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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의 바늘꽃

이화동의 바늘꽃

(작은 내 공간의 품은 따뜻했고 상처도 따뜻했네)

이인희 (지은이)
  |  
그림책(도서출판)
2020-03-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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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의 바늘꽃

책 정보

· 제목 : 이화동의 바늘꽃 (작은 내 공간의 품은 따뜻했고 상처도 따뜻했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7063559
· 쪽수 : 204쪽

책 소개

저자는 봉제 관련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습작을 하였고 일이 끝난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를 꾸준하게 썼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인향문단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인향문단에 발표했던 글과 그 동안 습작했던 글들을 모아 펴낸 시집이다.

목차

이화동의 바늘꽃을 펴내며……………………4

그 해, 그 겨울……………………12
첫새벽 풍경……………………13
참새들의 합창……………………14
야생화……………………15
백일몽……………………16
산다는 것은 여행이다……………………17
봄꽃 가득한 내 작업장에서……………………18

1부 나를 찾아서

내 삶을 다시 그리고 싶습니다……………………20
하루의 시작……………………21
목련이 피었다……………………22
이제는 나를 응원한다……………………23
아침……………………24
눈사람……………………25
봄의 끄트머리에서……………………26
어두운 밤비가 내린다……………………27
어떤 순간이라도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28
윤동주 시인 언덕에서……………………29
그림자가 말을 걸어 왔다……………………30
봄비가 내려 아침이 맑다……………………31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에……………………32
나는 지금도 충분이 행복하니까……………………33
별이 흐르는 밤에……………………34
새벽에……………………35
뒷산에도 봄이 오면……………………36
오늘도 걸어가는 길은……………………37
봄……………………38
바람이 나를 깨운다……………………39
노부부를 따라 걸으며……………………40
내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41
다람쥐……………………42
나를 바라봐 주세요……………………43
한숨만 내 귀에 들리고……………………44
봄날에……………………45
나무의 꿈……………………46
봄 속에 겨울이 숨어 있었나 봐……………………47
새벽 산책길에서……………………48
갈매기의 꿈……………………49
산꼭대기를 오르며……………………50
내 마음 속의 섬……………………51
이제는 나를 봐달라고 하면 안 될까?……………………52
내가 너를 만난 건……………………53
나는 지금도 살아있다……………………54
오늘도 나는 빛을 안고 내려갔다……………………55
그림 속에서 나를 그린다……………………56
내 마음도 이제는 봄이구나……………………57
봄바람 부는 공원 벤치에 앉아……………………58
내 마음 속은 겨울이었지……………………59
신촌거리에서……………………60
토요일 저녁에……………………61
나는 꽃이 아니었어……………………62
추억 속에서 가끔 만나렴……………………63
담장아래 매실 꽃……………………64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며……………………65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66
그냥 아무 생각 하지 말고……………………67
아침, 겨울산에서……………………68
할머니……………………69
누구나 자신만의 시를 쓴다……………………70
파란 하늘……………………71
봄아, 너는 천천히 와도 돼……………………72
나를 닮은 또 하나 존재가 있기 때문에……………………73
오늘은 나에게 꽃 한 송이를……………………74
산책길에서……………………75
커피 한잔을 마시며……………………76
혼자만의 전쟁……………………77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한다……………………78
내 발이 그렇게 빠른 줄 몰랐다……………………79
믹스커피 한 모금……………………80
나만의 시간……………………81
벽……………………82
사색……………………83
갱년기……………………84
아침이슬……………………85
악마와 천사……………………86
기억……………………87
좋은 기억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88
방전……………………89
내일이라는 희망을 주는 메시지……………………90
시인의 언덕에서……………………91
한 해를 보내며……………………92
그래 그냥 바람아 놀자……………………93
병원에서……………………94
청설모……………………95
언젠가는……………………96
시력……………………97
이만원……………………98
3월의 봄……………………99
아쉬움……………………100
휴식……………………101
내 발자국……………………102
겨울풍경……………………103
새해를 맞이하며……………………104
부암동에서……………………105
쉼……………………106
출근길에 꽃망울……………………107
오늘도 윤동주 시인 언덕에는……………………108
너의 모습……………………109
걸어가는 길에 봄빛이 내리네……………………110
아저씨가 눈으로 말한다……………………111
아침하늘 풍경에서……………………112
그곳에서……………………113
출근길에서 만난 강아지……………………114
퇴근길에서……………………115
새들과 약속……………………116
버스를 타러 달려오는 소녀를 보면서……………………117
산책길에서 1……………………118
산책길에서 2……………………119
신촌의 극장카페에서……………………120
퇴근길에서……………………121
나팔꽃의 아침……………………122
인왕산 산책길에서……………………123
손은 시리지만……………………124
내 시간 속 또 하나의 그림……………………125
비 내리는 퇴근길……………………126
지금 당신의 얼굴이 봄이네요……………………127
너는 어디에서 왔니?……………………128
내 마음에는 섬이 있다……………………129
봄이 오고……………………130
봄비 내리는……………………131
누구를 의지한다는 것……………………132
맑은 아침에……………………133
마음이 썰렁한 것……………………134
현관에서 봄이 기다리고 있었다……………………135
꽃잎……………………136
가슴에 담아둔 말들을 바람에 날려주고……………………137
저분들도 나를 기억하겠지……………………138
바다가 나를 불렀다……………………139
귀여운 할머니 수다……………………140
겨울이 되어보니……………………141
삶은 내 겨울이다……………………142
퇴근길의 밤이 쓸쓸하다……………………143
봄바람을 초대한다……………………144
그곳에 가고 싶다……………………145
내가 다시는 커피 마시나 봐……………………146

2부 내 딸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

내 딸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148
내 인생의 터널 1……………………149
내 인생의 터널 2……………………150
치자꽃……………………152
당신은 내 그림자……………………153
내 공간으로 발길을 옮기다……………………154
가뭄이 들었다……………………155
나는 아름다운 집이 되고 싶다……………………156
겨울 밥상에 가을을 놓아 보렵니다……………………157
무 된장국……………………158
내가 좋아하는 꽃……………………159
시간이 멈췄다……………………160
외로움이 찾아왔다……………………161
크리스마스 선물로 딸에게……………………162
김장과 보쌈……………………163
엄마는 돈보다도……………………164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165
모를 거야……………………166
내 남편은 체리를 좋아한다……………………167
여행을 떠났다……………………168
내 머릿속 태풍을 바다 바람에 보내며……………………169
노을……………………170
마음속으로만 운다……………………171
삶도 저 배처럼……………………172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173
시어머니……………………174

3부 그래 보고 싶다

그래 보고 싶다……………………176
별을 볼 수 없어 답답할 거야……………………177
내 어머니처럼……………………178
엄마 울음소리만 듣고 있었어……………………179
이름 모를 잡초들만이……………………180
나의 아버지가 떠났다……………………181
고향의 오월을 생각하며……………………182
보릿대 나올 무렵……………………183
우리집의 샘……………………184
솔방울……………………185
이별 연습을 하는 것 같아……………………186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글……………………187
진달래 꽃……………………188
어린시절 풍경……………………189
기나긴 여행을 떠났다……………………190
어린시절로 소풍을 떠난다……………………191
그때는 몰랐다……………………192
유채꽃……………………193
지금은 아주 먼 추억이 됐다……………………194
찔레꽃……………………195
지금도 저 달을 보면……………………196
마당은 추억을 기억한다……………………197
눈 내리는 고향집 마당이 그리워진다……………………198
그리운 내 아버지……………………199
친정집 마당에서……………………200
무덤 앞에 서서 자랑해야지……………………201
겨울비는 추억을 부르고……………………202
오늘 당신 곁으로 가는 날입니다……………………203
가끔씩 오셔 추억 하세요……………………204

저자소개

이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습니다. 시를 쓰고 싶었던 문학소녀였지만 중간에 학업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봉제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봉제 관련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화동 작업장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습작을 하였고 일이 끝난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를 꾸준하게 썼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인향문단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습니다. 인향문단에 발표했던 글과 그 동안 습작했던 글들을 모아 “이화동의 바늘꽃”이라는 시집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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