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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동성애/성소수자
· ISBN : 9788965292425
· 쪽수 : 37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여자 사람 친구>를 펴내며
1 은 “남자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은은 1988년생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당시에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현재는 공부를 하기 위해 외국에 머물고 있다.
2 달로 ‘니들이 몰라도 나는 여기에 있지!’
달로는 1991년생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없고, 인터뷰 당시 직업은 대학원생이었으나 현재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3 완두 “어떤 대상에게 관심과 에너지를 쏟느냐의 문제이지, 그게 곧 연애로 귀결되는 문제는 아니에요”
완두는 1990년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고,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없으나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인터뷰 당시 직업은 활동가였으나 지금은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4 랑랑 “나는 레즈비언이고 페미니스트입니다”
랑랑은 1973년생이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불교이며, 직업은 타로 연구가이자 인권운동가다. 랑랑은 한국 레즈비언 운동사에 기록되고 기억되어야 할 멋진 레즈비언 활동가다.
5 주디 “네가 내 딸인 건 변함이 없고, 너는 나의 자랑스러운 딸이고, 앞으로 네가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다”
주디는 1995년생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없으며, 인터뷰 당시에는 대학생이었으나 현재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여 열심히 출퇴근하고 있다.
6 사과 “의미는 찾는 게 아니라, 살다 보면 생기는 것 같아요”
사과는 1987년생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없으며, 사회복지 계열 회사에 다니고 있다.
7 브라이튼 “잘 사는 게 아니라 잘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브라이튼은 1980년생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었고, 입사를 앞두고 있었다. 현재는 충청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종교는 가톨릭이다.
8 해바라기 “내가 내 힘으로 내 애인과 잘 산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어요”
해바라기는 1979년생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이다. 직업은 학원 강사이다. 요새 여러 가지로 생각도, 고민도 많다.
9 수연 “연애랑 결혼 얘기를 계속해요. 답답해요. 정말 답답해요”
수연은 1979년생으로 부산에서 40년을 거주했다. 서울에서 거주한 지는 1년이 조금 넘었다. 종교는 없으며, 직업은 사무직 회사원이다. 현재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 중이다.
10 윤김명우 “중요한 것은 나는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런 삶을 살기로 내가 선택했다는 거예요”
나의 이름은 두 개입니다 / ‘남자 같은 아이’로 자랐던 시간들 / 레즈비언 정체성을 깨달은 뒤 방황을 시작했다 / 드디어 레즈비언 집결지, 서울 명동에 진출하다 / 양동 집창촌에서의 잊지 못할 기억들 / 나의 레즈비언 선배들 / 나는 남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었는데 /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 전부 어머니의 덕 / 내 인생에 사람은 이 사람뿐이구나, 했던 15년 / 다시, 레즈비언 되기 / 여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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