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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낯선 마을이 너를 부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0125404
· 쪽수 : 696쪽
· 출판일 : 2022-09-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70125404
· 쪽수 : 696쪽
· 출판일 : 2022-09-23
책 소개
여기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여성이 있다. 두 사람은 그 어떤 보호도 도움도 받을 수 없는 혼자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에 인생을 점령당했다. 각자의 삶에서 두 사람은 시련에 맞서 자신을 증명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1940년 3월 23일 9
1부 어둠 속 빛나는 두 개의 시작 11
2부 미궁에 빠진 운명 155
3부 비밀과 용기 281
4부 조각난 심장을 그러모으다 449
5부 기나긴 사슬의 끝 549
6부 눈이 부시게 619
에필로그 2018년 10월 하순 679
작가의 말 684
옮긴이의 말 691
책속에서
나에게 바깥세상은 죄책감으로 직조된 또 다른 형태의 수감시설일 터였고, 어디를 가든 나는 항상 나만의 감옥을 짊어지고 다닐 것이었다. 정문 밖으로 걸어 나가는 상상을 하는 순간에도 가상의 감옥은 나를 가두고 있었다. 그래도 지옥 같은 실제 감옥보다는 가상의 감옥이 백번 나을 것이다.
“저 할게요.”
자신이 여자라서, 혹은 북부 출신이라서, 혹은 사람들이 그녀를 적대시하려고 가져다 붙이는 온갖 사소한 불평들은 뒤로하고 멋진 벽화를 만들어 내리라 다짐했다.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길 만한 그 어떤 빌미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었다.
리사가 나를 의심하게 둘 수는 없었다. 그녀에게 내 약점을 보여서는 안 된다. 내가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고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만한 그 어떤 빌미도 잡혀서는 안 된다. 이 기이한 작품을 어떻게 복원해야 할지 하루빨리 알아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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