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신화를 창조하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자동차에 대한 시승비평을 할 수 있는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자동차 산업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그는 30여 개국의 여행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자료를 축적해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승기를 쓴 그는 세계 유명자동차 회사 탐방과 모터쇼 취재, 해외 현지 시승, 부품 회사와부품쇼 취재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전반에 대해 폭넓은 식견을 갖추고 있다. 채영석 그는 지금 글로벌 오토뉴스라는 자동차 뉴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모든 차종들을 직접 시승하고 그것을 글로 남기고 있다. 더불어 방송과 자동차 회사 강의, 대학강의, 집필 활동, 해외 매체의 특파원 및 통신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33회 잡지언론상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한국차 지금이 기회다>, <자동차 전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