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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백 억만장자

더트백 억만장자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

데이비드 겔러스 (지은이), 고현석 (옮긴이)
흐름출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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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백 억만장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트백 억만장자 (성공의 방식을 바꾼 파타고니아 창업자의 삶과 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65968214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6-01

책 소개

피츠로이산 정상에 오른 뒤 탄생한 ‘파타고니아’. 반세기 동안 사회적 책임 경영의 상징이 된 브랜드와 창립자 이본 쉬나드의 마지막 이야기다. 자신의 부를 포기하고 모든 수익을 기후위기 대응에 쓰겠다고 선언한 그의 기업가 정신과 철학을 담았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prologue_문제는 언제나 돈이었다

route 1. 아웃사이더 (1938~1963년)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메이커
산에 미친 사람들
등반가, 서퍼, 그리고 대장장이
‘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route 2. 클린 클라이밍 (1964~1972년)
다시 쓰는 요세미티 등반론
해안 도시 벤투라의 양철 헛간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곳으로의 원정
우리가 만든 장비가 암벽을 망가뜨린다면

route 3. 대장장이에서 사업가로 (1970~1979년)
그들만의 사업 방식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의 시작
괴짜가 만든 괴짜들의 회사
할인은 절대 불가

route 4. 파타고니아 마니아 (1980~1986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진짜 사람들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플리스’의 표준을 세우다
부재 경영과 구멍투성이 철학

route 5. 야생을 위한 균형 (1987~1992년)
십일조 프로젝트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오염을 일으킵니다
쉬나드 이큅먼트라는 뿌리를 끊어 내다
자연 보전을 위한 땅 사들이기
완벽을 향한 집착

route 6. 공급망 대전환 (1991~1997년)
사업은 증명을 위한 수단
검은 수요일의 충격
맨더의 가치 선언문
비유기농 면화를 포기하다
또 한 번의 시험

route 7. 두 얼굴의 리더십 (1994~2005년)
6년 동안 네 번의 CEO 교체
지속 가능한 사업이라는 딜레마
시위하다 체포되면 보석금을 내주는 회사
옷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잖아

route 8. 모순을 향한 정면 돌파 (2002~2012년)
지구를 위한 1퍼센트
월마트 연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

route 9. 행동주의 기업 (2015~2021년)
모험과 재앙 사이
푸말린 더글러스 톰킨스 국립공원
트럼프 대통령을 고소하다
백인들의 브랜드, 백인들의 회사
쓰레기들을 투표로 쫓아내라

route 10. 정상에서 내려오기 (2017~2022년)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핵심은 수익이 아닌 원칙
지구가 유일한 주주
세상에는 다른 길도 있다

route 11 앞으로의 50년 (2019~2024년)
남은 문제들
의류 사업을 넘어서
자연 결핍 장애

epilogue_끝나지 않은 여정
감사의 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데이비드 겔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타임스》의 기자이자 칼럼니스트. 주로 비즈니스와 기업 문화를 다루며, 기업의 이익 추구 활동뿐 아니라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함께 분석하는 기사로 유명하다. 겔러스는 2년여에 걸쳐 파타고니아가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이 되었는지, 다른 기업들이 파타고니아의 원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밝히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쉬나드 가족과 친구들, 파타고니아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했고, 그 과정에서 마치 험준한 암벽을 오르듯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내부의 딜레마와 성취를 목격했다. 이 책은 그동안 ‘착한 기업’으로만 여겨지던 파타고니아의 민낯을 과감히 파헤치며, 쉬나드가 자신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회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에 파장을 일으킨 결정적 순간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더 타임스》 등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전작 《자본주의를 무너뜨린 남자(The Man Who Broke Capitalism)》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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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과학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느낌의 발견』 『측정의 과학』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더 좋은 삶은 위한 수학』 『전쟁이 만든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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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쉬나드 이큅먼트라는 이름은 등반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는 자신의 성을 한 번 더 쓰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그는 의류 사업이 장비 사업과 차별화되길 원했다. 그리고 팀북투나 샹그릴라처럼 먼 곳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발음하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그는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며 피츠로이산같이 혹독한 환경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결국 그는 의류 회사를 만든 1973년에 ‘파타고니아’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route 3. 대장장이에서 사업가로〉 中


쉬나드의 생각은 이랬다. 실제 고객들이 야외에서 옷을 입고 장비를 쓰는 모습을 담는 것. 카메라를 똑바로 보도록 하지 말고, 스튜디오나 가짜 배경도 쓰지 말고, 그저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찍자는 이야기였다. 그는 옷이 좀 찢어지거나 더러우면 더 좋을 거라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진짜 사람들’을 보여 주자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매우 단순했지만 그만큼 브랜드의 진정성을 잘 드러내고 있었다.
〈route 4. 파타고니아 마니아〉 中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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