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유리로 된 아이

유리로 된 아이

(시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미하엘 빈터호프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쌤앤파커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100원 -10% 450원 7,740원 >

책 이미지

유리로 된 아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리로 된 아이 (시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65709640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0-03-25

책 소개

독일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 심리, 자녀교육 전문가인 소아정신과 전문의 미하엘 빈터호프 박사가 지난 10여 년간의 가족 상담 사례와 소아청소년 정신발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리로 된 아이’를 어떻게 하면 ‘단단한 내면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_ 당신도 ‘유리로 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까?

PART 1 깨짐 주의! 유리로 된 아이

1.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의 딜레마
어른을 조종하는 비밀 스위치│아이가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충분한 타율성이 단단한 자아를 만든다│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연습

2. 빼앗긴 어린 시절
작은 성인에서 보호받는 아이로│부모의 문제를 짊어진 자녀│혼자서도 잘할 거라는 착각│무엇이 제대로 된 보살핌인가

3. 벽을 향해 질주하는 아이들
제자리걸음 치는 아이들의 정신 발달│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교사│너무 많은 기회를 빼앗아가는 사회

PART 2 갈팡질팡하는 어른들, 외로운 아이들

4. 아이를 향한 사랑에 눈이 먼 부모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엇나간 관계│한 몸이 된 부모와 아이│부모는 부모이고, 아이는 아이다

5. 사면초가에 놓인 교사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다│자기 주도 학습의 그림자│모든 상황을 합리화하는 장애 진단│변화를 위해 주어진 과제

6. 아이답지 않은 요즘 아이들
무채색으로 변해버린 어린 시절│문제아라는 오해│무지갯빛 어린 시절을 돌려주자

PART 3 우리 아이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법

7. 키만큼 마음도 자라는 아이들
신생아~10개월│10개월~16개월│아동기│사춘기│심층 심리학 측면에서 바라본 정신 발달

8. 스마트폰을 끄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자
스마트폰의 덫에 빠지다│동반자 관계│투사│공생 관계│이제는 스마트폰을 꺼야 할 때

9. 원칙과 규율이 만드는 사회성과 자존감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좌절을 가르쳐라│좋은 친구보다 인생의 등대가 돼라│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울타리를 쳐라

에필로그_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

저자소개

미하엘 빈터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및 심리치료사. 본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1985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육아와 자녀 교육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 어린이, 청소년들을 상담·치료해왔다. 세대가 바뀌면서 가정과 개인의 삶이 개선되고,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이 충분히 발전했음에도 정신 발달이 유아기에서 멈춰버리거나 쉽게 깨지는 유리처럼 나약한 아동청소년들이 늘어나는 현상에 특히 관심을 가져왔다. ‘소아청소년의 정신 성장 과정’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로서 《유리로 된 아이》를 비롯해 《우리 아이가 폭군이 되는 이유》, 《아이의 영혼이 보내는 SOS》, 《바보 같은 독일 교육》 등의 책을 출간했다. 독일의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 심리, 자녀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신문,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부모의 올바른 역할, 양육 방식, 교육 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펼치기
한윤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코스톨라니의 투자노트》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림비: 뇌에 숨겨진 행복의 열쇠》 《유언》 《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파우스트》 《미친 기후를 이해하는 짧지만 충분한 보고서》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느끼기에 요즘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생활양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변화와 적응의 과정’은 지난 30여 년 동안 느리지만 꾸준히 계속되어왔다. 1990년대 초반에 어린 시절(또는 청소년기)을 보낸 세대들과 현재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한번 비교해보라. 가정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 유치원이나 초중등 학교의 교육 환경과 교사가 가르치는 방식,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여가 시간 등… 몇 가지만 예로 들어도 30년 전과 현재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느리게 변화해왔지만 두 시기를 떼어놓고 보면 급격한 변화인 셈이다. 한때는 용인되기 어려웠던 일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로 여겨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한 세대에 불과했다. (프롤로그: 당신도 ‘유리로 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아이들이 만사가 항상 바라는 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발달심리학자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원칙이나 규율을 따르는 것을 뜻하는 타율성을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고 아이의 정신 발달 과정을 이끌어줄 든든한 어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어린 시절 부모나 교사를 통해 타율성을 충분히 경험하지 않고 자아를 구축할 수 있는 지름길은 없다.
요즘 아이들은 타율성을 따르며 배워야 할 중요한 시기에 이를 가르쳐줄 어른들을 만나지 못했고 결국 지금과 같은 끔찍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된 데는 정치적·이데올로기적 이유도 있겠지만 사실 부모의 사고방식 자체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이런 사고방식 아래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더는 어른들의 행동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지도를 받지 못한다. 이제 아이들은 가정이나 유치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어른의 눈치를 살피지 않는다. 아이들의 내면에는 뭔가를 알려주고 얘기해줄 어른이 없는 그들만의 세계가 만들어졌다. (1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의 딜레마)


부모 자식 간의 공생 관계란 무엇일까? 자식과 공생 관계에 빠진 부모는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과 아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부모에게 자식은 제 몸이나 다름없다. 부모는 아이가 겪는 모든 걸 자신의 일처럼 일일이 반응하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 아이의 모든 일은 바로 부모의 일이 된다.
공생의 바로 전 단계는 동반 관계다. 이 단계에서도 어른과 아이라는 계급 구조가 사라진다. 이런 방식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한다는 건 누구나 예상했던 바다. 아이를 아이로 대우하지 않고 부모의 눈높이에서 작은 성인으로 간주하는 이런 관계는 아이에게도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이로써 근심 걱정 없는 어린 시절은 사라져버린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이런 동반 관계 속에서 성장한 아이는(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라 해도) 정서적 측면에서 학대를 받은 것이다. (4 아이를 향한 사랑에 눈이 먼 부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534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