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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6584323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6-03-2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0
가재는 게 편이다 11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12
●재주 많은 형제들 1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1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17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8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19
개천에서 용 난다 20
●왕이 된 백수 21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24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2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6
●은혜 갚은 호랑이 27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0
공든 탑이 무너지랴 3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2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 갈까 3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6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3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8
●사냥을 간 장자 39
꿩 먹고 알 먹는다 42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4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44
●연이와 버들잎 소년 4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8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4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50
●훈장님을 따라 한 죄 5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54
내 코가 석 자다 55
누워서 침 뱉기 56
●김삿갓이 떠돌이가 된 이유 57
달걀로 바위 치기 6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61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62
●호박씨를 깐 영감 6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6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67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68
●도깨비의 기억력 6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72
등잔 밑이 어둡다 73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4
●독장수 구구 7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8
말이 씨가 된다 79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80
●부자에게 돈을 빌려간 두 사람 81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84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85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6
●까치와 황새 8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90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9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92
●원화가 사라진 이유 93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9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98
●땅벌에 쏘인 대감 99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02
바람 앞의 등불 103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04
●당나귀 귀를 가진 임금 1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0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9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110
●황소를 닮고 싶었던 개구리 111
병 주고 약 준다 11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115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116
●노반이라고 불리는 사람 1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2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121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122
●어느 허풍쟁이 이야기 12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26
쇠귀에 경 읽기 127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128
●효자와 불효자 12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3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33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34
●제갈공명을 찾아간 유비 13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138
우물 안 개구리 139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40
●고양이 밥과 쥐 생원 14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14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45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146
●토끼 꼬리가 뭉툭해진 이유 147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5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15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52
●개미도 밟으면 꿈틀한다 153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15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5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58
●개구리가 준 바가지 159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162
타고난 재주는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163
티끌 모아 태산 164
●대장장이를 살린 쇳덩이 165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16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16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70
●호랑이의 형님 17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7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