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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214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10-08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
1부. 사는 곳을 보면 운명이 보인다
● 인간의 운명은 땅의 성질을 닮는다
● 풍수는 음으로 양을 다루는 것
● 땅과 사람의 궁합
● 조상의 묫자리는 어떻게 후손에 영향을 미치나?
● 땅의 역할은 양의 기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것
● 바람을 알아야 진짜 풍수가 보인다
● 명소를 산책하는 것으로도 운명을 개선할 수 있다
● 풍수는 영혼에 관한 풍과 택의 이론이다
● 땅에 대한 갈망은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
● 하늘의 조화는 땅에서 이루어진다
● 사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삶의 기술
2부.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 영혼을 보호하지 못하는 집은 흉한 집이다
● 기운을 보호하는 방,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
● 운명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방법
● 가장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옥내풍수
● 운을 좋게 만드는 방의 핵심은 아름다움과 안정감
● 통로가 좁은 집은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인가?
● 건물의 외형도 운명도 영향을 미친다
● 판잣집, 텐트, 포장마차의 공통점은?
● 편안한 공간과 위험한 공간
● 아파트는 생존을 위한 임시 거처일 뿐이다
● 천맥을 갖춘 아파트의 비밀
3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명당의 조건
● 땅의 기운이 흐르는 통로, 맥을 살펴라
● 기운이 쌓이는 안처와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다
● 권위와 위엄이 있는 땅은 운명 경쟁에서 앞선다
● 좋은 땅이 갖추어야 할 여덟 가지 조건
● 중요한 것은 형상이 아니라 사물의 관계다
● 나쁜 풍수도 바꿀 방법이 있다
● 눈앞의 작은 풍수가 터의 큰 뜻까지 바꾼다
● 최악의 자리에 만들어놓은 기묘한 무덤
● 귀신도 머물지 않고 도망치는 땅
4부. 주역풍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 배산임수
● 땅을 지키는 수호신
● 이유도 모르는 수맥 이론은 엉터리다
● 죽으면 그대로 무덤이 되는 곳, 선동을 찾는 사람들
● 고궁을 보면 우리 민족의 미래가 보인다
● 청와대 풍수 진단
● 한반도는 ‘신선의 땅’, 날로 새로워지고 기운이 쌓인다
마치며. 인간이 땅에 머물게 된 큰 뜻을 알아야 한다
부록.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풍수 팁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앞이 넓게 트인 집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넓은 터에 달랑 집 한 채만 외롭게 서 있는 경우다. 바닷가의 집이나 강변의 집, 또는 논밭이 펼쳐진 평야 한복판의 집이라도 좋다. 집은 제법 잘 지어져 있다. 인근에 다른 집은 드물고 산도 멀리 있다. 이런 집이라면 일단 시끄럽지 않아서 살기 좋다. 다소 외롭기는 하겠지만 자유롭기 때문에 견딜 만하다. 멀지 않은 곳에 도로가 있어 물자 보급에 지장이 없고,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사방이 내 땅인 듯한 기분도 든다.
(…) 이 땅은 어떤 뜻이 있는가? 주역의 괘상으로 풀어보자. 이런 집은 풍수환(風水渙, 戊戌)이다. 흩어진다는 뜻이다. 견디기 어려운 곳이다. 일시적으로 머문다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지만 장기적이라면 문제가 많다. 재물이 쌓이지 않고 단명한다. 영혼의 기운이 지나치게 낭비되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는 중병이 생길 수 있고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 이유가 뭘까? 괘상의 원리를 생각해보자. 주역의 섭리에 의하면 탁 트인 곳은 풍이라고 말한다. 풍수환 윗부분이 풍인데, 이 괘상의 모양을 보면 음(――) 위에 양(―)이 두 개나 있다. 이 그림의 뜻은 양이 흩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은 발산의 성질이 있어서, 음으로 그것을 덮어두지 않으면 본성대로 흩어지기 때문이다.
- 〈1부. 사는 곳을 보면 운명이 보인다〉
집이 어디에 있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집을 마련하려면 제일 먼저 그 장소의 풍수를 살펴야 하고, 그다음으로 집을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방에 관해 생각해야 하는데 집과 방은 주인이 의지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게 꾸밀 수 있어서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하지만 장소 선택은 그리 쉽지가 않다. 장소는 더 넓은 지역과 연계되는 것이므로 안팎의 풍수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고작 개인의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여타의 광활한 지역까지 전부 따져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풍수의 판단은 적당한 규모를 먼저 설정해야 한다. 여기서 적당한 규모는 집의 크기를 감안해 정하면 된다. 하지만 아주 좋은 집을 갖기 위해 넓은 지역의 풍수까지 꼼꼼히 따지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다. 특히 거대한 사옥을 지으려면 먼 곳까지 따져봐야 함이 당연하다.
- 〈2부. 집 안만 제대로 가꿔도 인생이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