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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내가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둔 진짜 이유)

리처드 브로디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흐름출판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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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내가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둔 진짜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96027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6-08

책 소개

하버드 대학교 출신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창조적 천재’였던 저자는 어느 날 그 모든 것을 포기했다.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자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인생이었지만, 그는 ‘그럭저럭 만족하는 상태’의 반대편에 있는 무수한 기쁨과 열정, 만족을 찾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여정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진짜 내 인생’을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1부. 나는 존재한다, 고로 선택한다
1장. 그리고 이건 나의 인생
2장.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3장. 나를 만드는 모든 것들
4장. 나만의 인생 철학 찾기
5장. 두려움을 이기고 목표 찾기
6장. 나답게 산다는 것

2부. 진정한 자유는 나에게서 온다
7장.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8장.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기
9장. 미루는 습관 버리기
10장. 완벽주의로부터 탈출하기
11장. 스스로 선택하기
12장.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기
13장. 긍정이 성공을 부른다
14장. 관계에서의 피드백
15장. 더 멋진 삶을 위한 서약

3부. 다시, 행복을 찾아서
16장.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17장. 인생의 목적
18장. 성공 체크리스트 만들기
19장. 가장 소중한 것을 성취하라
20장. 갈등을 해결하는 법
21장. 관계의 법칙
22장. 마지막으로 선택할 것들
23장. 영원한 행복의 조건

저자소개

리처드 브로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MS-Word의 최초 버전 개발자이자 빌 게이츠의 개인적인 기술 조언자에서 우리 시대의 인생 멘토로 변신한 창조적 천재. 1981년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에 입사하면서 컴퓨터 혁명의 선두에 서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MS-Word의 첫 번째 버전을 개발한 창조적 천재로 불렸다. 빌 게이츠의 개인적인 기술 조언자로 활약했고, 소프트웨어 설계 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적적인 성공 후에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그는 자신을 좀더 가슴 설레게 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별일 없이 무난한 삶 대신 의미 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보기로 한 것이다. 3년 동안 그는 삶의 지혜를 캐내고, 자기계발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명성을 얻는다. 그 여정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책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는 이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뛰어난 강연자로도 유명한 브로디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포함한 수십여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 출연했다. 특히 밈 과학을 다룬 책 《마인드 바이러스》는 52주 동안 ‘아마존닷컴 TOP100’에 올라 있었으며, 미국 내 대학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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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다 번역가가 되 었습니다. 《동의》,《걱정》,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싫다고 말하자》, 《달콤한 세상》,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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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런 일은 생각도 해본 적 없을 테지만,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의식적으로 그것을 선택할 일이 없다 해도,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다. 누군가가 당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지갑을 달라고 해도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다. 돈이냐 목숨이냐! 뭐,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선택하기 쉽다. 물론 그 당시에는 두 가지 대안 모두 그리 매력적이진 않겠지만. 그렇기에 ‘해야 하는’ 일들도 결국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에 맞는 입장이나 태도나 관점이나 믿음 또한 정당하다. 물론 원칙을 지켜야 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원칙주의자들이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당신이 너무 원칙을 지키는 데 완고한 태도를 보내면 기회를 잃게 되기 쉽고,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이 삶을 위협하게 될 수도 있다. 나의 한 번뿐인 인생보다 일관성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의 관점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봐도 된다. 그래도 괜찮다.


반대편에 있는 잔디가 내가 있는 곳의 잔디보다 더 푸르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이 세상 어느 곳도 푸르게 보이지 않았다. 자기 수용과 자존감은 배를 띄우는 바닷물과 같은 것이다. 자존감이 증가하면 수면이 상승하고 모든 것이 동시에 잘 흘러가게 되어 있다. 나에 대해서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내 인생도 긍정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관계의 좋고 나쁨은 자기 수용, 자존감과 큰 관련이 있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자동적으로 관계의 질도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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