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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6799876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04-15
책 소개
목차
1장. 김중근 - 재테크 중 부동산이 제일 최고봉
2장. 황규상 - 마케팅 전문가에서 상가전문 공인중개사로 변신한 이유
3장. 김현규 - 공인중개사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조율하는 협상가
4장. 조승희 - 나는 토지매매 전문 공인중개사이다
5장. 김주희 - 나는 안정적인 공무원에서 도전적인 공인중개사를 선택했다
6장. 김원성 - 코로나가 내게 준 공인중개사의 길
7장. 임춘성 - 공인중개사는 매물 중개 외에도 세금을 대비해야 한다
8장. 조정민 - 취업이냐 창업이냐의 기로에서 찾은 재능, 공인중개사의 길에 들어서다
9장. 김민재 - 나는 주저없이 이 길을 선택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부동산 경매투자에 입문 후 더 전문적으로 가고 싶기에 공인중개사를 취득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직장 생활을 겸하면서 취득하게 되었다. 취득 후 실무를 접하니 영업직이며 계약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점에 힘들었다. 직장 생활로 고정적인 월급을 받다가 영업직을 시작하니 초보 공인중개사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힘들게 취득한 공인중개사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가짐을 굳게 먹고 중개 실무를 하다보니 마음도 단단해지고 적응도 되면서 외향적인 나에게 점점 익숙해졌다.
- 김중근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힘들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이 자격증만 있으면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만능이 아니다. 심지어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변호사, 세무사 등도 결국은 영업의 영역이다. 물론 능력만큼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자격증만 취득했다고 해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황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