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HOUSE

1장 예산: 집짓기 결정이 시작이라면 예산이 반이다
01 ‘집’은 우리 ‘가족’의 추억이 쌓이는 곳이다
02 우리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의 규모와 가용 예산을 정한다
03 크지 않아도 효율적인 주택 구조가 있다
04 한 지붕 3세대 여부를 결정한다
05 가구 목록과 에너지 사용 목록을 작성한다
- 예산 관련 체크 리스트

2장 땅 구입: 부지 선택과 구입이 예산의 자릿수를 좌우한다
01 가족을 위한 최적의 지역을 선택한다
02 매입비를 명확히 하고 부지를 점검한다
03 건축가와 부지를 체크하고 법규와 규모를 확인한다
04 대지와 농지, 임야를 구분해야 한다
05 부지를 구입하고 측량과 지질조사를 실시한다
- 부지 구입 전 체크 리스트

3장 설계: 집의 만족도는 건축가와의 상담 횟수에 비례한다
01 신중하게 건축가를 선택하고 설계 계약을 하자
02 부지를 방문해 동네 분위기를 느끼고 방향과 층을 결정한다
03 담장, 마당, 현관, 창문을 그려보라
04 직접 문을 열어보고 창문을 통해 바라보라
05 거실의 위치와 방향을 결정하고 구체적으로 꾸민다
06 거실, 주방, 식당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07 주방은 엄마의 동선 위주로 생각한다
08 계단의 위치와 형태가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09 아이들 방은 열린 놀이터로 만들 수 있다
10 다용도실에 무엇을 넣을지 정한다
11 단독주택의 복도에는 존재감이 있다
12 욕실의 개수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하자
13 테라스와 발코니에 앉아 전망을 보라
14 다락은 단순한 수납공간이 아니다
15 가족별 개인 공간, 취미 공간을 만든다
16 풍경 속에 지붕과 처마를 넣어보라
17 수납공간은 여유롭게! 창고도 있으면 좋다
18 때로는 다르게도 생각해보라
- 설계 체크 리스트

4장 시공 전: 알면 알수록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시공이다
01 집의 형태를 통해 구조 방식을 결정한다
02 집짓기는 물과의 전쟁이다
03 설비와 전기를 이해하고 직접 설계해보자
04 창문의 종류와 개폐 방식을 확인한다
05 작은 결함, 실수는 집짓기를 피곤하게 만든다
06 환기와 통풍의 효용가치를 알아야 한다
07 소음을 차단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08 단열보다 쾌적함이 중요하다?
09 지하 공간은 채광과 환기가 생명이다
10 주차장의 활용과 바닥 마감을 정한다
11 건축가와 함께 시공사를 결정하고 공사비를 조정한다
12 직접 재료를 확인하고 결정하자
13 집과 오래 함께하는 방향으로 투자해야 한다
14 시공 단계부터 새집증후군에서 탈출하자
15 시공 감리와 디자인 감리를 받아야 할까?
- 시공 전 체크 리스트

5장 시공: 도면이 형상화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자
01 M+0 시공사와 계약을 진행한다
02 M+1 건물 위치를 확인하고 기초부터 시작한다
03 M+2 골조 공사 마무리와 원한다면 상량식을 한다
04 M+3 내·외장 마감 공사 후 입주를 준비한다
05 M+4 준공검사 후 입주한다
- 시공 체크 리스트

6장 입주: 우리 가족 맞춤집을 최종 점검하자
01 시공 하자와 생활 하자를 구분하자
02 완공 후, 새집증후군에서 탈출하자
03 우리 가족만의 스토리로 집을 꾸민다
04 블라인드와 커튼을 구입한다
05 수납이 되는 가구를 선택한다
06 방마다 개성 있게 인테리어를 하자
07 마당과 담장, 텃밭이 생겼다! 무엇을 할까?
08 완성도 있는 증축 계획을 수립한다
- 입주 후 체크 리스트

부록 우리 가족 맞춤집 성공 사례
01 철원 평상집, 은퇴 후 전원생활을 시작한 노부부
02 파주 사이마당집, 3명의 아이를 둔 30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