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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의 26가지 비밀

토익의 26가지 비밀

(ETS가 알려 주지 않는)

히로 마에다, 세료인 류스이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넥서스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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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의 26가지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익의 26가지 비밀 (ETS가 알려 주지 않는)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토익 > 종합
· ISBN : 9788967905675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3-12-01

책 소개

최저 15점부터 최고 점수 990점을 받기까지, 20년간 토익을 꾸준히 응시한 저자가 쓴 토익 소설. 이 책을 통해 토익에 감춰진 이야기를 알 수 있으며 출제 유형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책 머리에

이 나라, 뭔가 수상하다
Part 1. 징조
출제 비법

Part 2. 이상한 전화번호
출제 비법

Part 3. 외로운 망상
출제 비법

Part 4. 10월 19일생
출제 비법


수수께끼를 풀다
Part 5. 방화
출제 비법

Part 6. 복도 끝의 한 남자
출제 비법

Part 7. 다시 그 나라로
출제 비법


마치며
본문 수록 어휘 리스트
TOEIC? 시험이란?
39명의 독자 목소리

저자소개

히로 마에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베 대학 재학 중 토익을 처음 접한 후 지난 20년간 토익을 꾸준히 응시한 토익의 申이자 최저 15점에서 최고 990점을 받은 아마도 세계 유일의 토익 강사일 것이다. 답안지에 일부러 마킹하지 않는 방법으로 토익 점수의 수수께끼를 탐구하기도 했으며 ‘감 상자’를 이용한 공부법을 발명해 토익 인재 육성에 힘쓰며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저서로는 『토익 시험 궁극의 모의 600점 TOEIC テスト究極の模試600問』 등 다수가 있다. http://hiromaeda.info/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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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료인 류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코스믹cosmic》으로 제2회 메피스토상을 받아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경제경영서, 에세이, 영어학습서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소설을 쓰다가 기분 전환 삼아 시작한 영어공부에 빠져들었다. 바닥 수준에서 시작해 독자적인 방법으로 토익(현 토익 L&R) 시험에서 다섯 번이나 만점을 받았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주재한 ‘사회인 영어클럽’에서는 멤버 65명의 토익 점수 평균을 900점으로 이끌었다. 일본 작가의 소설을 영어로 번역하여 세계의 온라인 서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영어로 쓴 작품뿐 아니라 번역가, 편집자로 손댄 영어 작품이 100개가 넘는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한 학습서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영어공부법을 총망라했다. 동시에 최근에 습득한, 이전 책에서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부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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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움 받을 용기 1, 2』,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시키는가』, 『30분 철학』, 『느닷없이 어른이 될 10대를 위한 철학책』, 『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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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라운지의 벽면 한쪽을 뒤덮은 거대한 유리창 너머로 비행장에서 정비 중인 점보제트기가 서 있고, 더 멀리 작은 만이 보였다.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아름다운 능선을 그리고 있는 산들을 배경으로 크고 작은 배들이 줄지어 있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공항에서 산이 보이네(Mountain can be seen from the airport).”

굽타는 자기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다가 화들짝 놀랐다.

내가 지금 뭐라는 거야? 요새 너무 바빠서 몸이 허해졌나?

그때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런데 도쿠는 어디에 간 거야? 좀 있다 점심 먹으러 가야 하는데.”
“아, 그 친구, 카피할 게 있어서.”
“응? 커피를 탈 게 있다고?”

김이 미간을 모으고 묻자 로드리게스가 쓴웃음을 지었다.

“또 엉뚱한 소리 한다. 커피(coffee)가 아니라 카피(copy). 복사할 게 있다고. 도쿠는 지금 복사기(photocopier)가 고장(malfunction) 나서 수리 기사(service technician)가 고치는 걸 보고 있어. 금방 끝날 거야.”

커피와 카피를 헷갈리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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