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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청소년/사춘기/성교육
· ISBN : 979117355898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5-07
책 소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성교육 골든타임!”
아이의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비행 비유’ 하나면 충분합니다.
스킨십부터 디지털 성범죄까지,
관제탑 부모가 알아야 할 ‘무사고 비행’ 지침서!
■ 최신 해외 자료, 글로벌 리포트 소개
■ 꼭지별 핵심 체크리스트 및 한눈에 보는 ‘관제탑 노트’ 수록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오늘날의 아이들은 이전 세대와 다르게 배우고, 다르게 사고한다. ‘성’을 바라보는 기준과 관점 또한 부모 세대와 같지 않다. 『관제탑 성교육』은 초·중등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이 아이의 첫 성교육을 위해 유의해야 할 지침들을 ‘관제탑과 비행기’의 비유를 통해 소개한다. 드넓은 알고리즘의 세계 속에서 난기류로 흔들리는 조종석의 아이들, 그리고 그런 자녀들을 바라보는 학부모 관제탑. 이 책은 아이들이 한 개체로서, 타인이라는 비행체와 어떻게 교신하며 나아가야 할지를 담은 교육 지침서다.
각각의 장은 실제 가정 및 교육 현장에서 접하기 쉬운 성교육 관련 사례로 시작된다.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된 자녀의 자위행위, 음란물 시청,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비행 문제 등. 각 꼭지가 시작되는 도입 대목에서는 다양한 서적들의 인용구를 통해 주제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소개하며, 구체적인 배경과 이론을 통해 이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꼭지 말미에 수록된 [관제탑 노트], [관제탑 체크리스트]를 통해 읽은 내용을 쉽게 돌아보고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파민 온도계’, ‘관계 밀도 그래프’ 등 핵심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들을 수록해 구성적 다채로움과 재미를 더했다. 한 권으로 성교육의 A to Z를 끝내고 싶은 학부모, 교사들에게 필독서로 권할 만하다.
복잡하고 위험한 세계 속, 내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 『관제탑 성교육』은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각자의 비행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전하는 교신을 전한다.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 두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훈계가 아닌 ‘시스템’으로 소통하라!
음란물과 알고리즘이라는 난기류 속,
내 아이의 조종석을 지키는 법
시대를 막론하고, 올바른 성교육 방법에 대해 여러 논의가 오갔다. 이 책은 복잡한 방법론이나 막연한 설명이 아닌 체계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정보들을 전달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성장 주기를 ‘이륙 준비’에서 ‘사고 복구 및 송출’까지의 단계로 나눠, 탄탄한 세계관 속 ‘관제탑 비유’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공항에서 이륙하고, 항로에 진입하며, 목적지에 착륙하기까지의 여정은 명확한 흐름에 따라 이어진다. 각각의 단계에서 관제탑 부모가 숙지해야 할 기준 또한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비행 앞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고 망설이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시스템이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스킨십은 위험해.”라는 훈계가 아닌, “안전한 착륙을 위해서는 활주로의 유도등(기준)이 필요해.”라는 설명을 통해 소통하는 법. 이것이 바로 『관제탑 성교육』이 전하는 시스템의 비밀이다.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던 성교육, ‘비행 비유’와 함께라면 난기류도 두렵지 않다.
“조종사, 네 마음속의 북극성을 잊지 마라.
이제 네 나침반을 믿고 날아올라라.
관제탑은 언제나 이곳에서 너의 평온한 비행을 응원하겠다.”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기 전에
일러두기
제1장. 이륙 준비: 사춘기라는 비행의 시작
1. 성은 인간의 핵심이다: 아이의 존재 자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2. 기체의 변화와 엔진의 가동: 호르몬과 몸이 보내는 신호 읽기
3. 사랑의 연결 고리: 삶을 충만하게 하는 관계의 기쁨 가르치기
4. 왜 지금 「사랑」을 가르쳐야 하는가?: 기술보다 중요한 항로 설정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2장. 난기류 감지: 음란물과 알고리즘의 유혹
1. 손바닥 안의 무법 지대: “우리 애는 안 봐요”라는 생각이 부르는 사고들
2. 이상 징후 포착: 말투와 행동으로 읽는 아이의 7가지 위험 신호
3. 관제탑의 철학: 성교육에는 타협할 수 없는 최저 고도가 있다
4. 도파민 하이재킹: 자극이 가로챈 우리 아이의 호르몬
5. CEO가 사라진 뇌: 전두엽 잔혹사와 상실되는 역량들
6. 골든 타임과 경로 재설정(대처): 다시 북극성을 향해 기수를 돌리는 법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3장. 이상기류: 일상 속 성적 일탈과 우정의 경계
1. 첫 독립 비행: 왜 「우정」이 성교육의 가장 튼튼한 활주로인가?
2. 다른 비행체와의 교신: 남사친·여사친 사이의 인격적 에티켓
3. 기류를 어지럽히는 불청객: 음란물이 망가뜨리는 우정의 감각
4. 우정과 일탈 사이: “친하니까 괜찮아”라는 말이 지우는 경계선
5. 추락하는 아이들: 관계의 좌절(왕따)을 딛고 다시 비행하는 법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4장. 안전 교신: 동의와 거절, 그리고 관계의 연결 고리
1. 양방향 교신 시스템: 동의는 허락이 아니라 마음의 확인이다
2. 거절이라는 안전 신호: 거절하는 용기와 거절을 수용하는 품격
3. 나만의 비행 구역: 신체적·심리적 경계를 정의하고 존중하는 법
4.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비언어적 신호와 적극적 동의의 실전
5. 연결 고리를 튼튼히 하는 대화: 반올림 없는 교신과 「비트 블렌딩」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5장. 편대 비행: 이성 교제와 관제탑의 승인
1. 새로운 항로의 진실: 초등 「고백 열풍」 뒤에 숨은 아이들의 강박
2. 관제탑의 가이드라인: 부모의 입장과 바람을 당당하게 전하라
3. 교제 허가권: 교제 전 부모의 승인이 필요한 이유
4. 안전 비행 수칙: 스킨십의 한계와 단호한 약속
5. 데이트 항로 설정: 물리적 안전을 지키는 관제 수칙
6. 안전한 이착륙법: 관계의 끝에서 배우는 책임과 예의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6장. 메이데이, 메이데이: 온-오프라인 성범죄 실전 대응
1. 조종석 무단 점거: 적란운을 솜사탕으로 착각하는 그루밍
2. 고립된 조종석: 아이의 입을 막는 수치심
3. Going Down(통제 불능의 추락): 성 착취와 성매매로 이어지는 블랙홀
4. Mayday!: 일상 정지! 관제탑의 비상 개입
5. 골든타임 사수: 사고 감지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관제탑 체크 리스트
제7장. 관제탑 최종 임무: 사고 복구와 안전한 송출
1. 블랙박스 분석과 사고 리포트: 법률 지식 확보 및 증거 수집 실무
2. 비상 착륙 후의 정비: 심리적 안전벨트와 회복
3. 최종 목적지: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나침반을 쥔 안전한 송출
· 관제탑 체크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