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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정양모, 정웅모 (해설)
기쁜소식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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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66611171
· 쪽수 : 130쪽
· 출판일 : 2016-12-11

책 소개

조르주 루오의 판화 해설집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20세기의 독보적인 종교화가로서 예수와 신앙을 주제로 한 그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바로 총 58점의 판화 연작인 《미세레레》이다.

목차

해설자들의 서문 / 6조르주 루오의 서문 / 8
미세레레  MISERERE
1. “하느님, 크신 자비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시편 51,3)   152. 조롱당하는 예수 ...   173. 지금도 채찍을 맞으시는 예수 ...   194. 불쌍한 노숙자가 당신의 가슴을 파고든다   215. 계략과 악의가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외톨이로구나   236. 우리는 강제 노역에 시달리는 도형수(徒刑囚) 아닌가?   257. 우리를 왕으로 받든단 말이지   278. 분장하지 않는 자 그 누구인가?   299. 때로는 인생길이 아름답기도 하다 ...   3110. 기나긴 고통 속에 파묻힌 낡은 빈민가에서   3311. “내일은 맑을 거야”라고 난파자는 말했다   3512. 인생은 힘겨운 직업 ...   3713. 서로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3914. 그 이름은 매춘부   4115. 싱그러웠던 입 안에 쓸개 맛만 남았구나   4316. 부촌의 마님은 천국도 예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   4517. 자유부인은 오후 2시를 정오라고 우긴다   4718. 선고받은 죄수는 떠나 버리고 ...   4919. 변호사는 실없는 장광설로,의뢰인이 전혀 모르고 한 일이라고 강변(强辯)했다 ...   5120. 저기 잊힌, 십자가에 달린 예수 아래서   5321. “학대받고 천대받았지만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이사 53,7)   5522. 무수한 일 가운데서 가장 좋은 직업은 척박한 땅에 씨 뿌리는 것   5723. 외톨이들의 거리   5924. “겨울은 대지의 문둥병 같은 것”   6125. 장 프랑수아는 결코 알렐루야를 노래하지 않는다 ...   6326. 목마르고 두려운 이 땅에서   6527. “모든 사물에 눈물이 있다 ...”   6728.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 것이다”(요한 11,25)   6929. 새벽 기도를 바쳐라, 새날이 밝아 온다   7130. “우리는 예수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로마 6,3)   7331. “여러분은 서로 사랑하시오”(요한 13,34)   7532. 주님, 저는 주님을 알아보겠습니다   7733. 베로니카는 부드러운 수건을 들고 여전히 길을 지난다 ...   79

전쟁  GUERRE
34. “폐허조차도 사라져 버렸다”   8335. “예수는 세상 종말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다 ...”   8536. 아버지, 작별 인사 드립니다!   8737. “사람 잡는 늑대는 사람”   8938. 중국인들이 대포 화약을 발명해서 백인들에게 선사했다고 한다   9139. 우리는 미쳤다   9340. 대면   9541. 점쟁이들   9742. “어머니들은 전쟁을 증오한다”   9943. “우리는 죽는다, 우리가 지닌 모든 것도 죽는다”   10144. 정든 내 고향아, 어디로 갔느냐?   10345. 이제 겨우 살 만하니까 죽었다   10546. “의인은 향나무 같아, 자기를 내리치는 도끼에 향기를 묻힌다”   10747. “깊은 구렁에서 ...”(시편 130,1)   10948. 고문당해 죽은 사람   11149. “마음이 고결할수록 목덜미는 덜 뻣뻣하다”   11350. “손톱과 주둥이”   11551. 랭스의 미소와는 동떨어졌구나   11752. 악법도 법이다   11953. 성모칠고(聖母七苦)   12154. “죽은 자들아, 일어나라!”   12355. 때로는 눈먼 이가 눈 뜬 이를 위로했다   125 56. 허세와 불신이 가득한 이 암흑시대에 땅 끝의 성모는 우리를 지키신다   12757. “죽기까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필리 2,8)   12958.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이사 53,5)   131
미세레레 그림 목록과 크기 / 132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 연보 / 134

저자소개

정양모 (주해)    정보 더보기
1935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했다. 1963년 프랑스 리옹 가톨릭 대학을 졸업하고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1969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예루살렘 소재 도미니코회 성서연구소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1970년부터 2001년까지 안동교구 청송성당 주임신부를 비롯해 광주가톨릭대, 서강대, 성공회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원로 사목 신부로 있으면서 다석학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 『이스라엘 성지: 어제와 오늘』(생활성서사, 1989), 『교회 탄생 이야기: 사도행전 1-7장 풀이』(분도출판사, 1992), 『열두 사도들의 가르침』(분도출판사, 1993), 『마태오 복음 이야기』(성서와함께, 1999), 『사도행전 이야기』(성서와함께, 2001), 『위대한 여행: 사도 바울로의 발자취를 따라』(생활성서사, 2003), 『종교의 세계』(분도출판사, 2005),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두레, 2009), 『나는 예수를 이렇게 본다』(햇빛출판사, 2012),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생활성서사,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브뤼기에르 주교 서한집』(공역, 가톨릭출판사, 2007), 『브뤼기에르 주교 여행기』(가톨릭출판사,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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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경북 상주 출생 가톨릭대 신학부 졸업 1987년 사제 수품 2001~2010년 홍익대, 영국 뉴캐슬대에서 미술사학·박물관학 전공 1992~2015년 종로성당 주임신부, 서울대교구 홍보실장, 성미술 감독, 장안동성당 주임신부 2016년~현재 주교좌성당 유물 담당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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