을까?
미국 기업의 독보적인 수익 창출력
제3장
포트폴리오의 콘셉트는 ‘SNE’
포트폴리오와 장기 보유
포트폴리오의 기본은 ‘코어-위성’
코어 포트폴리오의 베이스는 ‘SNE’
올 컨트리에도 포함된 이머징, 하지만……
신흥국 투자에 주목하는 이유
위성 포트폴리오, 10종목 정도가 적절하다
자산 활용도, 미국 주식으로 높인다
제4장
이제 직접 투자에 뛰어들자
새로운 NISA로도 살 수 있는 미국 주식
적립 투자형은 ETF로 운용하라
NISA로 투자할 때 주의할 점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세금에 대해
장기 보유에 정성을 쏟아라
자신의 리스크 허용도를 알아라
분산투자에 정성을 기울여라
제5장
평생 함께할 외국 주식&ETF 22선
미국 주식과 신흥국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워라
코어 포트폴리오는 ETF로
●S&P500
●NASDAQ100]
●MSCI 신흥국 지수(MSCI Emerging Markets Index)
위성 포트폴리오는 개별주
미국 주식
하이코 코퍼레이션(HEI)
미국 주식
보잉(BA)
미국 주식
코스트코 홀세일(COST)
신흥국 주식
그루포 에어로포르투아리오 수레스테(ASR)
미국 주식
신타스(CTAS)
미국 주식
벌칸 머티리얼스(VMC)
미국 주식
테슬라(TSLA)
미국 주식
애플(AAPL)
미국 주식
서비스나우(NOW)
신흥국 주식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
미국 주식
이튼(ETN)
신흥국 주식
HDFC 은행(HDB)
미국 주식
알파벳(GOOGL)
신흥국 주식
메르카도리브레(MELI)
미국 주식
아마존닷컴(AMZN)
미국 주식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미국 주식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미국 주식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미국 주식
레이도스 홀딩스(LDOS)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워런 버핏이 바라보는 미국은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저력을 지닌 나라다. 그리고 그러한 관점은 주가 상승 같은 단기적인 흐름이 아니라,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요즘 한창 뜨거운 테마인 AI와 로보틱스 관련 질문도 나왔다. 사실 필자가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했을 때는 워런 버핏의 오른팔로서 오랜 파트너였던 찰리 멍거가 아직 건재했다. 그때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BYD(버크셔가 주주로 있는 중국의 대형 전기차 제조사)의 공장에서는 로보틱스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미래에는 전 세계 곳곳으로 로보틱스가 뻗어 나갈 것이다.’ 하지만 그는 AI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그들이 오랜 세월 쌓아 온 지혜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본 것이다. 워런 버핏은 AI가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사고와 행동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했다. AI의 등장이 세상을 바꿀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그 영향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까지 미칠 수는 없다고 분명히 밝힌 것이다. 워런 버핏은 AI가 만능이 되어 무엇이든 모두 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우리 생활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을…
“미국은 1776년에 건국된 매우 젊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시련을 겪어 왔지요. 우리는 지금까지 마흔여섯 차례의 대통령 선거를 치렀고, 남북전쟁도 겪었습니다. 정말 비극적인 일이었지만, 결국 그런 경험들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골격을 만들었습니다. 경제 대국이 된 지금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지만, 미국은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낼 능력을 지닌 나라입니다. 앞으로 어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것 같군요.” 명확한 답을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말에 깊이 공감했을 것이다. 필자 역시 그중 한 사람이었다. 특히 ‘미국은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낼 능력을 지녔고, 앞으로 어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는 깊이 공감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미국은 지금까지 다양
한 혁신을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국은 이렇게까지 지속적으로 혁신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일까? 그 배경에는 나라의 구조적 특징이 있다. 미국은 다민족, 다종교 국가이며, 상당수 국민이 이민이라는 뿌리 위에서 성장해 왔다는 사실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