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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88966183265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12-03-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달러, 위안, 유료의 승자 예측 시나리오
지금 선택한 돈이 100년의 부를 좌우한다│달러를 끌어내리고 1인자가 되려는 위안, 유로, 금│트라우마를 알면 돈줄의 방향이 보인다│강자의 전쟁, 당신의 미래를 대비하라!
1부│달러의 트라우마: 대공황
1장│미국이란 나라에 긴축정책은 없다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단 하나, 인플레이션│트라우마를 이용한 '헬리콥터 벤'의 돈줄정책│달러와 인플레이션은 일란성쌍둥이│뉴턴의 실수로 생긴 금본위제, 세계를 장악하다│금본위제가 초래한 달러 트라우마, 디플레이션│미국의 은화 지원, 그 나비효과는?
2장│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운명적 사건들
제1차세계대전 이후 달러는 유럽에 남았다│유럽경제는 왜 패전국 독일의 국고에 좌우되었나│유럽에 돈을 빌려준 미국, 더 많은 돈을 거둬들이다│달러를 기축통화로 각성시킨 사건, 대공황│처칠의 실수, 금본위제 회귀, 영국의 몰락│유럽 통화시스템 붕괴, 달러의 왕위찬탈
3장│최강권력의 단맛에 취한 달러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등장│인플레이션도 막지 못한 달러의 황금시대│궁지에 몰린 유럽, 미국의 손을 붙잡다│기사회생한 유럽, 브레튼우즈체제에 의심을 품다
4장│드디어 달러의 균열이 시작되다
달러 인플레이션의 시작, 베트남전쟁│유럽, 달러 대신 금을 요구하다│미국vs프랑스, 달러를 향한 드 골의 공격│달러의 1차 방어선, 파운드가 무너지다│달러와 금의 결별, 브레튼우즈체제의 종말│종잇장일 뿐인 달러, 인플레이션을 만들다│스태그플레이션의 등장│폴 볼커의 극약처방, 기사회생한 달러
5장│쇼핑중독자 달러의 종말
마력적인 달러가 파괴한 일본경제│통제 불가능한 딜러, 세계를 먹어치우다│LTCM헤이펀드의 파산, 그리고...│범죄자이자 희생자인 앨런 그린스펀│부채로 연명하는 아메리칸드림│마력적인 달러의 종착점은 어디일까?│미국의 방어전략인 달러 시세하락, 성공할까?│위기에 처한 기축통화의 위상
- 달러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2부│위안의 트라우마: 화폐붕괴
6장│화폐를 통제해야만 하는 중국의 소명
위안을 통제하지 못하면 정부는 무너진다│아시아를 강타한 1997년, 공포에 휩싸인 중국│저평가된 위안을 지키려는 중국의 노력│2020년, 중국은 미국을 꺾을 수 있을까
7장│위안을 핵무기처럼 사용하는 중국
환율조작, 저평가돈 위안, 중극의 경쟁력│인해전술만큼 강한 지연전술│달러까지 좌지우지하려는 중국의 야욕│중국 외환보유고 70%는 달러│국채를 담보로 미국이 중국에 종속된다?│금융 핵무기 통제권은 중국으로 넘어갔다│제3차세계대전은 타이완? 한반도?
8장│위안의 주도권 장악 시나리오
서서히 달러 붕괴시키기│상하이를 새로운 세계 금융중심지로│국제통화로 도약하려는 위안
9장│중국은 미국처럼 1인자가 될까, 일본처럼 붕괴할까
경제블록의 등장, 세계화의 끝, 위안의 종말│외환자유화, 중국경제의 가장 큰 위협│엔화 가치절상, 반면교사로 삼는 중국│위안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최대의 슈퍼거품 예상
- 위안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3부│우로의 트라우마: 독일
10장│유로의 아버지는 마르크, 어머니는 프랑
서브프라임 이후 승승장구하던 유로는 왜 궁지에 몰렸나?│가장 기묘한 일, 마르크가 프랑을 이기다니?│독일의 진정한 경제기적은 마르크│독일의 트라우마, 하이퍼인플레이션│강한 마르크가 못마땅한 유럽과 프랑스│눈앞에 닥친 환율혼란 대비책, 스네티크체제
11장│유로의 전신 유럽통화제도 탄생의 배경
독일을 겨냥한 프랑스의 노련한 동맹정치│경제권력 독일vs정치권력 프랑스로 이원화된 유럽│양국의 지도자 교체로 탄생한 유럽통화제도│프랑이 마르크처럼 강해지다│달러 강세 덕분에 유럽통화제도가 자리잡다│유럽 단일화폐를 위한 리허설
12장│통일에 눈먼 독일, 마르크를 버리고 유로를 택하다
독일 통일의 재물로 마르크를 바친 헬무트 콜│환율정책 실패가 독일에 타격을 주다│마르크를 폐지시킨 마스트리히트조약 체결│유럽의 트라무아, '독일'의 질주를 막아라│단일화폐에 가해진 1차 공격, 파운드 분리│유로는 통합에 대한 정치인의 미화일 뿐│유로존의 독일화! 엄격한 통화관리 시작│유로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13장│유럽을 하향평준화시킨 유로
외부상황이 유로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다│국채투자붐, 유로가 신용불량 그리스도 미화시킨다│그리스는 왜 이 지경이 되었나?│화폐공동체의 균열이 시작되다│'도덕적 해이'딜레마│독일과 프랑스의 갈등, 그리스를 도울까 말까?│위기가 전염병처럼 PIIS국가들로 번지다
14장│유로의 위기가 세계금융위기
유로 붕괴에 대한 공포│속마음이 다른 프랑스와 독일, 그래도 타협하다│정치권에 조종당한 유럽중앙은행의 몰락
15장│유럽과 유럽화폐의 미래 전망 시나리오
통합 시나리오1: 위기탈출을 위한 긴축재정 운영│통합 시나리오 2: 이전지출 공동체│통합 시나리오 3: 강력한 유럽 경제정부│해체 시나리오 1: 불량국가 그리스 탈퇴│해체 시나리오 2: 핵심국가 독일 탈퇴│프랑블록, 마르크블록으로 분리?
- 유로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4부│금의 트라우마: 비주류의 숙명
16장│금값은 어떻게 고공비행을 하게 되었나
금을 헐값에 팔아넘긴 고든 브라운의 실책│경제 평화시대의 미운 오리 새끼, 금│블랙스완으로 등장한 금│주식 대신 금화│달러를 대신하는 안전한 피난처│발권은행들이 몰래 금보유고를 늘리는 이유
17장│민간 금본위제에 대한 전망
신뢰의 금속│화폐 세계의 스크루지│불안정한 금 채굴량│금으로는 총통화량을 커버할 수 없다│인플레이션의 최대 수혜자는 국가다│미래의 화폐질서
- 금의 두려움을 간파하고 한국이 살아남는 법
│에필로그│21세기의 화폐질서, 새로운 분계선
세계경제의 미래는 중국 손에 달렸다│유럽연합의 유로│세계경제 선두주자에게 닥친 위기│인구통계학적인 숙명│밑지늦 장사│복지국가와 명목호폐의 종말│도피처가 될 만한 화폐들
리뷰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