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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 사야 부자 된다

싼 집 사야 부자 된다

(무일푼으로 3년 만에 17채 보유한 리얼 투자 스토리)

김양섭 (지은이)
지상사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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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 사야 부자 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싼 집 사야 부자 된다 (무일푼으로 3년 만에 17채 보유한 리얼 투자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502137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11-30

책 소개

저자가 부동산경매에 눈을 뜨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 돈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깨우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쉰 살 늦은 나이에 무일푼으로 부동산경매에 입문해 3년 만에 집 17채와 땅 5필지를 보유하면서 부자 대열에 발을 들여놓기까지 경험한 리얼한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다. 부자가 되고 싶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저자의 경험과 투자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삶의 향기가 배어나는 나이 쉰셋

제1장 : 경매, 첫잔은 쓰디썼다

1.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매

마지막 찾은 답, 경매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2. 임장은 직접 뛰어야 한다
민숭민숭했던 첫 임장
나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경락받는다
임장만 잘하면 반은 성공
3. 첫 입찰, 그러나 걱정은 태산
도전하는 사람이 얻는다
무일푼으로 나선 첫 경매
4. 31만 원 차이로 경락받다
손 떨리는 첫 경매입찰
한물간 경매?
몰려오는 잔금 걱정
5. 애물단지가 된 경락받은 주택
손해 본 첫 경락
잃은 돈보다 더 소중한 교훈


제2장 : 시련이 나를 키웠다

1. 첫발부터 나락으로 떨어지다

제적당하고 세상을 알다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면 낙오자가 될 뿐
2. 내가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없다
시련이 인생을 단련시킨다
3. 거듭된 실패와 좌절
배신이 가져온 분노
사업 실패로 다시 절망 속으로
4. 어린 날의 슬픈 초상화
어린 나를 두고 떠난 생모
전 재산을 가로챈 계모
고통은 시험일 뿐
5. 시련은 미래를 여는 희망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제3장 : 늦은 부자의 길

1. 불평불만부터 떨쳐라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다
세 번 찾아오는 인생의 기회
2.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드디어 찾아온 기회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3. 최초의 성공투자
순조롭게 끝난 첫 투자
매수보다 더 중요한 매도
4. 경매 고수의 노하우는 서류 확인
서류 확인과 현장조사는 성공의 두 열쇠
모르면 종자돈까지 날리는 경매
원칙을 지켜야 수익 발생
5. 법원경매, 알아야 이긴다
입찰장에서는 침착하자
명도받기 쉬운 부동산을 골라라


제4장 : 부자가 되는 조건

1. 경매, 세테크를 잘해야 돈 번다

경매 첫걸음, 전문용어부터 알자
자기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자
양도소득세만 알아도 돈 번다
경매도 부익부 빈익빈
2. 돈 없다면 소형아파트를 일반매매로 사자
돈 없어도 투자 가능하다
부동산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왜 소형아파트에 주목해야 하는가
3. 두려움을 없애라
누구나 망설이는 임장의 어려움
포기하면 기회도 사라진다
할 수 있다고 믿어라
자본주의 사회의 냉혹한 현실
4. 무서운 명도, 더 무서운 부자의 끈기
세입자 관계를 꼼꼼하게 확인하라
행동이 감정을 이끈다
가짜 세입자 구별법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매현장
집도 묶음으로 팔겠다는 세상
발품 팔아야 수익이 커진다
경락보다 더 힘든 명도
서류작업은 내 손으로
명도 과정에 따라 수익도 달라진다
막가파 세입자 내보내기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하라
5. 명도하려 군부대를 찾아 헤매다
현장조사의 애환
근심걱정은 금고에 담아라
압류 우선순위를 알아두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나타나지 않는 소유자
명도자 찾아 군부대 전전
경매를 통해 본 인생사


제5장 :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자

1. 단돈 10원도 들이지 않고 아파트 매수

경매보다 효과적인 일반매수, 소형아파트에 주목
소형아파트와 원룸, 오피스텔 수익 비교
신용은 평소 지켜야 한다
무일푼에서 3년 만에 17채 보유
2. 아파트는 왜 지어도 지어도 부족한가?
소형아파트 부족은 계속된다
오피스텔보다 수익성 높은 소형아파트
3. 당분간 소형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한다
실수요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패턴

저자소개

김양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경남 창녕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삼시세끼를 걱정해야 할 만큼 궁핍한 생활 속에서 4살 때 생모가 가출했고, 6살 무렵 계모가 들어왔으나 구박만 받는 천덕꾸러기로 살아야 했다. 몇 년 후 계모가 몰래 집과 전답을 판 돈을 챙겨 줄행랑을 치는 바람에 완전히 거지 신세로 전락했고, 이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숙식을 해결해야 했다.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누나가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고 있던 부산으로 갔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누나의 말에 따라 고등기술학교에 입학했으나, 장래를 위해서는 대학에 가는 편이 더 낫다고 하여 이듬해 동아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했다. 이후 죽을 각오로 공부해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했으나, 이념서클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경찰서를 들락거리다 제적을 당했고, 이후 책 외판원과 술집 웨이터 등으로 일하며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맛보았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생활이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단돈 88만 원을 가지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결혼하고 얼마 뒤 대학교로부터 재입학통지를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에 한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학업까지 병행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막노동으로 등록금을 마련하고 중고생 과외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늦은 나이에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다행히 대학 재학 중 실력 있는 과외선생님으로 이름이 나면서 졸업 후 입시학원을 운영하며 제법 규모 있는 학원으로 성장시키기도 했지만, IMF 경제위기의 여파로 경영난이 심화되던 중 학원 부원장의 배신으로 인해 많은 빚을 진 채 학원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성공보다는 실패, 부유함보다는 가난함에 더 익숙했던 저자가 나이 50에 마지막으로 찾은 해답이 바로 부동산경매였다.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경매학원에 등록해 누구보다 열심히 경매를 공부했고, 부동산 경매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집 17채와 땅 5필지를 보유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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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매를 알면 공격과 방어를 모두 할 수 있다. 그래서 경매를 알아야 한다.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통보를 하는 것이 너무 잔인한 일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경락받는다. 그렇다면 당당하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실마리를 푸는 것이 이치다. 도와줄 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그렇지 못하면 제일 높은 가격으로 사겠다고(경락받겠다고) 하면, 찬물이라도 한잔 주면서 고마워한다. 정확히 알고 공격에 임하면 승리는 나의 것이다.


말소기준권리가 되는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이 갑자기 변제되어 낙찰자가 임차인 보증금을 떠안아야 하거나, 선순위로 인정받는 소유권이전청구가등기가 있으면 낙찰 받더라도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다. 입찰 당일 등기부등본을 떼보는 것은 소중한 종자돈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로, 입찰하기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


경매물건의 법원감정가는 조사 시기나 지역에 따라 시세와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통 감정 후 최소 4개월이 지나야 경매입찰에 붙여지기 때문에 감정가는 4개월 전의 시세고, 감정사도 사람인지라 약자 편에 서서 감정가를 조금 높게 책정할 수도 있다. 또 시세 하락기에 감정할 수도 있고 시세 상승기에 감정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경매물건 주변의 부동산중개업소 두세 군데를 방문해 정보를 종합해볼 필요가 있다. 감정가가 낮게 책정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해서는 절대 안 된다. 어림짐작은 경매에서 절대 금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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