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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75982611
· 쪽수 : 222쪽
· 출판일 : 2026-05-01
책 소개
관계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신의 마음부터 바꿔라!
정신과 전문의, 부모상담 전문가가 전하는 현실적 관계 해법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공감과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라!
자녀와의 갈등으로 지친 부모를 위한 관계 회복의 심리 수업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의 마음속에는 먼저 ‘불안’이 올라온다. 이대로 괜찮을까, 잘못되는 건 아닐까, 뒤처지지는 않을까. 그 불안은 조언이 되고, 훈육이 되고, 결국 통제로 바뀐다. 그러나 아이는 그 불안을 ‘압박’으로 느끼고,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불안임을 짚는다. 문을 걸어 잠그는 아이, 분노로 반응하는 아이, 무기력과 중독에 빠진 아이의 모습은 모두 신호다. 이해받지 못한 감정이 쌓일 때, 아이는 침묵하거나 폭발한다.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부모의 불안이 어떻게 관계를 왜곡시키는지, 그리고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질문과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접근은, 통제보다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낸다.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부모의 불안을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
부모가 편안해질 때, 아이도 비로소 숨을 쉰다.
이 책은 아이를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의 불안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목차
머리말
1장_불안이 만든 중독
1. 중독의 뿌리는 불안
2. 엄마의 민감한 반응
3. 중독의 메커니즘
4.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
2장_부모의 상처 치유와 행복
1.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
2. 내 마음을 보는 메타인지
3.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4. 건강한 거절과 관계 대화
3장_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
1. 부모의 열등감 극복
2. 자녀의 열등감 극복
3.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
4. 부모와 자녀의 갈등 해결
5. 자녀의 마음을 읽는 대화
6.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
4장_부모 이혼과 아이의 불안
1.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2.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3. 고등학생과 청년기
4. 이혼 가정의 성인기 마음
5장_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불안
1. 욕 뒤에 숨은 불안
2. 짜증 뒤의 불안
3. 미안해하는 아이
4. ‘미안해’는 건강한 표현
5. 예민한 아이
6. 예민한 성인
맺음말: 행복은 표현에서 시작된다
책속에서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반복되는 ‘전쟁 같은 일상’을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대화법을 적용하여, 질문과 답변의 과정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했다.
중독은 예방할 수 있으며, 그 시작은 유아기의 감정 조절이다.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다.
회복은 자아와의 관계를 다시 맺는 데서 시작된다.
치유는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순간 시작된다.
이 책은 부모의 불안에서 비롯된 중독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한 해답서다. 부모가 스스로 불안의 원인을 이해하고, 전쟁 같은 하루를 끝내며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제, 내가 아닌 것을 내려놓을 시간이다.
대화는 속도보다 방향에서 시작된다.
아이의 문제는 아이에게서 시작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부모의 불안에서 시작된다.
부모의 불안 중독은 말보다 빠르게 자녀에게 전염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불안이 강하면 자녀에게도 그대로 전염되어 대물림을 하게 된다.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이다. 멈추어야 하지만 쉽지 않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한 번에 끊을 수는 없다. 아이가 스마트폰 없이 조금 심심해할 때, 조금 불안해 할 때 부모가 그 옆에서 최적의 좌절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스마트폰 대신 엄마가 아이의 눈을 보고 “심심하지? 그래도 엄마랑 있으니까 괜찮아.”라고 반응해 주는 그 수만 번의 순간들이 쌓여야 아이는 비로소 스마트폰이라는 외부의 뼈대 없이도 스스로 서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