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 상담소

프롤로그_ 어쨌거나 살은 빠진다 008

하나_ 체중계 위에 마음을 올리다
01 살을 빼지 않으면,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았어 016
02 내 몸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022
03 나만 빼고 다 날씬한 내 친구들 026
04 살 빼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다는 거짓말 029
05 지성은 미모를 뛰어넘는다? 외모가 능력을 커버한다? 034
06 뚱뚱하고 무표정한 사람으로 기억하지 말아 주세요 038
07 갈 길이 멀면 마음이 먼저 지칠 뿐 041

둘_ 살을 안 뺀다고 인생이 끝나진 않지만
01 너, 여자이기를 포기했구나 048
02 나는 무슨 책임감으로 이 지방들을 끌어안고 다니나 052
03 다이어트, 몰라서 못 하는 건 아닌데 056
04 유전 탓하지 않기 061
05 패션의 중심 프랑스인들이 날씬한 이유 065
06 옷 구경, 사람 구경, 세상 속으로 069
07 날씬해지면 하고 싶은 일들 074

셋_ 이젠 정말 안녕, 마이 식탐 월드
01 뚱뚱한 건 많이 먹기 때문이야 082
02 간식을 처형하는 날 086
03 나는 새우튀김을 싫어한다, 싫어한다, 싫어한다 090
04 수저 내려놓기 094
05 천천히, 심호흡하고, 천천히 097
06 나는 피자 브랜드를 몇 개나 알고 있나 101
07 음식이 나를 조종하는 것 같아 105
08 정말 배고픈 것 맞아? 109
09 음료, 찌개, 크림커피는 모두 한통속 113
10 채소만 먹었는데 체중이 늘었다는 거짓말 118
11 밤이면 고개 드는 식욕 때려잡기 122
12 알코올의 유혹, 방법은 있다 127
13 먹은 것 되돌리기 131
14 언제쯤 먹는 일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134
15 예민한 사람이 날씬하다고? 139
16 우리들의 식탐 일기 143

넷_ 다이어트는 습관이고 중독이야
01 내가 만든 법도 못 지킬까 150
02 걷기 중독자가 되다 155
03 헬스장 말고, 눈앞의 집안일부터 160
04 다이어트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164
05 체중계 바늘이 멈추었다 168
06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도전하세요! 173
07 폭식이 실패는 아니다 178
08 1주일에 7킬로그램 빼 드립니다 182
09 정말 힘들다면 잠시 쉬어갈까 186

다섯_ 나는 무엇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가
0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192
02 나를 칭찬하는 즐거움 196
03 내게 선물을 주자 201
04 주변까지 변하게 하는 힘 205
05 달라진 건 내 시선이다 210
06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 214
07 나도 ‘스타일’ 있는 여자야 218
08 이제 하고 싶었던 것을 해야 할 때 222

에필로그_ 세상엔 먹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이 참 많다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