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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6804528
· 쪽수 : 303쪽
목차
≪노산 시조집≫
臨津江을 지나며 / 成佛寺의 밤 / 고향 생각/ 봄 / 봄 처녀 / 三步庭 / 答友 / 午睡도 아닌 午睡 / 물건도 / 가?아 / 盟誓 / 옛 동산에 올라 / 雪夜吟 / 쓸쓸한 저녁이다 / 거울 앞에서 / 눈보라 치는 밤에 / 이 마음 / 꿈 깬 뒤 / 옛 江물 찾아와 / 그리움 / 사랑 / 새가 되어 배가 되어 / 못 깨는 생각 / 觀德亭 / 善竹橋 / 圃隱 舊居 / 花園 / 紫霞洞 / 金剛을 바라보며 / 長安寺 / 梵鐘이 우는구야 / 萬瀑洞 八潭歌 / 白雲臺로 오르며 / 毘盧峰 其一 / 隱仙臺 / 玉流洞 / 九龍瀑 / 玉女峰 / 金剛에 살으리랏다 / 소경 되어지어다 / 달 / 입 담은 꽃봉오리 / 사랑 / 밤ㅅ비 소리 / 山 우에 올라
≪조국강산≫
동해 1 / 동해 2 / 동해 3 / 남해 1 / 남해 2 / 남해 3 / 서해 1 / 서해 2 / 서해 3
≪노산 문학 선집≫
너라고 불러 보는 祖國아 / 가서 내 살고 싶은 곳 / 친구들아 / 오뚝이 / 檄 / '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 ?難圖 / 祖國아 / 太陽 / 廢墟 詩帖 / 못 건너는 江 / 옛 벗은 반가운데 / 崇禮門 / 슬픈 歷史 / 南山엔 오르지 마오 / 江 건너왓소 / 오늘은 三月 초하루 / 高地가 바로 저긴데 / 地圖 / 悲願 十 年 / 다시 우뚝 서 본다 / 젊은 太陽과 함께 / 인경을 치자 / 迎新賦
≪푸른 하늘의 뜻은≫
나의 조국 나의 詩 / 당신과 나 / 烏山 장터 / 나발 부는 사나이 / 북위 몇 도에 서 있는지 / 춘향의 말 / 내일 / 닻을 들게 돛을 달게 / 먼지바람이 이리 떼처럼 / 낙화암 / 한밤과 새벽의 어귀에 서서 / 六月의 회상 / 摩天樓 / 解放史 / 구름 / 三月 / 달 / 창공 / 야학교 / 大地는 이제 고요히 / 멱 / 獨白 / 산에서 내려온 사람 / 땅의 자서전 / 어느 것을 / 파도야 / 밤이 오면 / 자취 / 돌아오면 빈 언덕 / 태초의 순간을 / 달은 예대로 / 봄 三題 / 新綠 / 푸른 하늘의 뜻은 / 한 그루 나무를
≪기원≫
序詩 / 저주의 서해 / 백사장의 발자국 / 웃고 피는 도라지꽃 / 물과 피 / 백로의 낙원 / 죽음의 강 나루터 / 농부 된 어부 / 낙화 / 강둑에 주저앉아 / 젊은 넋들 / 板門店 / 돌아오지 않는 다리 / 갈림길에서 / 좁은 산길 / 산언덕을 넘으며 / 재물의 자서전 / 신록 속에 서서 / 雪馬嶺 / 비 속의 능선 / 새 농막 / 옛 38경계선 비문 / 두견새와 다람쥐 / '칡꽃마을' 이야기 / 해골과 구두짝 / 孤石亭 / 乳房高地 / 원혼들의 호소 / 산철쭉ㆍ산난초 / 스승과 제자 / 검은 구름 토하는 고개[黑雲吐嶺] / 아레스! 멀리 가라 / 근심 없는 마을 / 맑은 시냇가에서 / 香?峰 위의 기도 / 地球村 / 한 겨울만 더 지나면 / 파도도 울고 나도 울고 / 한밤과 새벽의 어귀에 서서 / 동해의 아침 해 / 고통과 부활 / 새 역사는 개선장군처럼 / 기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