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말씀 위에서 양육하라

말씀 위에서 양육하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

더글라스 윌슨 (지은이), 권수진 (옮긴이)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900원 -10% 2,500원
550원
11,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말씀 위에서 양육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씀 위에서 양육하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6804019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1-05

책 소개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하나님께서는 각 가정이 언어, 관습, 역사와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포함된 문화를 이루도록 만드셨다. 가정의 문화는 그 자녀의 미래에 영향을 주며, 성경적인 지혜로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목차

chapter 1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
chapter 2 하나님이 부모에게 준 언약
chapter 3 부모가 알아야 할 성경적 교육법
chapter 4 언약이 말하는 것
chapter 5 오직 주의 말씀과 훈계로
chapter 6 성경적 부모의 권위
chapter 7 기독교 교육의 필요성
chapter 8 말씀으로 행하는 훈육
chapter 9 자녀를 훈육하라
chapter 10 여러가지 고민들
chapter 11 십대 자녀와 씨름하기
chapter 12 맺으며: 말씀 위에서

책속에서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남편과 아내가 가정 안에서 문화를 세울 때 그들의 죄와 반항심 때문에 반항적인 문화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아이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로 불려가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아버지의 죄가 아이들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에 이어진다. 두 번째 문제는 현대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이 문화라는 것을 아예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외부의 문화가 아이들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성경적 문화의 권위가 집에서 버려질 때 그 공허함은 거꾸로 가정을 집어삼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자녀 양육을 대신 책임지게 될 것들, 버려진 남편과 순종하지 않는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게 될 것들은 항상 어리석은 사람과 악당이다. 아이들이 ‘혼자 배우도록’ 방치하는 것과 ‘스스로 결정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도덕적인 백치에 해당한다. 아이들이 부모에 의해서 집에 혼자 남겨져 있다는 뜻은 아이들이 홀로 지내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아이들은 영향을 쉽게 받는다. 아이들은 하나님께 명령을 받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합법적인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외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불법적인 사람이 된다. 모든 아이들은 무언가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자녀를 주신 분은 주님이기 때문에, 몇 가지 분명한 사실들이 따라온다. 모든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 양육이라는 고된 일을 시작하기 위해 반석을 세워야 한다. 그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부모의 의무와 특혜를 성취하기 위한 도우미로 성경이 충분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작은 아이를 기르는 것은 난처한 일이고, 무수히 많은 질문이 머리에 떠오르게 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는 모든 질문이 성경으로 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신 6:4-9; 엡 6:42; 딤후 3:16-17). 성경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어린이 심리학이나 유행하는 심리 상담은 필요하지 않다.


크리스천 부모가 그들의 자녀들에게 기독교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은 도덕적인 의무인가? 이 질문을 긍정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 의무의 토대를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만약 이것에 대해 금하거나 장려하는 방안이 성경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진정한 도덕적 의무에 대해 논할 수가 없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이 성경적인 원리원칙과 연관이 있다는 추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비록 성경이 현대의 모든 문제들을 우리가 사용하는 학술용어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정부학교가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문제점을 포함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기르기 원하는지 드러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