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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은이)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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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012951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6-03-08

책 소개

아름다워서 슬픈 시. 수난의 저녁에서 십자가가 드리워진 성찰의 우물로 걸어가고자 했던 윤동주. 어둠으로 가득한 심연의 시대에 고요한 파문을 그렸던 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목차

서문 / 슬프도록 아름다운 시들 · 정지용 | 15
작품론 / 윤동주 시의 비극성 또는 시적 의지 · 권영민 | 193
작가론 / 삶의 시간과 기도의 공간 · 이기철 | 206
윤동주 연보 | 215


나의 습작기習作期의 시詩 아닌 시詩

초 한 대 | 27
삶과 죽음 | 28
내일은 없다 | 30
조개껍질 | 31
오줌싸개 지도 | 32
창구멍 | 33
기왓장 내외 | 34
비둘기 | 35
이별離別 | 36
식권食券 | 37
모란봉牧丹峯에서 | 38
종달새 | 39
거리에서 | 40
공상空想 | 41
이런 날 | 42
오후午後의 구장球場 | 43
“꿈은 깨어지고” | 44
창공蒼空 | 45
빗자루 | 46
햇비 | 47
비행기 | 48
굴뚝 | 49
무얼 먹구 사나 | 50
봄 | 51
참새 | 52
개 | 53
편지 | 54
버선본 | 55
눈1 | 56
사과 | 57
눈2 | 58
닭 | 59
호주머니 | 60
거짓뿌리 | 61
둘 다 | 62
반딧불 | 63
만돌이 | 64
개 | 66
나무 | 67

창窓

황혼黃昏 | 71
가슴1 | 72
가슴2 | 73
가슴3 | 74
산상山上 | 75
양지陽地 쪽 | 76
남南쪽 하늘 | 77
빨래 | 78
가을 밤 | 79
닭 | 80
곡간谷間 | 82
겨울 | 84
밤 | 85
할아버지 | 86
장 | 87
풍경風景 | 88
달밤 | 89
울적鬱寂 | 90
그 여자女子 | 91
한란계寒暖界 | 92
야행夜行 | 94
비 뒤 | 95
비애悲哀 | 96
명상瞑想 | 97
창窓 | 98
바다 | 99
유언遺言 | 100
산협山峽의 오후午後 | 101
어머니 | 102
아침 | 103
소낙비 | 104
가로수街路樹 | 105
비 오는 밤 | 106
이적異蹟 | 107
사랑의 전당殿堂 | 108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110
코스모스 | 111
‘고추밭’ | 112
비로봉毘盧峯 | 113
햇빛, 바람 | 114
해바라기 얼굴 | 115
애기의 새벽 | 116
귀뚜라미와 나와 | 117
산울림 | 118
달같이 | 119
장미薔薇 병病들어 | 120
‘산골 물’ | 121
투르게네프의 언덕 | 12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서시序詩 | 127
자화상自畵像 | 128
소년少年 | 130
눈 오는 지도地圖 | 131
돌아와 보는 밤 | 132
병원病院 | 134
새로운 길 | 135
간판看板 없는 거리 | 136
태초太初의 아침 | 138
또 태초太初의 아침 | 139
새벽이 올 때까지 | 140
무서운 시간時間 | 141
십자가十字架 | 142
바람이 불어 | 143
슬픈 족속族屬 | 144
눈 감고 간다 | 145
또 다른 고향故鄕 | 146
길 | 147
별 헤는 밤 | 148

습유작품拾遺作品

산림山林 | 153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 156
위로慰勞 | 159
팔복八福 | 160
못 자는 밤 | 161
간肝 | 162
참회록懺悔錄 | 163
흰 그림자 | 164
사랑스런 추억追憶 | 166
흐르는 거리 | 168
봄 | 169
쉽게 씌어진 시詩 | 170

산문

달을 쏘다 | 175
별똥 떨어진 데 | 178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 181
종시終始 | 184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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