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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5750314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13-01-15
목차
마음에 씨앗을 심자
만남이란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기다림은 사랑보다 아름답다
나무 위의 새, 땅 위의 새
가지려하면 내 영혼이 그 안에 갇힌다
인생은 꽃을 피우는 나무이다
마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진리이다
인생을 다 아는 순간이면 숨이 멎으리라
많이 빈 그릇일수록 채울 것은 많아진다
사랑은 알려는 순간부터 깨지기 시작한다
사랑도 미움도 나의 반쪽이다
당신에게 아낌없이 주는 이는 부모뿐이다
사랑을 요구하면 불행이 된다
함께 가면 길이요, 혼자가면 풀밭일 뿐
하늘을 보자, 마음이 열린다
시련이 클수록 신념은 굳어지는 법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
사랑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살아가기에 충분한 것
바람에 맞서면 구름은 부서진다
미치도록 힘이 들거든 그것에 미치라
오기로 맞서면 끝이 보인다
작은 것은 아름답다
시간은 그대 마음을 바꾸리라
간절하다는 것은 멈춰야 할 때라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의 기쁨을 안다
외로움, 또 하나의 내가 나를 바라보는 것
결정의 순간에는 오직 자신만을 믿으라
기다림은 행복의 시작이니
앞서가려면 포기해야 한다
마음에서 만들어내지 않는 것은 소리일 뿐
알고서도 속이는 것은 세상을 망치는 독약과 같다
꿈을 꾸는 사람이 부자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에는 누구나 흔들린다
나를 보는 눈, 남을 보는 눈
세상을 다 얻으려거든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기자
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세 친구가 있는가?
자식은 부모의 꿈을 먹고 자란다
서로에게 바라지 않는 것, 즐거움의 시작
나의 독에는 무엇을 채울 것인가?
힘이 있는 사람은 현명해야 한다
잎지는 가을에는
산을 오른다는 것은 정상을 바라본다는 것
이별이란, 행복이란
내 상상이 내 삶의 미래가 된다
가슴으로 만나는 사람들
나와 함께 가고 있는 보이지 않는 것들
오만은 나를 망친다
넉넉한 길을 혼자 가고 있지는 않는가?
어디까지가 강물이고, 어디부터가 바닷물인가?
우물 속의 개구리, 우물 밖의 개구리
나를 만드는 것은 나다
우리는 미래에서 온 사람들
사랑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미움을 채우라
갇힌 사랑은 썩고 병든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일까
나를 씻겨주는 비바람
하나의 사랑은 불행하다
사랑하기에 행복한 것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사랑한 적 있는가
추억, 지나온 날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날들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머무는 자리에는
소중한 것들은 티나지 않는다
기다림을 주는 것에 고마워하라
끝을 보면 돌아갈 수 없다
사랑은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은 즐거움이다
자식된 사람의 안타까움
남을 위한다는 것
바랄 것이면 받지 마라
마음의 밭은 마음의 칼로 도려내어야 한다
그리움, 나를 위한 욕심
시작은 즐거움이요, 설레임이다
세월이 두려운 까닭은
때
길이란 시작할 수 있는 곳이다
대답하지 않으려면 묻게 하지 마라
마음을 먼저 간직하라
가장 좋은 선물은 친구이다
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천국의 어머니께
내 품에 있다고 안도하지 마라
이별은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간다할 때 붙잡지 말 것이며
사랑은 내 목소리를 닮아서 돌아오는 메아리
그들만의 진리에 갇히지 마라
안다는 것은 두려움의 시작이다
오늘 행복하고, 오늘 사랑하고, 오늘 베풀고
진정한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의 하루부터 정의 하자
나를 위한 시작은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정은, 그리움은
무엇이 나를 빛나게 하는가
얻는다는 것은 버릴 것이 는다는 것
활을 쏘기 전에 과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지혜를 얻는 일에 즐거워하라
내 인생의 쉼표는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