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스마트폰 失明

스마트폰 失明

카와모토 코지 (지은이)
정다와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4,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스마트폰 失明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마트폰 失明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88969910455
· 쪽수 : 194쪽
· 출판일 : 2023-12-05

책 소개

『스마트폰 失明(실명)』이라는 충격적인 제목에서 나타나듯 날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이용과 이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근시 인구의 증가 및 실명에 이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비자 행동경제학에서 활용되는 넛지 이론((Nudge, ’(팔끔치로) 가볍게 민다‘는 뜻으로, 지식을 이용해서 타인이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을 활용하여 절제 있고 현명한 스마트폰 이용과 근시 예방 및 실명 대책을 제시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스마트폰으로 근시가 진행되면 실명한다! 02
어느 고등학생에게 일어난 비극 10
실명에는 3단계가 있다 13
아이는 부모에게 ‘급성 스마트폰 내사시’를 감춘다 15
매년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 시간 16
이제까지 근시 대책이 불가능했던 2가지 이유 18
행동경제학을 근시 대책에 활용한다 19
실명 캐스케이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21

제1장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진행된 ‘실명 팬데믹’
코로나19의 그늘에서 진행된 또 하나의 팬데믹 30
‘유전(遺傳)’ 이상의 속도로 근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31
‘실명 팬데믹’을 가속화하는 2가지 환경 요인 33
스마트폰에 의한 ‘근업(近業)시간 증가’로 근시가 악화된다! 35
초등학생은 3시간, 중학생은 4시간, 고등학생은 5시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37
‘코로나 19 외출 억제’’로 더욱 악화된 시력 39
2021년 시력 ‘1.0’ 미만인 초·중학생이 과거 최다로 42
어린 시절의 근시가 원인이 되어 ‘실명 캐스케이드’로 굴러 떨어진다 43
100세 인생 시대에 ‘스마트폰 육아’의 위험성 45
세계적인 경제 손실 우려 46

제2장 | ‘스마트폰’과 ‘근시’

사람의 눈의 구조 50
치료할 수 있는 ‘가성근시’와 치료할 수 없는 ‘축성근시’ 52
왜 ‘근업’을 계속하면 축성근시가 되는가? 54
‘축성근시’의 악화가 ‘병적근시’를 일으킨다 56
아이의 안축장이 길어지고 있다! 58
진료실에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아이들 61
어른이 되어도 안축장의 신장이 멈추지 않는다! 63
성장기에 진행되는 축성근시가 ‘스마트폰 실명’의 방아쇠로 64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근업’으로 65
당신의 근시는 어느 정도 진전되어 있는가? 66
‘안축장을 측정’하는 노력 70
자신의 눈은 자신이 지키자 72

제3장 | 에비던스가 있는 근시 진행 억제법이란

•근시 억제법① 근업 시간을 줄인다 76
•근시 억제법② 1일 2시간 이상의 야외활동 78
•근시 억제법③ 저농도(0.01%) 아트로핀 점안약 83
•근시 억제법④ 오르토케라톨로지(각막 교정요법) 86
•근시 억제법⑤ 다초점 소프트 콘택트렌즈 89
과연 근시 대책법을 실천할 수 있을까? 91

제4장 | 행동경제학 × 근시 대책

일본의 근시 대책은 80년 전부터 바뀌지 않았다 96
과학적 증거가 제시되어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 99
행동경제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100
행동경제학의 중심 명제 ‘프로스팩트 이론’ 101
사람의 등을 살짝 미는 ‘넛지 106
내가 행동경제학을 배우기 시작한 이유 107
행동경제학 × 근시 대책 108

넛지① ‘근시 나이’로 근시의 진행도를 재확인 109
●-‘근시 나이’라는 ‘근시 넛지’ 109
●-‘프레이밍 효과’로 현상 인식이 바뀐다 110
●-‘근시 대책을 미룰 시간이 없다’라는 인식 112

넛지② 실명 유사체험 ‘100세 인생 넛지’ 114
●-75세에 실명하고 100세까지 살게 된다면? 114
●-가족은 볼 수 없게 된 ‘당신’을 서포트해 줄까? 115
●-시력 저하로 ‘고독’이라는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116
●-‘실명에 의한 고독’이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낳는다 118
●-내가 실천하는 ‘100세 인생 넛지’ 120

넛지③ ‘선글라스 넛지’로 눈의 이상 조기 발견 121
●-시력 악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 121
●-“매일 하세요”라는 말을 들어도... 123
●-선글라스를 신호로 확인 스위치 ON 124

넛지④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로 올바른 의료정보를 125
●-“안경으로 눈이 나빠진다” 도시전설(都市傳說)을 믿는 어머니 125
●-휴리스틱에 사로잡혀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도 127
●-숙고해야 할 타이밍을 틀리지 않는다 128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29

넛지⑤ ‘1주일 합산’으로 실외활동을 늘린다 131
●-‘1일 2시간 실외활동’은 가능한가? 131
●-‘1일’이라는 틀을 바꿔 보면 132

넛지⑥ ‘근업 극복 넛지’로 스마트폰과 친해지자! 133
●-‘20-20-20’ 법칙을 계속하는 법 133
●-어린아이를 위해서 인센티브로 ‘눈의 휴식’을 유도한다 135
●-근업을 근업이 아니게! 137

넛지⑦ ‘역(逆) 매몰 비용’으로 오르토케라톨로지에 도전 139
●-오르토케라톨로지 분할 시작 139
●-분할 구독으로 ‘현상 유지 편향’이 작용하면 140
●-‘매몰 비용 효과’로 치료의 지속이 용이해진다 143

넛지⑧ 마이크로 넛지의 연속 파상 공격으로 근시 억제 144
●-오르토케라톨로지 치료와 아트로핀 점안약 치료 144
●-환자, 보호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가시화해 본다 145
●-근시 진행 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146
●-안과에서 진찰을 받게 한다 146
●-근시 진행 억제법의 선택과 결정 147
●-안과 정기 검진을 유도한다 148
●-마이크로 넛지의 연속·파상 공격 148

제5장 | 스마트폰과 최적의 공존을 목표로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사는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153
‘SNS 유명 인사’도 디바이스 사용을 제한한다 156
디지털 디바이스로 행동을 변화시킨다 158
◑-iPhone의 ‘스크린타임 설정 기능’ 159
◑-Android에서는 ‘Google 패밀리 링크’ 160
◑-모바일 라이프 트래커 ‘UBhind’(iOS/Android 대응, 영어만 가능) 160
◑-스마트폰 의존증 대책 타이머 ‘Detox’(Android 대응) 161
디바이스의 글자 설정은 크게 162
‘리멤버-12, 프롬18’로 아이의 눈을 지키자 164
음성 발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168
‘귀 활용’으로 의과대학에도 합격할 수 있다 170
평생 볼 눈을 위해 ‘동료 효과’를 활용하자 172

마치며 175
하지 않았던 후회는 영원히 남는다 175
‘싸구려 일본’과 근시 대책 176

저자소개

카와모토 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카와모토 코지(川本晃司)는 안과전문의(의학박사)이자 MBA(경영학석사)이다. 1967년 야마구치현(山口県)에서 출생하여 고교 졸업 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산업폐기물 처리 일용 노동을 하였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부터 덤프트럭을 몰고 산업현장을 돌며 쓰레기를 모아 폐기물 처리장에 버리는 일을 하였는데, 26세의 어느 날 현장에서 소중한 눈에 부상을 입게 되고, 이때부터 안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의과대학 시험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하루 12시간 이상 덤프트럭 운전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할 시간을 가지 못하자, 아침 5시부터 시작하는 대학시험 라디오 방송과 수험용 카세트테이프를 사서 차안에서 ‘귀를 활용한 수험공부’로 입시를 준비하였다. 28세에 야마구치(山口)대학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34세에 안과의사가 되고, 44세에 안과클리닉 카와모토안과 원장이 되었다. 그의 전문 진료분야는 각막이다. 의사가 된 이후 미국 대학에서 MBA를 취득할 꿈을 그리고 있던 그는 2018년 어느 날 키타큐슈시립대학 대학원의 마츠다 캔 교수를 만나게 되고, 그가 동 대학원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에 대해 강의 하는 것을 듣고 안과에 진료 받는 환자의 소비자적 행동에 대해 연구하고자 대학원에 입학하여 행동경제학 연구를 시작하였다. 2021년에 키타큐슈(北九州)시립대학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취득한 그는 현재 안과전문의원을 운영하는 한편 키타규슈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의료와 인지심리학을 결합한 학제적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 주제는 ‘의료 현장의 행동경제학’과 ‘의사와 환자의 인지심리학’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고등학생에게 일어난 비극

디지털 디바이스의 급속한 보급에 의한 ‘스마트폰 실명’ 리스크.
그 급증의 물결은 물론 일본에도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알기 쉬운 예가 젊은 사람, 특히 10대에서 ‘급성 스마트폰 내사시’ 환자가 눈에 띄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사시란 좌우 눈의 한쪽 혹은 양쪽이 안쪽을 향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안쪽을 향하는 ‘사시’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장시간 가까운 것을 계속 봐서 사시 상태가 고정화되면 고정화된 시선의 앞에만 초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이외의 장소를 보았을 때에 이중으로 겹쳐 보이게 됩니다.
참고로 급성 내사시는 원래 근시가 있는 사람이 장시간 근거리에서 사물을 계속 봄으로써 발증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사시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장시간 계속 봄으로써 일어나는 급성 증상을 저는 특별히 ‘급성 스마트폰 내사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제가 진료하고 있는 야마구치현(山口県) 호후시(防府市)의 카와모토 안과에 16세의 남자 고등학생이 찾아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온 그 학생의 호소는 “칠판이 보이지 않는다”, “교과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니, 나안(裸眼) 시력은 오른쪽 눈이 0.03, 왼쪽 눈은 0.04. 이미 근시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 학생은 안경을 끼고 한쪽 눈씩 보면 문제없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양쪽 눈으로 보는 순간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멀리 있는 경치가 보이지 않는다, 수업 중에 칠판을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교과서나 만화책은 물론, 애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보이지 않는다...

그 학생에게 평소 생활을 물었더니, 매일 상당히 긴 시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때문에 안구가 안쪽으로 모인 상태로 고정화되어 버려 한쪽 눈으로는 대상물에 초점을 맞출 수 있어도 양쪽 눈을 사용했을 때는 초점이 맞지 않게 된 것입니다.

“아드님의 눈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이 원인으로 급성 내사시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경으로 교정할 수 있을지를 조금 전에 시도해 보았지만, 교정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세한 것은 이 질병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실 필요가 있는데,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자, 남자 고등학생과 어머니의 모습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단순한 근시일 거라 생각하고 진찰을 받았는데, 설마 수술이 필요하리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단계가 되어 드디어 두 사람은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라고 물으면서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급성 내사시는 ‘급성’인 만큼 일시적으로 사시가 된 상태이므로 한동안 근거리에서 사물을 보지 않도록 하면서 생활하면 증상이 약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의한 근업(近業)(44페이지 참조)을 장기간 계속한 결과, 안쪽으로 모인 눈의 상태가 고정화되고 개선되지 않아 수술을 하게 되는 케이스가 늘고 있습니다.

그 학생의 경우도 한동안 스마트 폰을 중단하여도 상태는 좋아지지 않아서 얼마 후 어느 현(県)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수술을 해도 보이는 것이 완전히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학생에게는 항상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남게 되었습니다.


√행동경제학을 근시 대책에 활용한다

저는 이 문제를 해소해 주는 것이 ‘행동경제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이란 ‘인간은 반드시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는 않는다’는 생각 하에 인간의 실제 행동에 입각한 경제활동을 심리학을 섞어가면서 분석하는 학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바로 받을 수 있는 1만엔과 1주일 후에 받을 수 있는 1만 1000엔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경우, 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1주일 기다려서 1만 1000엔을 받는 것이 이익인데, 지금 곧바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높은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심리 경향을 ‘현재 편향’ 또는 ‘조급합’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인간심리와 경제행동을 연구하는 것이 행동경제학입니다.

혹은, 750엔과 500엔의 도시락이 있다고 합시다. 이 때, 잘 팔리는 것은 500엔짜리 도시락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1000엔짜리 도시락을 추가하면 갑자기 750엔짜리 도시락이 팔리게 됩니다. 사는 쪽에 ‘1000엔은 너무 비싸고, 500엔은 너무 싸서 왠지 불안하다. 중간인 750엔으로 하자’는 심리가 생겨나서 그때까지 500엔짜리 도시락을 샀던 사람도 750엔짜리를 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파는 쪽이 1000엔짜리 ‘미끼’를 준비함으로써 사는 쪽을 750엔짜리 상품으로 자연히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이러한 고전적인 유도도 행동경제학이 전문으로 하는 분야입니다.
‘미끼 효과’처럼 인간심리에 입각한 행동경제학 방법을 응용하면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제행동뿐 아니라 근시 대책에도 유효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간단히 계속할 수 있는 근시 대책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야마구치현(山口県)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안과의사인 동시에 키타큐슈(北九州)시립대학 대학원에 적(籍)을 두고 있는 행동경제학 연구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100세 인생 시대 ‘스마트폰 육아’의 위험성

스마트폰을 장시간 계속 사용하여 근시를 발증하는 연령이 빠르면 빨라질수록 실명에 이르는 연령도 빨라집니다. 실명에 이르는 환자의 숫자도 증가합니다.
지금은 ‘100세 인생 시대’. 초장수 시대를 사는 우리 중에는 실명한 상태로 50년, 60년이라는 긴 여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도 물론 예외는 아닙니다.

우려해야 할 것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인터넷 이용에 대해 생각하는 연구회’가 2016년에 시행한 미취학 아동의 인터넷 이용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1세 아이의 40%, 3세 아이의 60%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기 이용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빈도에 대해서도 ‘매일 반드시’가 약 20%, ‘거의 매일’이 30%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동안은 아이가 얌전하게 있어 주기 때문에 부모는 ‘스마트폰 육아’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이 100세 인생 시대를 사는 아이의 눈을 실명으로 밀어넣을지도 모릅니다.
초중고생의 장시간 스마트폰 이용에 대해서도 물론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어른이 모르고 있으면 모르는 사이에 아이를 실명으로 밀어넣게 되는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