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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홍쌍리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2003-03-2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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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책 정보

· 제목 : 매실 아지매,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능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70418650
· 쪽수 : 260쪽

책 소개

저자가 지난 10여년 간 자연 건강법 전문가들에게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하면서 스스로 깨달은 바를 더한 자연 건강법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녀의 건강법은 30년 간 매실 농사를 지으며 자연 속에서 얻은 체험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매실 음식을 만들며 일궈온 먹을거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된 것이라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목차

매실 아지매와의 인연
하찮은 것에 아름다움이 있고, 건강이 있다

1장 나를 살린 건 매실과 자연건강법
류머티스 관절염을 이겨내고
자연건강법을 몰랐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건강법, 단식
먹지마 할머니
풀만 먹고 힘이 나능교?
‘밥상이 약상’이라는 잔소리
옛날 밥상에서 배우는 조상의 지혜
돈 안 드는 다섯 가지 보약
사람이 먹을 것을 만드는 사람

2장 토종 밥상이라야 병이 없다
유기농산물 눈으로 먹지 말고 입으로 먹자
우리 농산물 신토불이가 아니면 위험하다
제철식품 제철이 아닌 식품은 몸이 원하지 않는다
밥 밥만 바꿔도 건강하다
채소 다섯 가지 채소를 섞어 먹는다
물 부지런히 마셔야 건강하다
소금 좋은 소금은 약이다
김치 김장 김치는 최고의 건강식품
된장 토종 된장이어야 약이 된다
기름 정제되지 않은 씨앗으로 먹는다

3장 너무 좋아 꼭 권하고 싶은 자연 건강법
완전히 굶지 않는 매실 단식
덜 먹어도 기운이 넘치는 생식
야무지게 꼭꼭 눌러주는 발건강법
물과 공기로 몸을 청소하는 냉온욕과 풍욕
두드리고 문지르는 새벽 운동법
목과 허리가 반듯해지는 잠자리건강법
아프면서 지혜로워지는 마음건강법

4장 밥상교육에서 시작하는 자연 육아법
아이들 입맛은 엄마 책임이다
채소를 먹이고 싶다면 직접 기르자
먹는 것만큼 관심을 쏟아야 하는 똥
때로는 굶길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5장 이렇게 좋은 매실 좀 묵어보소
나는 뱃속을 청소하는 청소부
속을 다스리는 매실
매실은 천연 아토피 치료제
우리 집 비상약은 매실입니다
임신중독증을 이기고 아들을 낳았어요
매실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6장 내 몸에 꼭 맞는 매실
위장 건강 위장질환을 치유하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간 기능 만성피로와 숙취를 몰아낸다
숙변제거 만병의 근원인 숙변을 없앤다
고칼슘 식품 골다공증과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
가정 상비약 감기, 배탈, 멀미 등에 효과적인 만병통치약
미용과 다이어트 몸 속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천연 화장품

7장 1년에 한 번 김장 담그듯 만드는 매실건강식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약성도 강하다 - 매실 농축액
가정에서 손쉽게 만든다 - 매실 발효액
당기는 맛 VS 깔끔한 맛 - 매실 절임과 매실김치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약주 - 매실주
밥도둑이 따로 없네 - 매실 장아찌 세 가지
자꾸 발라먹고 자꾸 집어먹고 - 매실잼과 매실정과
뛰어난 살균력, 다양한 쓰임새 - 매실식초
약이 되는 천연 조미료 - 매실자연조미료
재료따라 천가지 얼굴 - 매실양념과 매실자연소스
이계절엔 이런 음식을! - 사계절 매실요리
튼튼하고 총명한 아이를 위하여! - 매실건강간식

저자소개

홍쌍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스물 셋에 전남 광양 백운산 섬진강변으로 시집갔다. 가업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고, 남편은 화병을 얻어 몸져누웠으며, 자신도 머슴처럼 일하느라 만신창이가 됐다. 그러면서도 오랜 세월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 여기며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 먹거리를 연구했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하고, 1997년에는 매실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1998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1995년 이후 매년 매화축제를 열어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TV와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밥상의 푸른 보석’ 매실을 알려왔다. ‘매실=홍쌍리’라는 등식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일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시를 지었다. 어떤 글은 편지가 돼 지인의 손에 쥐어졌고, 어떤 시는 노래가 돼 사람들 앞에서 불렸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홍쌍리의 매실 해독 건강법』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인생은 파도가 쳐야 재밌제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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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실이 왜 좋은지 한마디로 이야기하라면 나는 ‘우리 몸 속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식품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몸 속에는 갖가지 노폐물과 공해 독이 쌓인다. 요즘 같은 공해 시대에는 공기, 물, 음식 어느 것 하나 마음놓고 취할 수가 없으니 더욱 그렇다. 이런 것들이 인체 곳곳에 차곡차곡 쌓이면 끝내 건강을 해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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