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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풀과 나무 동인)

표성흠, 강민숙, 박혜원, 전미정, 표영수 (지은이)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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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풀과 나무 동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937007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2-11-03

책 소개

학마을 주민들 개인사의 기록을 통하여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글로 학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이야기다.

목차

권두언 박혜원 05

표성흠
학마을 개관 - 학마을 학은 왜 떠났을까? 13
구례마을에 살다 간 사람들 이야기 - 그때 그 시절은 다 그랬었다 39
시로 쓴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 힝길이 형 외 9편 53

강민숙
우리 동네 천사 함양댁 - 구례마을 샛담 정명숙 씨 77
옷 수발로 한 평생을 보낸 여인 - 구례마을 금산댁 99
내 이름은 히데꼬였다 - 외학마을 박임순 씨 123

박혜원
내 문학의 근원, 학마을 151

전미정
의동마을 취재 - 김순진, 김석중 157
나의 어린 시절 - 배장환 199
그때는 이리 놀았어 - 민석현, 지기석 223

표영수
내 생의 봄동산-월천 구례 이야기 255

저자소개

표성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숭실대학원 국문과에서 공부를 하였고 교사, 교수, 기자 등을 지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 번째 겨울」 당선, 1979년 월간 『세대』지 신인문학상 소설 「分蜂」이 당선되면서 전업작가 생활을 했다. 시집 『은하계 통신』 외 4권, 창작집 『선창잡이』 외 4권, 장편 『토우』(전 6권) 외 20여 권, 동화 『태양신의 아이들』, 희곡집 『비천상의 비밀』 외 2권, 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 외 2권, 여행기 『우리는 지금 트로이로 간다』 등 쓴 책이 129권이다. 연암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풀과나무의집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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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은총이와 은별이》, 《또 다른 내 동생》, 《풀과 나무의 집》,《풀과 나무의 집 아이들》, 《강민숙 동화선집》, 《손가락 사탕 맛있니?》등 25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그 밖에도 <신나는 팔도 학습여행>,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등 20 권을 (표성흠. 강민숙 공저)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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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계명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 졸업, 동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1994년 청구문화제 수필 부문 ‘자기만의 방’으로 대상 수상 1999년 [세기문학] 여름호 소설부문 단편소설, ‘회신’으로 신인문학상 수상 2023년 <경남문학> 장르별(소설부문) 작품상, 단편소설 ‘작품비’로 수상 저서 : 창작소설집 [비상하는 방] 수필집 [그 길 위엔 여전히 바람이 불고 있다] 공저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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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에서 살고 있다. 교직생활을 하다가 느지막하게 노천명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시집 『새는 자기 길을』 『소나기 덕분에』 등을 상재하였으며 세 번째 시집 『하루의 꽃』을 낸다. 시 문학 동아리 ‘오박이표’와 ‘풀과나무’ 동인지를 만들어 활동하던 중, 거창문인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경상남도 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텃밭을 가꾸며 후학들과 더불어 즐거운 시 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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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거창군마을지원센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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