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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88966352425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6-01-2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88966352425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6-01-25
책 소개
익숙한 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질 때, 세상은 날마다 축하할 일로 가득하다고 말한다. ‘나’는 애마 아침놀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혼자 마을에 가는 일과 매일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한다. 삶 그 자체가 충분히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2026년 말띠 해에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
일본 그림책의 거장, 아라이 료지가 전하는 매일의 아름다움!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온 세상!
일상에 흩어져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눈길로 묘사한 그림책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어 버려 반복되는 일상은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말합니다. 세상은 날마다 ‘축하할 일’로 넘쳐나고 있다고요.
‘나’는 애마 ‘아침놀’과 함께 축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여러 사람과 풍경을 만나며 수많은 기쁨과 행복을 마주합니다. 처음으로 혼자 마을에 가는 것, 여느 때처럼 오르간을 치며 노래하는 것, 매일 아침 햇빛이 흘러넘쳐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 먼 산과 바다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있는 것, 이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작가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오늘도 내일도 특별한 날이 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온 세상에게 축하한다고 외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삶이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더욱이 아라이 료지 특유의 거친 듯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체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노란빛을 중심으로 한 색채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그림과 함께 긍정적인 문장들 그리고 힘차게 질주하는 말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저절로 샘솟지 않는지요?
매일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을 보여 주는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상의 찬란함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언제나 오늘부터이고, 우리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으니까요.
일본 그림책의 거장, 아라이 료지가 전하는 매일의 아름다움!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온 세상!
일상에 흩어져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눈길로 묘사한 그림책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어 버려 반복되는 일상은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말합니다. 세상은 날마다 ‘축하할 일’로 넘쳐나고 있다고요.
‘나’는 애마 ‘아침놀’과 함께 축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여러 사람과 풍경을 만나며 수많은 기쁨과 행복을 마주합니다. 처음으로 혼자 마을에 가는 것, 여느 때처럼 오르간을 치며 노래하는 것, 매일 아침 햇빛이 흘러넘쳐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 먼 산과 바다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있는 것, 이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작가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오늘도 내일도 특별한 날이 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온 세상에게 축하한다고 외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삶이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더욱이 아라이 료지 특유의 거친 듯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체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노란빛을 중심으로 한 색채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그림과 함께 긍정적인 문장들 그리고 힘차게 질주하는 말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저절로 샘솟지 않는지요?
매일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을 보여 주는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상의 찬란함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언제나 오늘부터이고, 우리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으니까요.
리뷰
책속에서

오늘은 큰 마을 축하의 날.
나는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타고 달릴 거야.
말 이름은 ‘아침놀’.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안녕, 숲. 안녕, 오르간.
나는 오늘 마을에서 오르간을 치며 노래할 거야.
여느 때처럼, 언제나처럼 노래할 거야.
실수 좀 하면 어때? 괜찮아. 괜찮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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