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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야 숲에서 살자 (환경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7028321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4-07-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7028321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4-07-15
책 소개
<살아있는 과학>은 자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탐구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책이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엄마야 숲에서 살자>는 환경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엄마야! 숲에서 살자
흙 속의 멋진 궁전
배앓이 하는 물
편리한 일회용 시대
사막에 사는 사람들
위기에 처한 동물들
잿빛하늘
핵우산
물 관리
수입 농산물의 문제
절약으로 나라 부강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연의 세계에도 청소부가 있다. 그래서 생태계는 항상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청소부가 쇠똥구리이다.
늦가을이 되면 푸른 잎은 낙엽이 되어 땅에 쌓인다. 그러나 다음 해 봄이 되면 이 낙엽은 모두 썩어서 없어지고 깨끗이 청소된다. 그것은 생명이 없어진 생물의 시체를 무엇이든 모조리 분해하여 식물의 비료로 변화시키는 생물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가축이나 야생 동물들은 산과 들에 배설물을 그대로 싼다. 야생 동물의 배설물인 똥오줌이 그대로 산과 들에 쌓인다면 그것도 큰 문제가 된다. 그러나 걱정할 것은 못 된다. 산과 들에는 청소부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동물의 똥을 즐겨 먹는 쇠똥구리가 있고, 그러한 오물에 알을 낳아 애벌레가 그것을 먹고 자라게 하는 파리도 있다. 이래서 산과 들의 자연은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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