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위드 미 앤드 맘 Color with Me & Color with Mom 세트 - 전2권

네덜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자랐습니다. 영국에서 정치와 역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첫사랑과 같은 그림 그리기로 돌아와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해나 우드의 그림은 고정된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늘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어요. 현재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요.

‘누구나 신나고 즐겁게 색칠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자’는 모토로 작업하는 신디 와일드는 그래픽 디자인과 펜화 그림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홈페이지(www.cindywilde.com)에서 그녀의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05년 웨일스 국립 아이스테드바드에서 디자인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해나 데이비스는 자연, 동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그림과 패턴, 디자인을 결합한 그녀의 작품은 물, 생명, 보석 같은 바다에 비유된다. 다양한 직물 패턴, 역동적인 수채화 등을 적용해 완성한 정교한 패턴과 세밀한 묘사는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 13회의 전시회를 개최했고, 2010년 런던에서 개최한 올해의 디자이너 대상에 선정되었다. 현재 디자인, 출판, 광고 등 수많은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그녀의 홈페이지(www.hannah-designs.com)에서 유쾌하고 감각적인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본머스 예술대학교(Arts University College Bournemouth)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2011년 졸업 후, 프리랜서 작가로서 활동하며 어린이책 및 카드의 일러스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녀는 대체로 밝고 풍부한 색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노팅엄과 런던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그린피스, 해비태트와 일했고, 지금은 전업 작가로 문구, 생활용품, 출판 분야의 다양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