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입사원 상식사전

신입사원 상식사전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 최신개정판)

우용표 (지은이)
길벗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6,7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54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입사원 상식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입사원 상식사전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 최신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6183692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2-06-10

책 소개

2007년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지금 당장 조직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목차

첫째마당 신입사원, 태어나다
001. 입사 전날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
002. 입사 첫날, 어제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
입사 첫날 신입사원의 드레스 코드
003. 입사하고 일주일 안에 해야 하는 것들
명함에 넣을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법
004. 신입사원은 뭐든지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
005. 회식은 업무의 연장, 불참은 조직에 대한 배신이야, 배신!
006. 회식에서 당신의 임무는 고기 굽는 것, 그리고 취하지 않는 것
007. 건강을 지키는 신입사원식 음주법
008. 대화할 때, 문서작성할 때 존칭을 구분하라
메신저 현명하게 사용하기
009. 웬만하면 군대 이야기는 꺼내지 마라
군대 안 가본 사람들을 위한 간단 팁
010. 회사는 즐거운 곳이 아니라서 급여를 받는다
011. 월급에는 당신이 욕먹는 비용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012. 능력은 개뿔, 정시 출근도 못하는 주제에?
013. 결근해야 한다면, 엄마 말고 당신이 직접 연락하라
014. 회사원 vs 공무원, 그들은 뭐가 다른가?
015. 당신은 회사의 별이 될 것인가, 개가 될 것인가?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영상식 ①BCG 매트릭스

둘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본을 배우다
016. 실수하지 마라. 봐주기는 하는데 절대 잊지 않는다
017. 제발, 아무도 모르게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지 마라
018. ‘제 잘못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신입사원만 모르는 업무 용어
019. 프레젠테이션은 능력발휘의 절호의 기회다
020. 프레젠테이션 노하우와 포인터 사용법
021. 이메일을 잘 쓰면 안되는 일도 되게 된다
업무용 이메일의 필수조건 5
022. 참조자/비밀참조자를 활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라
023. 요청메일을 제대로 써야 상대가 액션을 취한다
024. 전달메일을 제대로 전달하는 요령이 있다
025. 잘 쓴 이메일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026. 모든 응답, 회신은 24시간 내에 하라
027. 영문 이메일, 기본만 지키면 어렵지 않다
028. 전화는 당신의 인격, 예의 바르게 걸고 친절하게 받아라
029. 휴대폰은 휴대하라고 있는 것이다 끄지도 마라
휴대폰 벨소리도 이미지 관리대상이다
030. 손님맞이 행사, 귀찮은 일이 아니라 나중을 위한 투자다
031. 행사 진행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
1인자의 자리는 따로 있다!
032. 밥 먹는 것과 배웅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라
033. 회의 장소에는 10분 전에 먼저 가 있어라
034. 회의도 기술이다. 회의의 타짜가 되어보자
회의 진행 비법과 회의록 작성 요령
035. 문서철을 만들어서 언제나 가지고 다녀라
036.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037. 명함은 당신의 얼굴, 항상 갖고 다녀라
038. 야근은 충성의 표시가 아니라 잘못된 시간관리 탓
039. 더 높은 사람이 시킨 일에 우선권이 있다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 & 직급 서열정리

셋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술을 습득하다
040.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다
041. 당신이 하는 일은 언젠가, 누군가 다 해본 일이다
042. 급한 사람이 알아서 우물을 파야 한다
043. 자료, 파일 이름은 최대한 알기 쉽게 하라
044. 업무는 무조건 상사의 스타일에 맞춰라
045. 상사든 누구에게든 일단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라
046.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라
047. 담당자, 즉 당신은 세부사항에 강해야 한다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마케팅상식
048. 회사에서는 회사 공통 언어를 사용하라
049. 경쟁회사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
050. 사내 인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051.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마라
052. 회계에 대해 기본 개념과 숫자 정도는 알자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회계상식
053. 같은 부서라면 미리미리 입을 맞추자
054. 어느 회사든 스피드와 납기가 생명이다
055. 명함 관리가 인맥 관리의 출발점이다
056. 처음 받는 전화에는 반드시 리턴 전화를 하라
057. 나쁜 일에는 사전 경고가 필요하다
058.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보고하라
059. 거절 아닌 척 거절하는 기술을 익히자
보고는 회사생활의 처음이자 마지막
060. 필요한 경우 목소리를 확실히 내라
061. 백지장도 그렇고, 머리도 모으는 것이 낫다
062.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업무 누락을 피하라
063. 상사나 고참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다
064. 상사를 들이받지 마라 당신만 손해다
065. 공부엔 왕도가 없지만 회사생활에는 주도가 있다
술자리에서 신입사원 생존 수칙
066. 회사 내 이미지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067. 시키는 일만 하면서 소극적으로 반항하기
068. 참아라, 아무리 싫은 사람도 2년이면 헤어진다
069. 남을 해코지하지 마라. 되레 당신이 당할지도 모른다
070. 여자친구보다 회사 여자직원에게 더 잘해줘라
071. 무서운 상사, 고참도 알고 보면 가련한 사람들이다
072. 상사는 대통령보다 100배는 높다
073. 악한 고참이 당신 인생에 쓰고 좋은 약이 된다
074. 남 앞에서 깨지지도, 깨지도 마라

넷째마당 신입사원, 날다!
075. 회사생활은 새옹지마, 힘든 날 가면 좋은 날 온다
076. 왕따 되고 싶지 않으면 시사에 관심을 가져라
077. 목표에 대한 계획은 소박하게, 달성은 화려하게
078. 지금 입사한 곳에서 적어도 3년은 일하라
079. 당신은 사실 입사 첫날부터 테스트 받고 있었다
080. 높은 분은 이미 당신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고 있다
081. 연말연시에 음주가무 대신 이력서를 새로 써보라
연말연시에 이력서 새로 쓰기
082. 당신은 사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083. 인사평가 때 겸손은 개나 물어가라고 해라
084. 과장부터는 정치를 해야 한다. 당신이 이해하라
085. 결국 충신, 심복이 인정받는다
086. 가정생활에 문제가 없어야 회사에서 진급도 잘된다
087. 끝내주는 학벌? 취직 이후엔 별 소용없다
088. 세상은 좁다. 동종업계의 경우 그 물이 그 물이다
089. 인맥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맥관리의 달인이 되자!
090. 자기계발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보험이다
091. 회사생활과는 별도로 자신만의 취미를 가져라
해외출장을 위한 준비사항
092. 공과 사를 구분하듯, 일과 사랑을 구분하라
093.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편견은 맞다
094. 35세 전에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라
개인 목표 3개를 항상 간직하자
095. 월급은 마약이다. 그래도 중독되지 말자
096. 재테크는 회사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공부해라
097. 당신의 직장생활 수명주기를 늘려라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영상식 ② 제품수명주기
098. 후배가 당신보다 먼저 승진해도 참아라
099. 몸 망가지면 나만 손해, 스스로 관리하자
100. 당신만 빼고 모두 다 당신이 고객이다
101. 깨진다는 건 아직 상사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102. 체크, 또 체크, 크로스체크, 더블체크, 언제나 체크!
103. 후배보다 많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말발이 선다
104. 할 말, 안 할 말을 확실히 구분하라
105. 회사 사람은 좋은 동료일 뿐, 친구가 될 수 없다
106. 이직시 평판조회 때 눈물 흘릴 일은 애초에 하지 마라
107. 입사와 동시에 은퇴 후를 생각하라

저자소개

우용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수출팀 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전직 사회 초년생이었으며 현직 재테크 강의업체 ‘코칭&컴퍼니’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힘들고 피곤한 사회 초년생 시절을 겪었기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종합자산관리사(IFP)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마흔 살 재테크 상식사전>, <절대 배신하지 않는 돈의 습관> 등이 있다. 텍스트로만 보면 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만나보면 동네에서 검은 비닐봉지 들고 다니는 순한 형 같은 느낌을 준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독자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개인 카톡을 공개한다. 문의 사항 또는 독자분들의 의견은 항상 환영이다. 보내주시는 메시지를 무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wooyongpyo 인스타그램: @wooyongpyo
펼치기

책속에서

<메신저, 똑똑하게 사용하기>

1. 대화명에 실망, 울분, 짜증을 드러내지 마라
참 많이들 하는 실수다. 어제 애인과 싸웠다고 대화명을 “오늘은 우울해요ㅜ.ㅜ”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나쁜 대화명의 예. “내 탓이오? 얼어죽을!” “오늘 데이트 있어요” “건드리지 마!!”

2. 아이디는 이름이 가장 무난하다
이름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난데없이 꽃이나 스마일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당신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맬 상사의 얼굴을 생각하면 참 쉽지 않은 결정일 텐데, 많이들 그런다. 회사 메신저의 아이디는 되도록 본인의 이름으로 할 것을 권한다.

3. 그룹관리를 해서 참사를 막자
대화상대를 번거롭더라도 직장그룹, 친분그룹 등으로 나누면 상사에게 반말을 하는 참사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말 걸기 전에 다시 한 번 내가 누구와 말하려고 하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4. 메신저도 인격이다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이메일과 똑같이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메신저의 말투나 어투는 당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옆 부서의 실무자에게 “해주세염” “안 해주시면 캐안습” 이런 식으로 메신저를 날리는 것은 ‘나는 아직 직장인은 아닌가 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5. 모바일메신저, 잘못 사용하면 불량 사원으로 찍힌다
개떼처럼 밀려오는 카톡(카카오톡)의 알림음이나 진동은 부서원들에게 피해가 갈 뿐만 아니라 ‘쟤는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불량 스마트 사원’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알림음은 작게, 친구가 메신저로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를 해줘도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받은 것처럼 하는 내면연기가 필요하다.


<신입사원 술자리 생존 수칙>

1. 우리 편과 적군을 구분하라
당신은 가끔 우리 부서 VS 다른 부서, 또는 우리 회사 팀장 VS 상대방 회사 팀장이 같이 모여 회식을 하고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자꾸 우리 편 사람에게 술을 권해서는 안 된다.

2. 중간에 도망가지 마라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아무리 본인이 심하게 취했어도, 누가 먼저 집으로 도망쳤는지는 대부분 기억한다. 이왕 회식 자리 왔으면 회식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는 것까지 지켜보고 가라.

3. 회식의 끝은 최고참이 택시를 타는 순간이다
끝까지 회식자리를 선방했으면 택시를 잡고 외친다. “팀장님 택시 잡았습니다!” 팀장이 택시를 타면 그날의 모든 일정은 끝나고, 당신도 남아있는 사람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출발하면 된다.

4. 회식 후, 택시비는 이미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
차가 끊겨 택시를 타야 하는데 택시비 지급이 안 된다고 회사를 원망할 것 없다. 월급에 이미 택시비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당신의 월급은 당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비용, 당신이 욕먹고 나서 인내심을 가지게 하는 비용, 그리고 회식이 늦게 끝났을 때 집까지 가는 택시비가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