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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기술

모임의 기술

(최고위 과정으로 인맥 만들기)

김용우 (지은이)
  |  
북오션
2024-03-20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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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모임의 기술 (최고위 과정으로 인맥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67998080
· 쪽수 : 252쪽

책 소개

인맥 형성을 위한 최고위 과정 운영 매뉴얼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AMP 사무총장을 두 번 역임하며 최고 전성기를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목차

머리말

1부 | 최고위 과정 오리엔테이션

어떤 최고위 과정을 선택할 것인가?
최고위 과정 선택의 기준 6가지
최고위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 6가지
최고위 과정에 오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최고위 과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부 | 인맥 만들기 플랫폼 교우회 구성

회장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회장 인사말의 요령
사무총장은 어떤 사람이 잘할까?
회장과 사무총장
임원은 어떤 사람으로 구성할까?

3부 | 인맥 만들기 플랫폼 교우회 운영

회비의 조성과 관리
찬조와 협찬의 기술
품격 있는 교우회를 위한 디테일
카톡방의 관리
문자·카톡 보내기
애경사 공지의 매너
탄탄하고 오래가는 교우회의 조건
사례로 예방하는 교우회의 사고

4부 | 인맥의 깊이를 더하는 교우회 행사

총교우 단합 등산대회
총교우 회장배 골프대회
1박 2일 행사
조찬 세미나
경영대상 시상
송년회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노하우
소규모 행사의 형식 구성과 진행
행사 사회를 잘 보는 방법

저자소개

김용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2018년 고려대AMP 교우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다시 요청을 받아 2023년부터 사무총장을 두 번째 역임하고 있다. 사무총장으로 재임한 고려대AMP 교우회는 5,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2사단에서 소대장과 교육장교를 거쳐 중위로 전역했다.(ROTC 29기) 외환은행에서 10년 근무하고 기업금융팀 과장으로 의원 퇴직했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닥터스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대 식품영양산업CEO과정(FNP) 13기를 수료하고,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위과정(AMP)69기를 수료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단기간에 성공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나려면 최고위 과정을 다니면 된다. 사람들은 성장해 가면서 또는 어느 정도 성공한 지위에 오르면 보다 많은 사람과의 인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한다. 이런 사람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는 곳이 대학을 비롯한 언론사, 기관, 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최고위 과정이다.
최고위 과정은 경제적 측면에서 운영하는 곳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정말 많은 다양한 과정들이 개설되어 운영된다. 매년 1월이나 7월이면 신문 지면에서도 광고하는 최고위 과정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지원 자격만 갖춘다면 많은 과정을 섭렵해 볼 수도 있다. 최고위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는 수십 군데를 수료한 분도 있다. 거의 매년 1~2곳을 입학해 다니는 것이다. 시간과 경제력이 있어야 가능한 경우다.
- 1부 최고위 과정 오리엔테이션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적합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일하게 하면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된다는 의미다. 교우회도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다 보니 어떤 사람이 회장, 사무총장 등의 핵심 임원을 맡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나타난다. 보통 말하는 ‘교우회가 잘된다’ ‘안된다’의 평가는 회장, 사무총장의 마인드와 노력으로 결정된다. 그래서 교우회는 핵심 임원인 회장, 사무총장을 잘 선출하고 선임해야 한다. 매우 중요하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최고위 과정에 ‘뜻한 바’가 있어서 왔는데 그 ‘뜻한 바’를 이루어지게 할 수도, 이루어질 수 없게도 하는 사람이 회장과 사무총장이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장과 사무총장을 너무 고민 없이 선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선 안 된다. 교우회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2부 인맥 만들기 플랫폼 교우회 구성


교우회는 조직을 구성하고 회비를 조성하여 각 행사를 진행한다. 조직을 구성하고 회비를 조성하기까지가 준비 단계라고 하면, 회비를 관리 및 집행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은 운영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준비 단계를 잘 거쳤다면 이제 교우회 운영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 여기서부터가 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교우회가 잘된다’라는 평가는 이 운영 단계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잘된다’와 ‘잘 안 된다’의 차이는 한 끗 차이 정도다. 서로 소통하는 단체톡방에 어떤 운용 규칙이 있느냐, 문자를 보내는 정형화된 양식이 있느냐, 애경사 공지의 정해진 형식이 있느냐 등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곳에서부터 교우회 운영에 대한 평가는 시작된다.
- 3부 인맥 만들기 플랫폼 교우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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